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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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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에 대한 철학적 소개

[ 양장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7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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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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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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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754g | 153*224*30mm
ISBN13 9788968170539
ISBN10 89681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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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저 트리그 (Roger Trigg)
옥스퍼드(Oxford)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워릭(Warwick) 대학교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 연구에 헌신하였다. 이미 많은 저술을 통하여 현대 철학에 뚜렷한 업적을 남겼으며, 2007년 교수 퇴직 이후 지금도 왕성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종교철학회(The British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Religion) 초대 회장, 유럽종교철학회(The European Society for Philosophy of Religion)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워릭 대학교 명예교수, 켈로그 대학 종교연구소(Center for the Study of Religion in Public Life) 학술소장, 켈로그 대학 선임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근간으로 Equality, Freedom and Religion(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2)을 내기도 하였다. 저서 가운데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적 논쟁≫(간디서원, 2003) 등 4권 이상의 저서가 국내에서 번역 출판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Morality Matters』(Oxford: Blackwell, 2005), 『Religion in Public Life: Must Faith Be Privatized?』(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7), 『Free to Believe: Religious Freedom in a Liberal Society』(London: Theos Think Tank, 2010), 『Equality, Freedom and Religion』(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2).
역자 : 김연각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1994년부터 청주 서원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북한해방8년사』(공저, 정신문화연구원, 1999), 역서로 『이제 당신 차례요 미스터 브라운: 영국 노동당이 다시 이기는 길』(앤서니 기든스 지음, 인간사랑, 2007), 논문으로 “북한의 통치 이데올로기: 1955~2007”,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한국정치연구」(2007년 4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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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연구대상과 분리되어 있어야만 하며, 수많은 견해가 편파적이거나 사회적으로 규정된 것이 아닌지 살펴야 한다. 또 상이한 문화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사회과학자들의 통찰력은 무언가 마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해방하는 것이어야만 한다.--- p.197

이런 주장은 인간 본성을 형성하는 데 작용하는 힘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대적인 논쟁의 한 실마리일 뿐이다. 중요한 점은 이 문제에 관한 가정 여하에 따라 모든 사회과학 분과학문의 특성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사실 그 가정 여하에 따라 개별 학자가 선택하는 분과학문이 달라질 수도 있다.--- p.212

경제학자들의 ‘합리적 인간’ 개념이나 사회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이나 모두 인간 본성에 관한 모종의 가정이 있다. 경제학자들이 볼 때 인간 욕구는 인생의 무대를 설정하는 고정불변의 요소이지만,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볼 때 인간 욕구는 특정 사회의 산물이다. 합리성의 성격에 관한 양측의 가정은 개인에 대한 각자의 견해에서 나온다. 개인이 사회와 분리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답변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채택하는 이론이, 심지어 우리가 선호하는 경제제도까지 달라진다.--- p.235

다른 형태의 실재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실재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연구대상과 분리되고 또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우리가 항상 그런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지만, 그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은 사회과학의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다. 또한 구성된 실재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그 실재의 성격을 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항상 우리 사회에 얽매여 있어서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없으며 다른 사회와 비교할 수도 없다면, 사회과학 자체가 폐기해 마땅한 계몽주의적 환상의 또 다른 산물이 된다.--- pp.340-341

사회적 실재에 대한 논쟁은 그것이 구성된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아니다. 사회적 실재가 인간 정신의 반영인가, 그리고 사회적 실재가, 마치 높은 건물이 그 주변의 기후와 풍속(風速)에 영향을 줄 수 있듯이, 얼마만큼 독자적 영향력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논쟁이다. 건물이 주변의 기후와 풍속에 영향을 주는 것은 그 설계자와 시공자가 아무리 그런 의도를 갖지 않았다 하더라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p.383

인종중심주의를 피해야 한다는 말은 지당한 말이다. 사회과학은 다양한 사회에 대한 냉철한 연구와 비교를 권장해야 하며, 또 그래야만 그 존립 자체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사회과학은 합리성의 가능성과 실재의 성격에 관한 철학적 전제를 포함하지 않을 수 없다. 실재의 여러 수준을 구분하는 일도 해야 한다. 사회과학 자체도 포함한 모든 것을 사회적 구성으로 분류해버린다면, 모든 논의가 실재의 성격에 대한 독립적 탐구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 협상이 된다. 사회적 구성이라는 개념을 아주 모호하게 사용할 경우 이런 문제는 특히 더 심각해진다. 예컨대 사회 구성원들의 이해(理解)에 의거하여 무언가를 이룩하고자 하는 관념론자들의 구상과 이보다 더 의욕적인 구상, 즉 여러 세대 동안 지속 가능한 자체 운동 에너지를 지닌 그런 제도를 실제로 설립하고자 하는 구상을 구분하는 일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사회적”이라는 용어에도 모호함이 있다. 왜냐하면 이 말은 사회 ‘안’에서의 구성이라는 뜻일 수도 있고 사회에 ‘의한’ 구성이라는 뜻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자는 실재론적 해석에 보탬이 되고 후자는 관념론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계몽주의적 이성 개념의 결함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결함은 이성의 사용과 관계된 부분밖에 없다. 계몽주의에 대한 불신이 모든 이성적 사고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합리성의 가능성에 대한 전면적 공격은 사회과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의 가능성을 해치는 행위이다. 실증주의는 실재를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것과 동일시 할 때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는지 모른다. 또 의도적으로 실재와 지식을 혼동하였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든 지식의 가능성을 부인함으로써 실증주의에 반기를 들었다.

사회과학의 난점 가운데 하나는 사회적 실재의 구성이라는 쟁점 자체가 너무나 극단적으로 제기되었다는 점이다. 포스트모더니스트들도 물질세계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또 그 세계의 규칙성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그런 것들이 사회적 구성물이라 주장하고 싶더라도 말이다. 제 아무리 광신적인 포스트모더니스트라 할지라도 자신이 탄 비행기가 목적지로 자신을 데려다 주리라는 사실은 믿는다. 사회적 실재와 관련해서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도 있다. 이 문제는 사회적 실재라는 개념의 철학적 지위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개념 자체가 잘못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과학 전반과 특히 사회학이 지적(知的)으로 적절한 학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말썽 많은 개념을 사용한다. 개념 자체가 잘못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사회과학이 과학이 아니라는 주장 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이 주장이 시사하는 바는 사회과학이 과학적 탐구의 대상을 전혀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안에서 삶을 영위해 가는 ‘전체적 맥락’이다. 논쟁은 과학을 예측과 통제를 추구하는 행위로 좁게 정의하는 사람들과 의미와 해석을 강조하는 사람들 간의 논쟁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이 논쟁은 실증주의와 해석학 간의 해묵은 논쟁이지만, 이것 말고 또 다른 논쟁, 즉 사회가 개인적 행동들의 단순 합계 이상의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도 있다.

개체론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사회적 실재의 역할은 개인을 제약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마땅찮은 것이다. 그러나 사회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볼 때, 특히 입법을 통해 사회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볼 때, 이 논쟁이 가장 중요한 논쟁이다. 개인들이 사회적 맥락의 변화로부터 얼마나 영향을 받게 될까? 제도 혹은 구조가 얼마나 중요한가? 개인에 의존하고 또 제도에 대한 개인들의 충성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어떤 방식으로 제도를 육성해야 하는가? ‘사회’라 불리는 층위(層位)는 마땅히 상향식 영향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각 개인들에 대한 하향식 영향력도 가질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사회과학에 대한 철학 논쟁의 소재이기도 하지만 정치 논쟁의 핵심 소재이다. 예를 들어 사회주의자들, 자유주의자들 그리고 보수주의자들 사이의 논쟁에서 이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된다. 개인보다 공동체를 우선하는 것은 공산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견해이다. 개인과 개인적 선택 및 자유를 강조하는 것은 자유주의와 직결되며 심지어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통과 기존 제도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조심스럽게 개인의 책임성을 중시하는 견해는 보수주의로 이어진다. 이 모든 견해는 비단 정치철학만이 아닌 사회과학 철학과 결부되어 있다. 사회가 어떻게 작동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이들 각자의 견해가 사회에 개입하는 각자의 방식을 직접적으로 지배한다. 정치는 특정 사회과학 철학을 필요로 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항상 특정 사회과학 철학과 함께 작동한다. 사실 철학이 숨겨져 있어서 인식되지 않고 또 명시적으로 방어되지도 않는 상황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

이 말은 물론 사회과학 자체에도 적용된다. 사회에 대한 견해, 개인의 역할에 대한 견해가 다르면 이에 따라 전체적인 연구계획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우리가 사회를 바라볼 때 우리가 희망하는 대로 보지 않고 존재하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존재하는 그대로’ 사회를 본다는 생각 자체가 실재론이 강조하는 바를 드러낸다. 그러나 사회적 실재의 존재와 구성에 관한 논쟁 전체가 ‘무엇이 거기에 실제로 존재하는가’라는 문제에 관한 논쟁이다. 사회적 구성을 중시하는 입장도 우리와 우리 선조들이 집합적으로 만들어 낸 무언가가, 마치 우리가 그것에 영향을 줄 수 있듯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사회적 구성물을 우리 사회의 투사물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견해는 구성물을 “허구”로 간주할 정도로, 우리를 인도하는 관념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할 정도로 너무 멀리 나아갔다. 사회적 실재에 대한 논쟁은 그것이 구성된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아니다. 사회적 실재가 인간 정신의 반영인가, 그리고 사회적 실재가, 마치 높은 건물이 그 주변의 기후와 풍속(風速)에 영향을 줄 수 있듯이, 얼마만큼 독자적 영향력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논쟁이다. 건물이 주변의 기후와 풍속에 영향을 주는 것은 그 설계자와 시공자가 아무리 그런 의도를 갖지 않았다 하더라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우리를 전통의 창조물로 볼지 모른다. 그러나 인간의 이해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인과관계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은 꺼린다. 반면에 실증주의자들은 인과관계 차원에서 생각하기를 즐기지만, 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기초 위에서 상황을 분석하는 경향이 있다. ‘사회적 실재’의 작동을 설명하기 위해 실증주의자들은 사회적 실재를 개인 수준으로, 나아가 물질 수준으로 환원할 수밖에 없다. 다른 한편으로, 비판적 실재론은 인간에 의한 구성이라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사회적 구조들이, 마치 우리가 그것에 영향을 주듯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준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한다. 그러나 비판적 실재론은 자아라는 실체 있는 개념을 희생하면서까지 사회적 구조를 중시하는 위험을 자초할 수 있다. 아무리 사회가 우리를 제약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사회의 창조물이 아니다.

어떤 견해를 채택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만일 사회과학의 기본 목적을 사회의 작동을 예측 통제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 사실 자체가 어떤 일이 가능한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변화시킬 것이다. 사회과학의 기능에 대한 주장들은 불가피하게 인간사회에 대한 이런 그림 혹은 저런 그림에 따르게 되어 있다. 우리가 연구하고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일정한 태도를 정하지 않고서는 사회를 포함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연구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필요와 이익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개념들이 개입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 본성에 대한 어떤 개념이 없이 인간사회를 볼 수는 없다. 만일 그런 개념 없이 보려고 한다면 우리는 상이한 사회들을 비교하는 일과 한 사회의 관점에서 다른 사회를 이해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마주서지 않고서는 사회과학자가 될 수 없다. 바로 이 점이 자연과학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다. 나는 끊임없이 나 자신과, 그리고 내가 인간 생활에서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들과 면대면(面對面)으로 마주서지 않고서는 물질적 대상들의 행동에 대한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사회과학은 해결하기 어려운 논란들로 채워진 어려운 수수께끼이다. 사회과학이 ‘사실’을 탐구할 수 있다고 보는 환상은 이와 같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결론을 회피하기 위한 시도였다. 그러나 사회과학적 실천이 인간 본성에 관한, 그리고 사회의 형성 및 변화에 관한 철학적 가정들에서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결론 때문에 사회과학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 사회과학은 ‘적합한’ 과학의 불충분한 복사판이 되고자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일부를 해결하고자 이와 더불어 씨름하고 있다. 경험적 사회과학은, 성공적인 사회과학이 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자신의 철학적 기초를 뚜렷하게 밝힌 다음에 출발해야 한다. 그 어떤 종류의 것이든 정량분석과 측정은 무엇을 측정하는지에 대한,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한 거의 무용지물이다. 사회과학 철학은 정말로 경험적인 작업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저 재미삼아 하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그런 활동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사회과학의 필수불가결한 출발점이다.
---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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