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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근현대사

택견 근현대사

: 택견은 무예이자 상무적 놀이다

김영만 | 글샘 | 2020년 08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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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83쪽 | 152*225*30mm
ISBN13 9791188946402
ISBN10 118894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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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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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를 천시하는 나라가 제대로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안녕을 보장한 경우는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가 무예를 천시하다가 경술국치庚戌國恥를 맞았고, 일제식민지의 질곡을 겪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늘이 한민족을 불쌍히 여겼던지 천행으로 광복을 이루고 오늘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국가엘리트들은 무예의 호국정신과 상무정신을 하찮게 여기고 당쟁을 거듭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은‘당수도唐手道’ 시범을 관람한 후 ‘태껸’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태권도의 원류무예가 되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택견의 운명은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우리나라 무예의 운명을 말해주는 것과 함께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유일의 무경武經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함께 택견의 무예를 복원할 수 있는 자료가 해마다 확충되는 것은 참으로 택견인의 노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키나와의 맨손무술로 알려진 당수도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택견의 동작들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요즈음, 『무예도보통지』의 여러 무예와 함께 택견이 동아시아 삼국무예의 중심이었음을 증명하고 있어서 무예인의 자부심을 한껏 북돋우고 있습니다. 결국 『무예도보통지』의 무예, 택견, 수박 등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무예는 하나의 원류를 가졌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세계 최대의 몽골제국을 맞아서 마지막까지 항전을 서슴지 않았던 삼별초의 무인들이 제주도에서 오키나와로 이주하여 당수도가 되었고, 이것이 일제 때에 역으로 우리나라에 상륙하였음은 옛 고조선과 삼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전해지고 일본무예의 원류가 되었던 역사를 새삼 떠오르게 합니다.
택견에 관한 기존의 자료들이 부족하고, 단편적인 편린들을 재구성하는 수고를 반복하지 않을 수 없는 무예현실을 극복하고 수십 년 동안 성실한 자세로 수많은 자료를 섭렵한 끝에 김영만 박사는 이번에 『택견 근현대사』를 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김 박사는 이 책의 발간을 위해 미국 LA까지 몇 번이나 방문하고 자료를 찾는 수고와 열정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무예연구가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한 우물을 판다는 속담을 넘어 ‘처마의 낙수가 떨어져 댓돌에 구멍을 뚫는다.’는 낙수천석落水穿石의 사례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택견에 관한 연구서는 대개 자료의 한계로 인해 단체별 동작체계나 비교분석에 머물렀던 수준에 그쳐왔고, 그 이상의 연구 자료는 기대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자료의 섭렵과 더불어 다양한 시각과 부단한 노력은 자료가 거의 고갈되었다고 생각되는 현실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택견을 했던 계층들은 대부분 중인이거나 서리계층이어서 기록문화에서 소외되어 있는데 더구나 조선은 상문경무尙文?武의 풍조가 극에 다다라 거의 자료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대한제국에 이은 일제강점기에는 우리 민족문화의 말살정책으로 인해 실제 택견은 큰 고비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가운데서도 조선 말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외국인들의 기록 중 어느 누구도 택견이라고 알아볼 수 없었던 자료와 그림을 통해서 택견의 모습을 찾아내었고 신문기사에서 ‘유술’로 불리었던 기록 중에서도 택견을 발견하는 날카로운 안목을 발휘하였습니다.
아울러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기능보유자로 송덕기(우대)와 신한승(아래대)이 지정되었지만, 문화재 지정과정에서 송덕기 선생 택견의 기술이 배제되고, 신한승의 현대화된 택견이 문화재로 등록되면서 현재에도 끊임없는 원형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 필자는 이 책에서 송덕기 택견의 원형과 택견史의 복원을 하고자, 송덕기에게 택견을 사사받은 제자들과 관련된 분들의 구술채록과 현장조사 그리고 새로운 택견의 기록을 찾고자 노력한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조선과 현대를 잇는 유일한 택견인 송덕기의 원형 중 편린이나마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으니 문화유산의 복원이라는 입장에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현대화되고 경기화된 택견의 모습만이 아닌, 택견의 원형탐구는 택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만합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택견과 고려의 수박이 상관성이 분명 있다는 생각을 한두 번쯤 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료의 한계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이전의 다양한 기록에서 택견이 종합격투기의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으나 일제강점기에는 발기술로 퇴보되는 침체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까지 수박은 손기술, 택견은 발기술로 서로 알려져 있으나 수박이 곧 택견인 것입니다.
김영만 박사가 이번에 출간한 이전의 자료를 뛰어 넘는 민족전통무예 택견의 총체적인 연구서인 『택견 근현대사』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무예를 사랑하는 마음이 인연이 되어 이번에 추천사를 쓰게 된 것도 예삿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예인의 혼이 하나가 되어 옛 고조선의 영화를 되찾는 역사회복의 길에 동지가 될 것은 기원해봅니다.
2020년 7월 3일
- 心中 박 정진 (무예인류학 박사)
"택견 근현대사" 출판을 축하합니다!
나는 1958년 송덕기 선생과 경무대에서 인연을 맺고, 1959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택견권법부 창설, 1963년 미국 블랙벨트지에 송덕기 선생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1971년, 1973년, 1975년, 1979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1983년 등 한국 방문 시에는 송덕기 선생을 찾아뵈었습니다. 그 후 송 선생이 세상을 떠나신 후에도 고국을 방문하면 언제나 외국인 제자들을 동행하여 인왕산 황학적 활터를 찾아 가는 것을 방문 코스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나는 남다른 택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송덕기 선생의 택견 원형이 온전히 복원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역사에서 희미한 촛불처럼 사라져가는 우리조상의 얼이 담긴 민속 문화이자 무예인 택견이 송덕기 선생을 마지막으로 사라질 위기에서 천만다행으로 젊은 세대에서 끈을 놓지 않고 이어준데 대하여 김영만 택견연구가를 비롯하여 여러 연구가들의 피나는 연구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택견은 기록이 극히 미흡한데도 불구하고, 집필자가 불타는 학구열과 집념으로 마치 한자 한자를 끌로 파내는 듯 단편의 조각들을 끌어 모아 논문을 내고 다시 취합하여 하나의 책을 만들었으니 그 노력이 가히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이전의 수많은 관련 학자들이나 연구가들이 소홀히 하여 방기했던 부분에서 택견과 연관을 짓고 이를 다시 유추해서 하나의 볼거리로 연결시키는 과정은 놀랍기까지 합니다.
특히 이전에 택견이나 탁견 등 대부분의 학자들이나 연구가들이 알만한 낱말을 중심으로 검색하여 답을 찾아냈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과 수많은 자료 섭렵을 통해 택견의 근현대사로의 접근은 택견에 대한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후학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 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인 택견은 여러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전수과정과 문화재 등록과정에 택견 기술이 상당부분 제거되어 정립됨으로써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학들에 의해 이러한 점이 보완, 개선되어가고 있음에 한층 원형에 가까운 택견이 선보여질 날이 머지않은 듯합니다.
이 책은 택견사의 새로운 지평을 알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택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송덕기 선생이 저세상에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가히 상상해 봅니다.
- 김수 (자연류 무술 창시자)
역사의 출발점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긴 여정과 같습니다.
택견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은 역사를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과 같습니다.
『택견 근현대사』의 원고를 보내주면서 추천의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택견과 무관한 사람이 택견과 관련된 추천사를 쓰다는 것에 많은 심적 부담이 있었지만, 아마도 김영만 박사께선 내가 『무예도보통지』의 무예를 복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을 아시기에 같은 지향선상에서 추천사를 부탁한 것으로 이해하고 염치불구하고 추천사를 쓰기로 했습니다.

택견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가 됐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택견의 역사를 바르게 찾아 정체성을 세우려는 노력이 더욱 절실합니다.

『택견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武(무)를 천시한 대가가 무엇이었는지, 많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그와 더불어 택견이 앞으로 가야할 지향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의 해산으로 하와이로 이주할 당시 왕비호위 장교를 맡았던 구한말 군인 광무군들은 과연 무슨 무술을 배웠겠는가? 조선군영에 있었던 18기속에는 권법이 있었습니다. 또한 항일독립 운동가들이 택견을 수련했던 흔적들이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거지가 된다는 말처럼 해방 후, 택견은 말 그대로 초라한 흔적만 남겼습니다. 예용해 문화재위원은 문화재 조사보고서에 『송덕기씨와 몇몇 택견인들에 의해서 겨우 그 명맥만 유지하여 오던 것』이라 기록했듯이 숨만 간신히 붙어있었습니다. 어디 택견뿐 이겠습니까? 전통무예는 사라지고 여전히 일본무도가 한국무예를 좌우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 택견이 문화재로 등록되면서 무예문화의 맥을 잇는 중요한 토대가 마련되어 단절된 무맥을 잇는 전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택견의 역사 정립을 위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학계는 택견의 역사를 문헌을 들어 삼국시대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보고, 고구려 무용총의 그림과 고려의 手搏(수박)에 대한 기록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택견은 조선 후기까지 백성들의 삶속에 활발하게 살아 있었음에도 변변한 기록 하나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조사 당시 무명이 ‘택견’인지 ‘태껸’인지 정하지 못하자, 송덕기 옹은 “택견도 아니고 태껸도 아니며 ‘탁견’이요, 한자로는 ‘卓見(탁견)’이로고 쓴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조사관이 해동죽지에서 ‘托肩戱(탁견희)’라는 詩(시)를 찾게 되면서 ‘탁견’의 역사적 실체를 확신하게 됩니다.

무명에 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手搏(수박)’이 한글 창제와 더불어 언문인 탁견, 덕견, 택견, 태껸 등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무명과 술기에 사용한 용어는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연구하는 것입니다. 송덕기 옹의 체계는 신한승에 의해 재체계화되어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었지만, 용어와 술기 체계의 괴리로 인해 택견의 원형복원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 될 것이 있습니다.
송덕기 옹은 “별기군과 별순검이 택견을 했다”라고 진술하고, 실제 1861년 별기군 가운데 무예별감이 존재했습니다. 송덕기 옹의 스승이었던 임호는 어전시위인 이수영과 함께 팔장사에 속한 사람입니다. 우대는 이서가, 아래대는 하급장교 이하 군인들로, 대개 중인이나 군영 소속의 직업 군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권법을 익혔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당연히 택견은 종합무예 일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手搏(수박)’을 백성들은 ‘택견’이라 불렀고, 조선의 군영무예인 ‘拳法(권법)’도 ‘택견’이라 불렀을 뿐입니다.

택견의 원형을 찾아가다 보면, 택견과 함께 살아온 선조들의 삶과 마주하게 됩니다. 알고 보면 택견은 일개인이 점유하거나 독점할 문화가 아닙니다. 택견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로써 한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한민족 모두의 무예이고 더 나아가 세계인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택견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아픈 우리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덕기 옹이 살아생전 기록으로 남겨놓은 택견 술기의 원형을 복원하고 계승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은 택견인들에게 있지만, 송덕기 옹에게 택견을 가르쳤던 스승 임호와 함께 고군분투했던 무인의 역사를 찾는 것은 전통무예를 지키는 모든 무인들에게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잃어버린 택견의 역사를 바로 찾을 수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택견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리게 되는 것입니다.

『택견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우리가 택견을 왜 지켜야 하는지, 택견 속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있는지를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무예의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무예 문화를 잃으면 되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 택견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생하신 김영만 박사님께 추천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돼서 다행입니다.

택견은 민족의 얼이요 혼입니다.
2020.6.28.
- 임성묵 (사단법인 대한본국검예협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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