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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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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3*224*20mm
ISBN13 9791195464760
ISBN10 119546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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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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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창옥 목사님은 세상이 알아주는 큰 교회를 담임하신 것도 아니고, 유명한 부흥사도 아니고, 우리 침례교단의 중요한 직책을 맡은 목사님도 아니었지만 정말 예수님을 닮으신 목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창옥 목사님을 침례교단 총회에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저를 은혜한인침례교회 부흥회 강사로 초대해 주셨는데, 3년이 지나도록 제가 대답을 못해 드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나창옥 목사님은 연세가 저보다 12살이나 위셨는데도 너무 겸손하게 요청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과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네가 교회 사이즈만 보고 내 종과 교회를 존중하지 않느냐” 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 속에 들리는 듯했습니다. 겁이 덜컥 나서 바로 나 목사님께 연락드려서 부흥회 강사로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창옥 목사님과 은혜한인침례교회 성도님들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셨는지 부흥회에는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고 인간은 할 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은혜한인침례교회에는 교수나 박사 등 전문가들이 많이 계셨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도 계셨습니다. 멸시와 천대 속에 힘없고 소외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시고 만나러 다니시는 나 목사님의 ‘섬김목회’는 저에게 큰 도전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나 목사님이 주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실제로 신학교에 입학하기까지 9년 동안이나 연단을 받으시고, 또 신학대학원에 다닐 때도 밤에 part time으로 고생하시며 일 하신 것이 이렇게 낮은 마음으로 영혼을 섬기고 사랑하는 섬김목회의 기초가 되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죽음을 통과하신 사모님께서 눈물로 기도하시며 내조하셨기 때문에 두분이 함께 이렇게 멋진 목회를 하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자신이 가진 것이 너무나 부족하고 힘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세상에서 좌절하거나 낙심하신 분들, 세상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시는 분들, 세상에서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닮은 목회자가 되려고 하시는 분들, 그리고 신학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교회 개척을 시작하시는 목회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아무 가식 없는 순수한 크리스찬 부부의 절망과 소망, 인생의 고통 속에서 사명을 붙들고 일어난 소박한 목회자의 귀한 결단과 목회 이야기가 꾸밈없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나 목사님 본인이 이 책을 만들려고 했다기보다는 함께 동역한 성도님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 목사님이 평소에 쓰신 목회서신과 간증들을 모아서 책을 내 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귀하고 모든 목회자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종수 (선교사, 현 Serving Asia(NGO) 대표, 전 얼바인침례교회 담임목사, 전 미국남침례회총회 제1부총회장, 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세련되지도 않으시고 고운 풍채도 없으신 분, 그러나 순수함으로 언제나 동일하신 모습으로 좋은 이웃아저씨와 같이 제마음에 순수함으로 남아계신 목사님이세요. 성경적인 목회자의 본을 찾기 특별히 어려운 이때에 목회자란 어떤 분이어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목회를 잘하려하지 않으시고 오직 주님의 마음에 이끌리어 한 영혼 한 영혼을 내몸과같이 섬기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다시한번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순수함으로 끝까지 주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주신 목사님께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박상춘 (목사, 미국, 앤아버대학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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