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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

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

: 그때의 우리, 그때의 음악들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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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028g | 180*235*30mm
ISBN13 9791197022296
ISBN10 119702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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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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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손님들이 듣고 싶은 곡이건 그냥 흘려보내는 음악이건 늘 어떤 곡을 플레이할 것인지, 어떤 음악을 연결할 것인지 신경을 많이 쓴다. [우드스탁]이라는 상호 자체가 클래식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올드록, 그러니까 시기적으로는 1960년대와 1970년대, 그리고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정신을 활용한 상호다. 때문에 당시의 오마주를 유지하고 싶다. 손님들의 세대가 어느 정도 교체될 만큼 시간이 흘러서 요즘 음악을 어쩔 수 없이 플레이할 때도 있다. 그러나 늘 어느 선에 이르러 플레이되는 음악은 [우드스탁] 고유의 자리로 돌아와서 다음으로 이어진다. 간혹 ‘[우드스탁]만의 음악 혼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조언하는 단골손님들도 계신다. 여러 면에서 음악의 뉘앙스에 특별히 더 신경을 쓰려 노력하고 있다.
--- p.26

롤링 스톤스 음악의 특징은 성(sex)과 마약, 인종차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자신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음악의 중심은 믹 재거(Mick Jagger, 보컬)와 키스 리처드(Keith Richards, 기타)에게 있다. 믹 재거의 보컬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이전보다 더한 힘이 느껴진다. 블루스에 중심을 두고 연주를 펼쳐온 키스 리처드는 시리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Pirates Of The Caribbean)」 주인공 잭 스패로우(Jack Sparrow)의 캐릭터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롤링 스톤스를 떠올릴 때 먼저 연상되는 이미지는 바로 믹 재거의 두꺼운 입술을 소재 삼아 존 파셰(John Pasche)가 디자인한 롤링 스톤스의 로고이다. 롤링 스톤스를 잘 모르는 사람도 티셔츠와 모자 같은 여러 상품에 인용된 이들의 로고가 익숙할 것이다. 이처럼 롤링 스톤스는 음악을 통해 문화계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 p.55

그들은 자신이 듣고자 하는 음악을 신청 메모지에 작성하고, 신청 곡이 플레이되기 전까지 함께 한 이들과 그 기다림의 순간마저 유희처럼 즐긴다. 또한 그 기다림 속에서 사람들은 수많은 감정의 굴곡을 오가기도 한다. ‘이 노래 다음에 내가 신청한 곡이 나올까?’, ‘지금 나오는 노래를 들으니, 다른 곡을 신청할 걸 그랬나’, ‘어? 이 노래는 누구 곡이지?’, ‘이 노래 끝에 내가 신청한 곡이 나온다면 참 잘 어울릴 것 같아’ 여러 생각이 교차하며 머리와 마음에 흐르는 쾌감은 꽤 큰 행복으로 전이된다. 대개 함께 자리한 이들과 고민하며 여러 개의 신청 곡을 한 장의 메모지에 작성해 나갈 때 그 희열은 LP 바의 큰 매력이라 할 만하다.
--- p.119

성공을 거둔 수많은 밴드 가운데 메탈리카와 메가데스의 밴드 로고는 나이키(Nike)와 아디다스(Adidas)를 연상하게 만들 만큼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다. 이들 외에도 감각적인 색감을 활용한 밴드들은 여럿 있다. 크리스찬메탈을 지향했던 스트라이퍼의 상징적인 로고는 음악을 통해 악을 퇴치하겠다는 기조와 잘 어울린다. 치렁치렁한 머리, 몸에 착 달라붙는 의상에 고르게 수놓은 스트라이퍼 고유의 색감은 ‘악마의 음악’으로 치부되던 헤비메탈을 즐겨 듣던 이들에게 일면 당당함까지 부여해줬다.
--- p.178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밴드 포 넌 블론즈는 동성애자이자 사회적으로 관심밖에 있던 이들이 구성한 밴드였다. 금발 머리를 한 일부 사람들이 자신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던 것에 대한 반감으로 ‘금발이 아닌 사람들을 위하여’ 라고 밴드명을 결정했던 멤버들은 과거 절망에 쉽게 익숙해진 채였다. 그러나 결국 포 넌 블론즈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절망 어린 생각을 몸에 체화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해냈다.
--- p.203

1998년 [산울림 소극장]을 건너 [산울림 주막]을 지나서 신촌으로 향하는 길목에 기찻길이 있었다. 그 주변에 유독 소금구이집이 많았다. 1998년 [땡땡거리] 한 켠에 있던 10평 규모의 규모의 [그 집에 술이 있다]를 시작으로 현재의 [곱창전골]까지 이어졌다.
--- p.225

[곱창전골]이 지닌 공간적 특징은 『춘향전』과 「나 어떡해」가 지닌 작품적 가치와 다름 아니다. [곱창전골]을 즐겨 찾는 이들은 공간 곳곳에 켜켜이 쌓인 여러 소품과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시대를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곱창전골]에서는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발표되었던 노래도, 자신보다 배의 나이를 지닌 가수의 음악도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또한 처음 듣는 음악에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대중음악이 지닌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한국 대중음악의 멋과 세련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장소, 산울림의 울림이 특히 잘 어울리는 공간, 그곳이 바로 [곱창전골]이다.
--- p.272

급변하고 위태롭던 1980년대의 움직임 속에서 젊음의 패기와 의기는 음악을 통해 단단해질 수 있었다. 나 역시 중고등학교 시절에 경험하고 음미했던 음악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한국 대중음악은 사회의 변화만큼 다채롭게 요동쳤다. 시대 통틀어 감정을 테크닉에 싣기 시작한 알찬 음악이 여럿 등장했고, 지금에는 상상도 못할 뮤지션과 가수들의 음반을 손쉽게 구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 냉혹하게 팽창되던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음악은 대중에게 유연하게 연결되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 시기에 방송 출연에 의지하지 않고 라이브와 공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쌓았던 대표적인 뮤지션이 바로 김현식이다.
--- p.299

한국 헤비메탈 초창기에 시나위, 백두산과 함께 3대 밴드로 인정받던 부활은 이승철과 김재기, 박완규, 정단 등 뛰어난 보컬리스트를 여럿 배출해 낸 음악 조직으로도 알려져 있다. [강변가요제]에서 예선 탈락한 이후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보컬 이승철을 맞이했던 부활은 독특한 노이즈 마케팅이 더해지며 3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당시 인연을 맺었던 신해철은 부활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철학을 형성할 수 있었으며, 이는 무한궤도와 넥스트N.EX.T 를 조직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졌다. 2019년 김동명을 새로운 보컬리스트로 발탁한 부활은 결성 25주년을 기념하며 지금까지의 활동을 회상한다는 의미로 제작된 앨범 『Retrospect / 25th Anniversary』를 발표했다. 음악계에 처음 등장했던 방식 그대로 부활은 여전히 대중가요에 헤비메탈의 묘미를 가미하며 활동을 이어 나오고 있다.
--- p.327

신해철의 음악은 크게 무한궤도 시절의 대중적인 록음악과 솔로 활동 당시의 대중 지향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시기, 그리고 강렬한 록음악을 구사하던 넥스트 시절과 테크노와 프로그레시브적인 성향의 음악을 진행하던 그 이후의 시기로 나뉜다. 안타깝게도 그다음 단계를 진행하고자 준비해가던 신해철은 2014년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여러 음악적 모토 면에서 신해철 음악은 무한궤도를 통해 시작되었고, 구심점을 보이며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엄밀히 무한궤도가 발표한 단 한 장의 앨범에 담긴 모든 수록곡에는 신해철만의 음악적 지향점이 고르게 녹아내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무한궤도의 음악 안에는 넥스트와 015B로 이어지는 새로운 계보 역시 존재했다.
--- p.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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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평론가는 음반사 기획실장, 잡지사 편집장,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사무국장까지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 책에는 팝송에서 가요까지 두루 엄청난 내공을 쌓은 그의 30년 음악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의 첫 저서는 젊은 영혼들의 메카 신촌과 홍대의 대표적인 음악 명소 두 곳에서 축적된 신청 곡의 분석을 통해 이제까지 없었던 방식으로 시도한 대중음악의 흥미롭고 소중한 또 다른 역사 기록법을 제시하고 있다.
- 최규성 (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
듣고 싶은 노래를 부탁해서 듣던 시절에는 음악이 그만큼 고마웠다. 음악이 넘쳐나는 시대, 우리는 듣고 싶은 노래를 가지고는 살아가는 걸까? 고종석의 글은 귀한 음악에 대한 그의 부탁이 담겨있다.
- 이두헌 (다섯 손가락)
MBC 기자시험 최종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생각했다. 떨어지면 다시는 언론사 시험 따위는 보지 않을 테다. 대신 대학문화 투어 가이드가 될 심산이었다. 투어는 보이는 것으로만은 부족하다. 풍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음악과 열정이 넘쳐나던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내 이야기의 원천이었다. 고종석 평론가가 완성해 낸 이 책을 읽고 나니 신촌 여행사를 차리려던 오랜 꿈이 다시금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이 책과 함께 영원한 청춘의 거리 그곳으로 함께 떠나보자.
-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기자, 前 MBC기자)
종로 토박이여서, 종로 일대 음악다방에서 DJ 일을 시작했던 나는 결국 지상파 라디오 PD이자 DJ로 마지막 꿈을 이뤘다. 되돌아온 듯한 바이닐 음반 유행 속에서 음악감상실 / 음악다방은 그야말로 여러 추억과 인물들까지 소환하게 해주는 단어인데, 고종석 평론가와 많은 장소와 인물들을 기억하고 공유하던 사람이라서 이 책의 내용은 더욱 소중하다. 음악은 장소와 그에 따른 기억들과 어우러질 때 더욱 맛이 더해지는 편이라, 마치 단종됐다가 다시 출시되는 예전 먹거리들을 손에 든 기분이기도 하다.
- 성우진 (음악평론가, 경인방송 '한밤의 음악여행' PDJ)
그랬다. 방구석 1열에서 각 잡고 음악 감상해도 충분하건만 ‘굳이’ 발걸음을 옮겨 음악카페의 문을 무시로 열었다. 하긴, 음악이라는 게 이렇다. ‘함께’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결이 달라지고, ‘어디’에서 듣느냐에 따라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고종석 평론가 특유의 견실한 태도로 쓰인 이 책은 바로 이것에 대한 기록이다. 나는 아직도 [우드스탁]에서 들었던 몇몇 곡을 잊지 못한다. 그건, 내가 혼자 들었을 때와 ‘같지만 다른’ 음악이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을 ‘굳이’ 찾아가는 이유 역시 이와 비슷하리라.
-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에는 반드시 사람이 모이고, 모여든 사람은 서로 뒤섞여 공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청년 문화의 용광로 역할을 했던 두 특별한 공간을 추억함과 동시에, 국내 음악계가 두 공간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물줄기를 트고 폭을 넓혔는지 보여주는 흥미롭고 생생한 기록이다.
- 정진영 (소설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청춘을 신촌과 홍대에서 보낸 이들이라면,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밤새 듣던 음악, 끄적이던 낙서, 잔에서 몸으로 옮겨지던 취기. 아끼는 후배 고종석이 내놓는 이 책은 그 희미해진 시간에 이야기와 해설을 덧붙여 새로운 추억으로 불러온다. 공간이 숨겨놓았던 일화들과 음악 듣기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는 행복이 있다. 그때의 사람들도, 그때의 청춘도 그렇게 다시 불러올 수 있다면...
- 김태훈 (한때 팝 칼럼니스트였던)
외로이 젊음의 숲을 방황하던 유년 시절 그리고 그 사이로 세차게 흐르던 음악의 샘물. 어쩌면 우린 모두 그 골짜기에 함께 있었는지도 모른다. 신청 곡에 적은 음악은 어지러이 나뒹굴던 꿈이며 한 줌 따스한 위로이자 연대였다. 이 책은 그 시절 우리의 꿈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자 송가다.
- 이장호 (오디오 평론가)
나로서는 도무지 어쩔 수가 없는 책이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 있는 시간과 장소, 그 안에 흐르는 음악들까지 그 모든 것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그만큼 나에게 90년대는 아릿한 시절이고, 신촌은 각별한 지명이다. 글쓴이 고종석은 음악 관련 일로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 음악에 대한 애정과 성실함이 두말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 이 책은 주제와 저자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보증된 셈이다. 이제 그의 안내에 따라 기꺼이 음악이 있는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날 시간이다. 실제의 기억을 가진 사람도, 혹은 그 기억을 엿보고픈 누구라도 좋겠다.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질 준비를 한다.
- 정일서 (KBS 라디오 PD)
내가 좋아하는, 혹은 남들에게 뽐내고 싶은 생각으로, 아니면 디제이를 골탕 먹일 요량으로 희귀한 음악을 메모지에 적어 디제이 박스에 넣는다. 그리고 마음 졸이며 그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음악다방에서, 학사주점에서, 호프집에서 아니면 분식집에서... 어쩌면 지금의 LP 바는 그러한 추억을 복기시킨다. 하지만 고종석의 이 책은 단순히 이러한 ‘추억 팔이’만 나열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음악계 마당발을 증명이라도 하듯 저자는 신촌과 홍대를 대표하는 LP 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날줄과 씨줄로 엮으며 희미한 문화 지형도에 뚜렷한 윤곽선을 그려 넣는다. 책을 읽는 누구라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 같다. “지금 당장 가고 싶다. 음악과 사람이 있던 그때 그곳으로.”
-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LP 바에 가면 내 신청 곡보다 타인의 신청 곡 듣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상상하며 들으면 한 곡 한 곡이 모두 인생곡이 된다. 저자 고종석은 LP 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의 역사인 신청 곡 쪽지에 담긴 음악 이야기를 꼼꼼히 풀어내고 있다. 음악 현장에서 묵묵히 기록하던 그의 기질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 ‘우드스탁’이 열린 해에 태어나 그곳에서 울려 퍼진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맘이 쓰릴 때 ‘곱창전골’로 배를 채웠으니 나와 LP 바 두 곳도 인연이다. 저자 고종석도 나와 다르지 않을 테다. 신청 곡 쪽지에 담긴 음악과 인생을 공유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
- 김광현 (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스무 살 무렵에 [우드스탁]을 제집처럼 드나들었던 나는 오랫동안 그 공간을 잊고 살았다. 그런데 [우드스탁]을 책으로 만난다고?! 잠시 추억을 더듬었다. 귀가 쩌렁대게 음악을 듣고 새벽녘에 때아닌 합창으로 모두 친구가 되고 댄서가 됐다가 갑자기 뜨거워진다. 오! 우드스탁~.
- 박준면 (배우)
너와 나, 우리가 걸어온 밤길의 BGM이면서 사운드트랙. 그리고 그 설계자들에 대한 애정 어린 헌사가 담긴 책이다.
- 이봉수 (비트볼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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