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발칙한 반란을 꿈꾼다

발칙한 반란을 꿈꾼다

: 청년, 강소기업에서 날개를 펼치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취업/유망직업 top100 6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84g | 153*224*20mm
ISBN13 9788998760168
ISBN10 89987601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기업은 덩치가 큰 만큼, 개개인의 역량이 자유롭게 발휘되기는 쉽지 않다.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이 대기업이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 반하는 행동은 용납되지 않는다. 이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정이 없거나 야박하기 때문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부속으로 일을 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높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반면 중소기업은 일이 많아도 다방면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편견을 버리면 희망이 보인다」

대기업이 높은 연봉을 주는 것은 그냥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다. 실제 대기업 내에 치열한 생존경쟁을 해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다. 한마디로 매일 매일을 ‘전쟁터’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실적에 대한 압박과 조직 내의 권위적인 질서가 숨 막힐 때도 있다. 반면 가족 같은 분위기는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수를 질책하고, 가차 없이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을 돕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직원과 사장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이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일상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 ---「편견을 버리면 희망이 보인다」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모두 사람의 일이다. 결국 경영이란 가치의 흐름을 창조적으로 관리하는 인간 활동의 총체다. 그런 면에서 한 기업의 성패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는 그 기업이 사람과 사람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에 얼마나 높은 가치를 두느냐에 있다. 인력난을 가장 어려운 경영과제로 꼽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이익의 일부를 직원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 투자하면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리딩 컴퍼니」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