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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인도신화

한 권으로 읽는 인도신화

: 신화부터 설화, 영웅 서사시까지 이야기로 읽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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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60g | 150*225*28mm
ISBN13 9788974798413
ISBN10 89747984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태양신 수르야의 세 아이인 야마, 야미, 마누는 원래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들의 아버지인 수르야가 그들을 낳은 뒤에야 태양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첫째 야마는 처음으로 죽음을 경험한 평범한 인간이었기 때문에 명부로 가는 길을 스스로 개척했다. 이후 죽음을 맞이한 인간은 야마가 개척한 이 길을 따라 명부로 향했다. 야마는 죽은 자들의 나라의 지배자가 되어 그곳에서 정의를 수호하며 살아 있는 동안 악행을 저지른 인간을 지옥에 가뒀다. 그래서 야마는 정의의 신이라고도 불렸다. 둘째 야미는 야마의 여동생이자 연인이었다. 그래서 야마가 죽자 야미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많은 신들이 그녀를 위로하자 야미가 말했다. “내가 어떻게 슬프지 않겠어요? 그는 오늘 죽었는데요!” 야마를 잊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에 데바들은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들은 시간을 낮과 밤으로 나눴다. 밤이 지나 새벽이 다가오면 야미는 사랑하는 연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하루가 바뀌면 고통도 쉽게 늙는다.”
---「태양의 신 수르야」중에서

말을 마친 사티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닥에 가만히 앉아 남편에게 기도를 올린 뒤 제단의 불길 속으로 몸을 던져 불꽃과 함께 타올랐다. 순간 비명소리와 웅성거림이 대지를 가득 채웠다. 데바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시바의 8만 종복도 그 광경을 보고는 자신들의 무기를 쥐고 분노에 찬 함성을 질러댔다. 그들의 함성 소리에 천지가 흔들리자 그 자리에 있던 데바들과 현자들은 사지를 벌벌 떨며 두려워했다. (중략)

격전 끝에 아수라들에게 지고 퇴각하게 된 시바의 8만 종복은 황급히 시바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사티가 남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든 사실을 고했다. 시바는 너무도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비통함에 미칠 지경이었던 시바는 잿더미 속에서 사티의 시신을 꺼내 꽉 끌어안고 계속해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광분한 시바는 세상을 일곱 번이나 돌면서 춤을 췄는데 너무나 과격한 춤이었던 탓에 온 우주와 만물까지 고통에 몸부림 칠 지경이었다.
---「위대한 파괴의 신 시바」중에서

어느 날, 데바들과 현자들이 시바를 찾아가 자신들은 선행도 악행도 행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들을 위해 악행을 제지해줄 수 있는 존재를 창조해 달라고 시바에게 청했다. 시바는 어떻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을지 잠시 고민한 뒤, 옆에 있던 파르바티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그의 눈빛을 따라 이루 말할 수 없이 준수하여 얼굴에서 빛이 나고 시바의 기질까지 가진 청년이 생겨났다. 데바들은 모두 영준한 그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파르바티는 남편에게 이러한 아들이 생긴 것이 너무도 싫고 질투가 났다. 그래서 그 청년에게 배불뚝이에 코끼리 머리가 되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이에 시바는 저주에 대한 보상으로 그가 창조한 이 생명의 이름은 가네샤이며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군대의 우두머리라고 선언했다.
---「코끼리 머리를 한 신 가네샤」중에서

이튿날, 그물이 머리 위로 뿌려지자 메추라기들은 보살이 말한 대로 그물째 날아올랐다가 가시덤불 위에 내려앉은 뒤, 그물 밑으로 빠져나왔다. 황급히 달려온 새잡이가 가시덤불에서 그물을 내렸을 때는 이미 해가 뉘엿뉘엿 질 시간이었다. 그 후로 며칠 동안 메추라기들은 이 같은 방법으로 새잡이의 마수에서 도망쳤고, 새잡이는 늘 허탕만 치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갔다. 그런 남편을 보고 화가 난 새잡이의 아내가 소리쳤다. “날마다 빈손으로 돌아오다니, 바깥에 살림을 차린 게지요?” 새잡이가 다급히 변명했다. “억울하오. 결코 그런 적 없소. 그 메추라기들이 힘을 합치는데 나도 어쩔 도리가 없단 말이오! 내가 그물을 던지면 그것들이 그물째로 날아가 버리지 않겠소. 하지만 그것들이 언제까지고 사이좋게 힘을 합치지는 않겠지. 걱정 마시오. 일단 그것들의 사이가 틀어지면 한번에 잡아들여 당신을 기쁘게 해주리다.” 말을 마친 새잡이는 아내에게 게송을 읊었다.

새들이 힘을 합쳐 그물째로 날아 도망가네.
하지만 사이가 틀어지면 일망타진할 수 있으리.
---「자타카」중에서

“바람이시여! 당신보다 더 강한 존재가 있습니까?” 이에 바람이 대답했다. “산이 나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족장은 산을 불러와 딸에게 말했다. “딸아! 너를 저이에게 줄 것이다.” 그러자 딸이 말했다. “아버지! 저이는 너무 단단해요. 게다가 움직일 수도 없어요. 저를 다른 사람과 혼인시켜 주세요!” 그래서 족장이 산에게 물었다. “산의 왕이시여! 당신보다 더 강한 존재가 있습니까?” 이에 산이 대답했다. “쥐가 나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족장은 쥐를 불러와 딸에게 보여주었다. 딸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말했다. “아버지! 저를 쥐로 변하게 해주세요! 저는 저이에게 시집갈 것입니다.” 이에 족장은 고행으로 얻은 신력으로 딸을 쥐로 변신시킨 뒤, 성대하게 혼례식을 치러주었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조그마한 쥐가 있었네.
태양도 비도 바람도 산도 되기 싫다 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네.
자신의 종족을 벗어나기란 실로 어려워라.
---「판차탄트라」중에서

“여인아, 멈추어라! 그토록 젊은 나이에 어찌 죽음을 탐하려 하느냐! 네 용기에 참으로 감탄하였다. 그 끈을 버리고, 네 남편과 오빠의 머리를 각자의 몸에 붙여두어라. 내 특별히 은혜를 베풀어 두 사람의 목숨을 되살려주마.”
이에 마나다리는 황급히 끈을 버리고 두 사람의 시체 옆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다급한 마음에 정신이 없었던 마나다리는 그만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바로 남편의 머리를 오빠의 몸에 붙이고, 오빠의 머리는 남편의 몸에 붙인 것이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머리와 몸이 서로 바뀐 채, 상처 하나 남지 않은 온전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 사실은 전혀 모르고, 여신이 베푼 은혜에 대해서만 감사했다. 세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여신에게 예배를 드리고는 함께 사원을 떠났다. 그런데 가는 도중 이 사실을 발견한 마나다리는 너무 당황해 어쩔 줄을 몰랐다. ‘이 두 사람 중, 누가 내 남편이란 말인가?’
---「카타사리트사가라」중에서

이렇게 두 형제는 한참 동안 서로 옥신각신했다. 결국 바라타는 라마의 뜻이 매우 확고한 것을 알고 이렇게 말했다. “저도 맹세하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형님의 왕위에 오르지 않겠습니다. 허나 이미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그리고 죄를 뉘우치기 위해 형님께서 수행을 하는 동안 형님 대신 나라를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형님께서 신고 계신 신발을 벗어주십시오. 그것을 왕좌에 올려두고 시시때때로 형님을 떠올리며 용기와 힘을 얻겠습니다. 또한 형님이 왕위에 계신 것처럼 최선을 다해 나라를 다스려 백성들을 안심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딱 14년만 형님을 대신할 것입니다. 그 14년 동안, 저는 몸은 왕궁에 있되 형님과 마찬가지로 고행자의 삶을 살 것입니다. 나무껍질로 만든 옷을 입고, 머리는 틀어 올리고, 풀로 엮은 신발을 신고, 야생의 과실을 먹으며 거친 사슴 가죽 위에 앉아서 잘 것입니다. 저는 기다리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딱 14년만 대신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14년이 지나도 형님께서 돌아오지 않으시면 스스로 불길 속에 뛰어들어 생을 마칠 것입니다. 형님 말씀대로 왕은 허언을 하지 않는 법이니, 제가 한 말을 꼭 지킬 것입니다.”
---「라마의 모험기, 『라마야나』」중에서

“무엄한 원숭이 같으니! 내 밧줄 맛을 봐라!” 갑자기 공중에서 밧줄 하나가 내려왔다. 미처 대비하지 못한 하누만은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밧줄에 묶이고 말았다. 하누만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두 눈이 툭 불거지고 흉악하게 생긴 젊은 락샤사가 서 있었다. 그는 바로 라바나의 아들 인드라지트(Indrajit)였다. 인드라지트는 인드라를 정복했다는 뜻으로, 브라흐마가 천제 인드라를 이긴 그에게 하사한 이름이다. 그에게는 그 어떤 적이라도 붙잡아 묶어버릴 수 있는 밧줄이 있었는데 하누만을 붙잡는 데 쓴 밧줄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런 무엄한 원숭이와 어울려줄 필요 없습니다. 잡아다가 부왕께 바치면 부왕께서 처리하실 겁니다!” 인드라지트는 하누만을 마왕에게 끌고 가라고 명했다. 그러나 하누만이 몸을 매우 무겁게 만들자 수백 명의 락샤사들이 달라붙어 옮기려 해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어서 하누만이 거대하게 변하자 라바나는 어쩔 수 없이 궁전 문을 막아버리라고 명했다. 하누만은 락샤사들을 실컷 놀리고는 궁전으로 들어갔다.
---「라마의 모험기, 『라마야나』」중에서

시타는 합장을 하고 불 속으로 걸어 들어가며 말했다. “불의 신 아그니시여! 부디 모든 이에게 제 결백을 증명해주십시오!” 그러고는 불구덩이 속으로 몸을 던졌다. 불길은 순식간에 시타를 집어삼켰다. 주위에 있던 원숭이들과 락샤사들은 모두 탄식을 내뱉었고 라마는 눈물을 흘리며 의자에 주저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하누만이 불구덩이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보시오!” 시타가 불의 신의 품에 단정히 앉은 채 불구덩이 속에서 천천히 떠오르고 있었다. 불의 신이 말했다. “나는 선악의 증인이다. 시타는 세상에서 가장 정숙한 여인이다. 라마여! 시타를 그대에게 돌려줄 테니 잘 돌봐주어라. 그대처럼 선한 사람만이 시타와 같이 어질고 현명한 아내를 둘 수 있나니!”
---「라마의 모험기, 『라마야나』」중에서

판다바 형제들은 드라우파디를 데리고 거처로 돌아갔다. 약속했던 대로 다섯 형제 모두 공주를 아내로 맞았다. 드라우파디 공주는 예전에 한 현자에게 이러한 예언을 들은 바 있었다. “그대는 전생에 매우 경건한 부인이었는데 신에게 남편을 원한다고 빌었소. 그런데 그대가 다섯 번을 빌었기 때문에 신은 이번 생에 그대에게 다섯 명의 남편을 줄 것이오.” 이리하여 자신이 이번 생에 다섯 명의 남편을 둘 것을 알고 있었기에 드라우파디는 반대하지 않았다.

이튿날, 쿤티와 판다바 형제들은 드루파다 왕의 초청으로 왕궁으로 향했다. 유디슈티라는 드루파다 왕에게 자신들이 판다바 형제들임을 은밀히 알렸다. 드루파다 왕은 매우 기뻐했으나 곧이어 다섯 형제가 드라우파디를 아내로 맞겠다는 소리를 듣고 격렬하게 반대했다. 이때 유디슈티라가 말했다. “왕이시여, 용서하십시오! 우리 다섯 형제는 일찍이 어떤 것을 얻더라도 똑같이 나누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 맹세를 어길 수 없습니다.”
---「105명의 왕자들 이야기, 『마하바라타』」중에서

“어서 전차를 돌려라. 나 혼자서 어찌 저많은 적을 상대한단 말이냐? 이것은 죽으러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르주나는 태자의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차를 몰았다. 웃타라쿠마라는 놀란 마음에 전차에서 뛰어내려 왔던 길로 미친 듯이 달렸다. 아르주나는 말머리를 돌려 태자를 쫓아가 전차 위로 끌어올렸다. “두려워 마십시오. 왕자님이 전차를 몰아주면 제가 싸우겠습니다.” 아르주나는 태자에게 고삐를 넘기며 말했다. “우선 전차를 저기 서 있는 커다란 나무 앞으로 모세요!” 나무 앞에 이르자 아르주나는 태자에게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 나무 상자를 가져오게 했다. 뒤이어 아르주나가 나무 상자를 열자 시린 빛을 내뿜는 무기들이 보였다. 웃타라쿠마라는 놀라 입을 떡 벌렸다. 아르주나가 말했다. “내가 바로 아르주나다. 칸카는 유디슈티라 왕이고, 요리사 발라바는 비마이며, 궁녀 사이란다리는 드라우파디다. 마구간지기 그란티카는 나쿨라고, 목부 탄티파라는 사하데바다. 두려워 말고 전차를 몰아라. 내가 저 쿠루인들을 어찌 무찌르나 잘 보거라!”
---「105명의 왕자들 이야기, 『마하바라타』」중에서

카르나는 괴로워하며 말했다. “어머니,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어머니께 약속드리건대, 아르주나를 빼고 나머지 형제들은 죽이지 않겠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저는 아르주나와 목숨을 걸고 겨룰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우리 두 사람 중에 한 명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제가 살아남든 아르주나가 살아남든, 결국 어머니한테는 여전히 다섯 아들이 남아 있을 겁니다.”
쿤티는 눈물을 흘리며 카르나의 뺨을 어루만졌다. “기어이 네 형제들과 피를 보아야겠니?”

카르나는 이를 악물며 말했다. “유디슈티라와 두르요다나도 형제가 아닙니까? 결국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다 운명일 것입니다. 어머니, 제발 다른 형제들에게는 제 신분을 알리지 마십시오. 만약 유디슈티라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그의 성정으로 봤을 때 틀림없이 왕위를 제게 양보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두르요다나가 제게 베푼 은혜를 갚기 위해 왕위를 두르요다나에게 양보할 것입니다. 그러면 저들은 헛되이 전쟁을 치른 셈이 될 것입니다.”
---「105명의 왕자들 이야기, 『마하바라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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