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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두려움 없이

간절히@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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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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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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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7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2614
ISBN10 8971842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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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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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여옥
1959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일본정치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한국방송공사에 입사, 10여 년 간 문화부, 사회부, 국제부, 편집부기자로 활동하다가 1991년 방송 여기자 최초의 해외 특파원이 되었으며 현재는 SBS 라디오 방송 <밀레니엄정보쇼>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은 없다』『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여성이여, 느껴라 탐험하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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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를 맞아 도대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하는 암담함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마치 물차오르듯 생겼다. 더더욱 씩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는 것이다.나 역시 그랬다. 뭔가 성취했다는 기쁨이 단단한 자신감으로 변했다.
--- p.98
이제 21세기의 일하는 여자에게 좋은 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한 인간으로 공감대를 느끼고 서로를 지원해줄 수 있는 남자이다. 만일 그 남자가 당신과 어려운 시절을, 잘 안 나가던 때를 함께 했었다면 그 남자를 놓쳐서는 절대로 안 된다. 무엇보다 그 남자는 '당신을 지원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는 드문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시간과 애정만이 가르쳐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 p.121
우리 부모님께 감사하는 것이 특히 두 가지 있다. 미모와 재산을 물려주지 않은 점이다. 나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이 두 가지가 얼마나 사람을 무능하게 하는가를 충분히 보았다. 물론 아름다운 용모를 타고났다는 것은 대단한 재능임에 틀림없다.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여성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미모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지배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 여성이 아름답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물론 그 여성의 미모에 빠져드는 남자에게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여성 자신에게 그렇다. 대개 미모의 여성은 미모 자체가 능력이므로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 남자들이 모두 그녀에게 친철하고 앉아만 있어도 다들 갖다 바치기 때문이다.
--- p.72
얼만 전 일본계 패션 디자이너 겐조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 시대의 아름다움을 마감한다.'는 아주 철학적인 말로 은퇴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지방시는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은퇴한다고 했다. 너무나 오랫동안 일에 파묻혀 지냈기 때문에 그는 언제나 바빴다. 그에게는 까페에서 친구를 기다릴 시간도 없었고 요리할 시간, 여행할 시간도 없었다. 그는 바로 그런 '한가한 시간'을 갖기 위해 은퇴한다고 말했다.

아름답고 멋진 일이다. 그러나 한편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은퇴란 결국 '휴식'이며 '놀이'인데 그것들을 일의 중간중간에 끼워 넣었다면 그렇게 일찍(?) 은퇴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아마도 지방시나 겐조도 휴식이야말로 일에서 큰 역할을 하는 '디자인'이라는 창조적인 일 앞에서 더 깊은 좌절과 한계를 느꼈을 것이다. 일하는 재미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자신의 몸을 혹사하며 일을 할 때의 그 뿌듯함, 일을 쌓아놓고 있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의 은근한 기쁨, 일을 끝내놓고 나서는 그 허탈함도 참으로 좋다. 일이라는 것은 그렇게 할 말한 가치가 있다.
---pp. 292-293
어느 직장을 막론하고 이른바 대단치 않은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 경쟁이 치열하고 잘 나가는 직장에서 이들은 눈부신 빛에 가려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존재이다. 예를 들어 보수가 낮은 일용직 사원이나 철저히 보조 업무에 국한된 일을 하는 계약직 여사무원, 경비 업무를 하거나 주차 관리 요원 등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조직에서 소외된 이들이 있다.

조직에서 제 대접은 받지 못하지만 이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예민한 귀와 주의깊은 눈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나름의 잣대로 사람들을 냉정히 평가하고 있다. 또한 모두가 그들을 경계 하지 않기 때문에,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흘리고 떨구는 말들을 고스란히 주워 담아 꽤 깊이 있고 풍부한 정보를 갖고 있다.
--- p. 242
아름다운 용모를 타고났다는 것은 대단한 재능임에 틀림없다.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여성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미모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지배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 여성이 아름답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물론 그 여성의 미모에 빠져드는 남자에게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여성 자신에게 그렇다. 대개 미모의 여성은 미모 자체가 능력이므로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 남자들이 모두 그녀에게 친철하고 앉아만 있어도 다들 갖다 바치기 때문이다.
--- p.72
물론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렇지만 삶에 있어 몇 가지 수확도 얻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1998년 당시 IMF의혹독함 속에서 살빼기를 했는데. 우연히 나와는 다른 이유로 단식을 했던 여사장님을 만났다. 반가움에 다이어트에 대한 경험을 한참 공유했다. 그 사장님 말씀인즉,굶어봤더니 이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굶을 수도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랴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IMF를 맞아 도대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하는 암담함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마치 물차오르듯 생겼다. 더더욱 씩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는 것이다.나 역시 그랬다. 뭔가 성취했다는 기쁨이 단단한 자신감으로 변했다. 주위사람들은 나를 다소 독한 사람으로 여기거 두려워했다. 살을 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는지를 그때 실감했다. 그리고 전에 한 번 마음 먹으면 밀고 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를 존경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사람까지 있었다. 나 역시 목표달성에 만족했고 나 자신에 대한 든든한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 p.198-199
릭은 좋은 아버지였다. 토비아스를 낳고 피임약을 먹던 안자에게 릭은 두 번째 아이를 갖자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그러자고 했다. 안자는 피임약을 끊었고 곧 둘째 아이를 가졌다. 그리고 그들은 오랜 심사숙고 끝에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7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 결혼이었다. 안자와 릭의 결혼식에는 모두 10분이 소요되었다. 결혼식이 있었던 구청에는 가족과 친구를 합해 10여 명쯤의 하객이 왔다. 결혼식 사진은 피로연까지 포함해 10장 남짓. 나는 안자의 결혼식 사진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검은색었다!
--- p.165-166
당연히 운도 실력이다. 실력이 있을 때라야만 운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든든한 발판이 된다. 실력이란 스스로 쏟아 부은 체험과 지적 탐험의 결과이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노력만으로 성과를 얻고자 미련하게 노력하면 어느 날 행운이 찾아왔을 때, 어느 날 정말로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게 된다.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너는 자격이 있어'라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일 수 있게 된다.
--- p.66
내게 21세기는 그렇게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가능케 하는 시기이다. 나는 그렇게 만들기로 했다. 그렇게 살아가기로 했다. 마치 지난 20세기,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을 목이 타들어가는 갈증을 참으려 두 손을 꼭 쥐고 걸어왓듯, 이 21세기에도 아무것도 포기하지 안혹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사막에서 계속 걸을 것이므로. 나는 사막에서 두 손을, 두 주먹을 꼭 쥐고 땀을 훔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외롭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내 동료이며 친구이며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21세기라는 사막을 걸어가는 방법을 담은 지도책이다. 물론 무한한 변화를 바라는 내 자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목마름과 고단함을 이기고 '21세기'라는 무지개를 향해 가는 이들,나와 함께 더없이 뜨거울 21세기의 사막을 걸어갈 길동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간절히 그리고 두려움 없이 했던 첫 입맞춤과 더불어-
--- 머리글 중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맨날 옛날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다. '옛날에 내가 뭐뭐할때는 이랬지'(그는 지금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를 몰랐다), '내가 뭘 한 지 햇수로 몇 년(그렇게 오래 일했는데 왜 이렇게밖에 일을 못할까?)','그 사람 옛날에는 참 별볼일없던 사람인데 지금 출세한거지(더 별볼일 없는 사람이 납니다라는 광고의 말씀)'... 더이상 과거를 묻지 말자. 찬란했던 옛날 이야기도 묻지 말자. 대신에 가장 중요한 내일, 미래를 물어보자.
--- p.30,32
꿈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보호는 독약이다.

주변에 에너지를 전파하라

여자다움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가장 확실한 투자는 나다
그러나 정말 그런 것일까? 그렇지 않다. 나는 지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때로는 목적달성이라는, 전략적 제휴라는 이름 아래 빙빙 돌아가고 완곡한 화법을 쓰고 적당한 선에서 내 의견을 감췄다. 꼬리를 내리는 타이밍을 계산했다. 그리고 화끈하게 하뉴판 붙을 정려과 의욕을 뒤로 한 채 잡종 진돗개가 되어 싸우는 것을 서서히 잊어 버렸다.

두려움 때문이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이 사회의 이름 매기기, 정의 내리기, 그리고 비난과 비판에 대한 두려움이 나의 뇌리 깊은 곳에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비판과 비잔의 메뉴는 얼마나 무궁무진했던가?
--- p.50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외국인 회사인지라 ㄱ대리는 쉬어도 되지만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근무를 하고 있었다. 여성이 비교적 차별을 덜 받는 외국계 회사로 옮겨온 뒤 그녀는 꽤 만족스러웠다. 한참 정신 없이 일을 하는데 방송국이라면서 전화가 왔다. 그 회사에서 나온 한 제품에 대해 문의할 것이 있다는 것이었다. 매스컴과 접촉이 없었던 그녀는 엉겁결에 "그럼, 오시죠."라고 했다. 방송국 취재팀은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왔는지 순식간에 들이닥쳤다.

묻는 대로 인터뷰를 하면서 그녀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야기인즉 다국적 기업인 그 회사의 어떤 제품이 다른 나라에서 일으킨 문제가 이쪽까지 불거진 것이었다. 취재 기자는 취재 기자대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었다. 또한 상식선에서 이 사안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실제 사정은 달랐다. 제품의 안전도는 검증된 것이었고, 그 사고는 아주 특수한 질병을 가진 사람이 참으로 운 나쁘게 일으킨 지극히 예외적인 사고였다.

ㄱ대리는 그 사고의 특수성과 예외성을 설명하려 했으나 카메라 앞에서 자신도 당황해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이미 사안이 지닌 중대성을 깨달았을 때는 엎질러진 물이었다. 취재팀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 뒤였다.더구나 토요일이었다. 열심히 일하겠다고 쉬는 날까지 나왔는데 재수 없이(?) 이런 일을 당했다는 생각에 그녀는 미칠 지경이었다. 이것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 문제가 커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ㄱ대리 혼자 모든 것을 뒤집어쓰게 생겼다. 기가 막힌 노릇이었다. 어딘가로 도망가버리고 싶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말 안됐다. 하지만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ㄱ대리는 심호흡을 크게 서너 번 했다. 그리고 참으로 유치하지만 자신이 이 모든 사건에 대해 덤터기를 쓰고 잘리거나 혹은 이상한 곳으로 발령이 날 경우 좋아 죽을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러자 이상할 정도로 힘이 솟았다. 그녀는 사태를 냉정하게 복기하면서 분석하기 시작했다. 최악의 경우 그 기자가 '생명을 앗아가는 아무개 제품'하는 식의 센세이셔널한 제목으로 보도한다면 회사문을 닫을 수도 있었다.

우선 문제 발생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직속 상사에게 전화했지만 그들은 외국인 회사 특유의 '주말 휴식'을 즐기느라 휴대 전화도 불통이었다. 결국 부사장에게 연락이 닿았다. 이 업계에서 20여 년을 일해온 노련한 부사장은 단 두 문장을 듣고 사태를 확실히 파악했다. 그는 즉각 사장에게 연락했다. 최고경영자인 사장은 단 한마디에 사태의 중대성을 알았다. 이 과정에서 ㄱ대리는 효율적인 조직의 경우 역시 높은 사람들이 언제나 긴장해 있고 돌발 사태에 대한 이해력이 빠르다는 점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월급값은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그 와중에도 했다.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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