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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

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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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80g | 137*210*30mm
ISBN13 9788953119437
ISBN10 89531194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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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는 생애가 다한 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과 도전을 던진다. 질문은 아주 단순하다. 그분은 정확히 누구였는가? 여기에는 이런 질문들이 포함된다. 그분은 자신이 하시려는 일이 무엇이라 생각했는가? 그분이 하신 일과 말씀은 무엇인가? 그분은 왜 죽으셨는가? 과연 죽음에서 부활하셨는가? 마찬가지로 도전도 아주 단순하다. 그분은 사람들을 불러 자신을 따르게 하셨고, 사람들은 그 뒤로 그분을 따르려 했다. 그렇다면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개인적으로 평생 그런 의문들로 고민해 왔고 다양한 각도에서검토하고 답을 찾아왔다. 이는 내게 도전이자 또한 기쁨이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면서 유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신앙이 자라고 깊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는 내내 의식한 소명이 있었다. 나는 초대 기독교의 역사와 사상을 전공한 역사가, 신학자, 교사, 작가로 부름 받은 동시에 또한 교회 목사로 부름 받았다. 현대 문화는 대개 그 소명을 둘로 나누지만 나는 일관되게 하나로 본다. 학문과 목회라는 요소를 어떤 때는 하나로 융합할 수 있었지만 어떤 때는 맡은 일의 성격상 어쩔 수 없이 둘 중 하나에 치중하느라 균형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는 차차 바로잡아 갔다. 이런 자전적 회상은 이 책의 주제와 분명히 연관 있다. 예수에 관한 글쓰기는 내게 단순히 ‘중립적’ 역사 공부의 문제였던 적이 없다(사실 주제가 무엇이든 그런 중립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그 문제는 일단 접어 둔다).

Simply의 의미?
개인적으로 연구하는 역사적인 인물 예수는 곧 내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으로 예배하는 바로 그 예수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예수에 대한 글쓰기는 내게 단순히 목회와 설교를 위한 문제였던 적이 없다. 내가 설교하는 예수는 곧 1세기 팔레스타인에서 실제로 살다 죽으신 그 예수다. 현대 서구 특히 미국 문화는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예수, 두 인물을 어떻게든 서로 갈라놓으려 한다. 양쪽 진영의 요란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그런 추세에 저항하며 왔다. 「톰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Simply Jesus)라는 책 제목은 이전에 나온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Simply Christian)에 이어 일부러 그렇게 지었다. 하지만 단순성과 지나친 단순화는 다르다.
흔히 대중 강연을 하면 질문 시간에 “아주 단순한 질문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하나님은 정확히 누구입니까?” “창조 전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악이 존재합니까?” 그런 질문에 내가 늘 답하듯이, 질문은 단순할지 몰라도 답변은 그렇지 않다. ‘단순한’ 답을 내놓으려다 자칫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우스운 꼴이 될 수 있다. 누군가 어거스틴에게 하나님이 창조 전에 무엇을 하고 계셨느냐고 묻자 그는 실없는 질문이나 던지는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고 계셨다고 답했다. 단순성은 훌륭한 미덕이지만 지나친 단순화는 게으름의 징후이며 오히려 악덕이다.

매우 흔한 문제다. 예컨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앞에 있는데 어떤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이렇게 묻는다고 치자. “여기서 글래스고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합니까?” 질문은 단순하지만 답변은 그렇지않다. 만일 “계속 서남쪽으로 가면 나옵니다”라고 대답하면 대체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표지판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길들이 곧지 않기 때문에 엉뚱한 길로 빠지기 쉽다. 적어도 이런 내용을 미리 일러 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중간에 큰 강이 나오는데, 좁은 지점도 너비가 1.5킬로미터쯤 되며, 거기서부터 내륙으로 먼 길이 이어진다.
강을 건너는 다리는 강풍 때문에 폐쇄될 때가 있으나 우회로가 있어 여러 소읍과 마을을 지나고 한두 개의 산자락을 돌아가면 된다. 운전자는 그 순간에는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충이라도 주의를 주지 않는다면 지나친 단순화일 수 있다. 어느 마을에서 길이라도 잃으면 운전자는 ‘단순한’ 대답을 원망할지도 모른다. 약간 복잡한 설명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을 쓰는 개인적인 심정도 비슷하다. 예수에 대한 ‘단순한’ 책을 쓰려고 시작했다. 하지만 예수는 당대에도 단순하지 않으셨고 지금도 단순하지 않으시다. 나는 거의 항상 예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설교했다. 특히 예수와 그분을 따르려는 씨름이 현실 속의 인생들과 공동체들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정말 예수께로 가는 길 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최대한 단순하게 차근차근 종합하기로 했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예수께로 가면 그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께로 가는 길과 ‘예수를 따르는’ 삶의 의미까지 발견할 것이다.

내 아버지도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91세에 돌아가신 뒤로 내가 처음 쓴 책이다. 본래 아버지는 신학이나 성경학에 관한 책을 거의 혹은 전혀 읽지 않으시던 분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60대 중반일 때 내가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아버지는 내 모든 글을 간행된 지 며칠 만에 읽고는 자주 전화를 걸어 소감을 들려주었다.
한번은 “사전에서 ‘종말론’을 세 번이나 찾아봤는데도 자꾸만 뜻을 까먹는구나”라고 푸념하신 적도 있다. 부활에 관한 두꺼운 책이 나왔을 때는 전체 700쪽을 사흘 만에 읽고는 600쪽쯤부터 책이 정말 즐거워지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생의 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니 희망이 활자로 그치지 않고 비로소 자신의 것으로 ‘체험’되었을 것이다. 특히 대중을 상대로 한 책들의 경우, 아버지가 내 잠재의식 속에 늘 ‘대상 독자’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제 읽어 주실 아버지가 없으니 책을 쓰면서도 기분이 다르다. 어쨌든 아버지가 나한테서 몇 가지를 배우셨기를 바라지만, 이 책과 특히 마지막 장에는 내가 아버지한테서 배운 많은 것들 중 일부가 묻어난다. 아버지의 소천을 애도하며 감사와 사랑과 물론 희망을 담아 이 책을 아버지의 영전에 바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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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초인 예수의 의미는 십자가에 관한 몇몇 교리적 진술을 넘어 성육신하신 예수의 삶과 행적 전체를 통해 울려나야 한다.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1세기 문맥에서 예수 사건의 전모를 추적하며,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다양한 언행들이 왜 복음인지 설명한다. 그의 해석에 의문이 드는 경우에조차 우리는 예수의 총체적 의미를 집요하게 탐구하고 이 유일한 기초 위에 복음을 세우려는 그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톰 라이트는 깨달음과 성숙을 위한 멋진 교사요 대화 상대자라 할 수 있다.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역사적 예수에 관한 톰 라이트 자신만의 고유한 고찰과 해석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가치를 그림을 보듯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또한 그 당시 로마 제국이라는 거대한 힘의 세력과 소수의 사람으로 움직여졌던 유대교의 종교적인 권위와 충돌하는 예수 십자가의 메시지는 지금 한국 사회와 교회의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핵심적인 복음이다.
김경진(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
성경의 예수를 알고 싶다면, 그가 구약에서 말씀하고 있는 위대한 왕 메시아이심을 알고 싶다면, 톰 라이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성경 전체의 거시적 조망으로 신앙과 역사의 중심이신 메시아 예수와 그의 왕국을 그보다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이해시켜 주는 저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사는 동시대인이 된 것은 하늘이 내려 준 위대한 축복이다.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논쟁적 구도를 넘어 하나님 나라 완성의 관점에서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그가 말하는 예수가 성경이 가르치는 예수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역사적 예수의 연구를 통해 사적 영역에 함몰된 기독교 신앙을 공적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는 톰 라이트의 시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한 21세기 교회에 매우 신선한 의미를 제공한다. 도그마(dogma)로서의 그리스도론이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론이어야 한다는 결론 또한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본서가 독자들에게 예께서 세우신 교회의 본래적 위상을 재조명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성경적 소명을 발견하게 하리라 기대한다.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현대인의 안경을 벗고 당시 배경을 통하여 본 예수의 모습을 그린다. 회의주의와 근본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톰 라이트는 예수의 독특한 길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통치가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세계 개혁을 지향하는 이 새로운 옛 길을 찾기 위해 이 책은 좋은 지도를 제공한다.
신현우(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풍부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을 실제적이고 친밀히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톰 라이트는 2천 년 전 역사적인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너무나 흥미롭고도 분명하게 주 예수님을 바라보게 한다. 동시에 우리 시대에 살아 계신 예수님을 주목하게 한다. 예수님에 대한 많은 이야기에서 시작해 예수님 그분을 주목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왜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지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하게 되었다.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simple’이란 말은 단순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책은 피상적이란 의미에서 단순한 예수가 아닌 심오한 예수를 단순하게 소개하려는 지성적인 의도로 일관된 책이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복음주의 지성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지적이고 신학적인 여행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모험을 제공한다. 진지한 구도자와 믿음의 길을 안내하는 영적 지도자 모두에게 이 책은 예수가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발견하고 그분을 따르는 일에 다시없는 동반자가 될 놀라운 책이 될 것이다. 지적 파산을 경험하고 있는 포스트모던의 이웃들 특히 예수가 아직도 구주가 될 수 있는가를 묻는 모든친구들에게 이 책을 여 름철 냉수 한잔을 권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기독교에 대한 질문은 결국 하나로 집약된다. 그래서 ‘예수가 누구냐?’는 것이다. 이 질문이 담고 있는 단순성은 한없이 예리하고, 포괄성은 더없이 방대하다. 톰 라이트는 바로 그 질문과 씨름하는 우리 시대의 첫 손 꼽히는 신학자이다. 이제 그는 그 노력의 한 정점에서 길어 올린 결과물을 대중적 언어로 풀어내는 멋진 책을 내어놓았다. 우리는 바로 이런 예수를 고백한다.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예수께서 활동했던 1세기의 역사적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지적인 탐구의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톰 라이트는 신앙의 여정에서 지나친 단순화는 지적인 게으름의 징후임을 설파하며, 1세기에 팔레스타인 땅을 걸으셨던 역사적 예수에 대한 구체적이며 살아있는 묘사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2천 년 전에 우리에게 찾아왔던 예수께서 제기하는 물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장경철(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며 그분을 더욱 알아가는 것이 성도들의 신앙과 성화의 핵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종교성이나 개인적 체험이나 자신을 위한 행복의 추구로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경향들을 향한 좋은 도전이요 치료책이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신 일이 무엇이며, 그것들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크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진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 자신과 조국 교회의 필요를 잘 진단하고
채울 수 있는 귀한 책이므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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