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작가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성리더이다. 하는 일에 열정이 넘치다 못해 좀 과해서 ‘부담스러운 부하직원’ 1호로 꼽히는 현직 대기업 인사담당자다. 『월간 HRD』, 『리쿠르트』 등의 업무관련 전문잡지에 인터뷰한 글이 소개될 만큼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
아리랑 라디오(Arirang Radio) 〈Culture Escapes〉, 평화방송 〈열정으로 두드림〉 등에 게스트로 출연할 정도로 배짱이 두둑하며, YBM Premier ‘소리드림’이 주최한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차석으로 입상할 정도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학사 출신이지만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강사로도 초빙될 만큼 자신의 전문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 대표 여성리더가 되기 위해 꿈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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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이자 자기계발 작가이다. 에그타르트와 커피 마시는 것을 무지 좋아한다. 먹는 것을 조금만 줄이면 숨은 S라인이 드러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생긴 것과는 달리 책 읽기를 좋아해서 늦은 나이이지만 멋진 작가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현재 학생들이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자기계발서를 집필하고 있다. 눈부실 만큼 아름다운 바닷가가 있는 거제도의 옥포고등학교에서 센스쟁이 고3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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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작가, 식습관정리 코치이자 아동요리 지도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리코칭연구소 식습관정리코칭 수석연구원. 유진‘s 쿠킹스튜디오 운영과 기업제품 홍보 요리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식습관정리 코치 양성과정, 라이스클레이 강사 양성과정, 공유진의 브런치카페, 파티푸드 강좌, 식습관, 편식, 다이어트 푸드 요리지도, 직장인을 위한 해피 쿠킹 클래스 강의, 식습관정리 개인 코칭, 아동요리 지도자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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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삶과 일 그리고 학문에서 융합을 강조한다. 몸과 생명의 엄정함을 알기 위해 자연친화적 사고를 추구하고 있으며, 총체적 생명 보기와 자연성 생명관은 그의 강의의 프레임이기도 하다. 저자가 즐겨 전하는 교육의 주제는 인문과 자연, 다양성 그리고 창의다. 2011년 미국 「Photographer’s Forum」 국제사진대회 Finalist에 선정되었고, 사진집 『탈 MASK』과 사진집 『집 : 시공간의 향연 House : orchestration of time and space』을 각각 유럽, 미국 그리고 호주 등 세계 20여 개국 국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 160여 곳에 기증했다. 저서로는 『돌봄의 미학-인문간호』, 『인문의 몸 바라보기』를 비롯해 사진집 『집 : 시공간의 향연 House : orchestration of time and space』, 『탈 MAS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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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이자 시인, 자기계발 작가이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기후변화정책을 공부했으며, 에코 프런티어, 기업은행을 거쳐 현재는 삼일회계법인 매니저로서 유수의 대기업들에 기후변화와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버킷리스트에 전문분야인 기후변화와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해 재테크, 인문학, 육아, 교육, 독서분야 관련 20권 이상의 저서 출간하기와 100억대 자산가가 되기라는 꿈을 담고 있다. 남편과 NGO 단체를 설립해 의미 있는 노년을 보내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꿈 너머 꿈을 가지고 있다. 「매일경제」 등에 글을 기고하고 2013년 시인으로 등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에 대한 꿈을 품었고, 현재는 제테크관련 자기계발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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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작가, 칼럼니스트, 강연가, 자기계발 컨설턴트,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전북대 국문과, 조선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취업센터에서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다중지능과 부모의 기질코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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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작가이자 대안학교 멘토 교사이다.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나와 동서대학교 대학원 기독교상담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육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문학석사를 받았다. 독일인 남편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수다 떠는 것이 가장 행복한 서울 소시민으로 살고 있다. 작년에는 남편과 함께 인천에서부터 부산까지 633km를 자전거로 종주했다. 길에서 먹고, 자고, 쉬면서 그동안 몰랐던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밥벌이로 재활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지만 꿈은 전문 상담가와 작가다. 대안학교 멘토 교사, 서울상담심리센터에서 스터디 오리엔테이션 담당 상담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독일인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에세이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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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작가이다. 백석문화대학교에서 세무회계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전문 레스토랑 (주)드마리스 재경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독서, 여행, 난타가 취미이며 지구 반대편에서 가난과 굶주림, 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해외 봉사활동가와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강연가를 꿈꾼다. 현재 30대 여성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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