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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마음의 치유

상한 마음의 치유

: 갈등,분노,상처,열등감,쓴뿌리에 대한 내적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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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3*224*30mm
ISBN13 9788974394783
ISBN10 89743947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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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정상적 삶을 살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연 구원(salvation/deliverance)은 무엇인가?”를 수 없이 질문했었습니다. 특히 “치유(치료)”는 정말 있는 것인가? 가정치유론(Family System Theory-Family Therapy)은 맞는 것인가, 혹은 틀린 것인가? 세계에 퍼져나가는 이 치유론이 도움이 되는지 많이 질문하였습니다. 제가 공부한 가정 치유학(Family Therapy)에 의하면, 인생들이 엄마 아빠 때부터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곳에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의 시편 51편 5절에서 “내가 모태에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고백은 맞습니다. 저의 수십 년 동안의 일관된 주장은 이것입니다. 치유는 있습니다.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지성적이고 학문적인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되고 있는 성경에서 도움을 받으십시오. 기독교인이 아닌 학자들 중에도 지성적인 분들은 이것을 압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드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며 받아드리는가 혹은 평범한 인간의 잡담으로 듣는가에 따라서 독자의 깨달음이 다릅니다. 깨달음이 다르니 각자에 따라서 마음의 치유에 엄청난 차이가 생기고 행동도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이 어디에 연결(connect)되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나의 뿌리는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
재물이나 사람들의 칭찬 등에 뿌리를 내린 사람인가? 나는 창조자 하나님에게 뿌리를 내린 사람인가?

자아치유와 가정치유
치유의 시작은 지금 여기에서 현재적입니다.
요즈음 가정치료(Family Therapy)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가정치유의 시작도 여기 복음에 있습니다. 필자는 세상 학자들이 외치는 가정치료를 이 책에서 설명은 하겠지만 그들의 주장을 많이 논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치유는 복음에 있습니다! 치유는 “믿음”을 가질 때에 시작됩니다. 무엇보다도“적극적 믿음”을 가지고 적극적 인생, 활발한 삶을 사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진리가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것은 목마르지 않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면 목마르지 않습니다. 인생의 참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잠깐 사이에 지나가고, 참으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신 생명과 사랑은 영원합니다.
생명! 자아! “자아”는 누구입니까? 학자들은 동물적인 것과 생물적인 것에서 자아(self or I)를 논하려 합니다. 철학 영어에서는 ego라는 표현도 씁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학문적으로 논할 만한 지식도 없고, 저는 창조자의 창조에 의하여 생긴 것이 “자아”라고 보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 쓰는 것은 생물 과학자들이나 심리 과학자들의 주장과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많이 다릅니다. 사람의 내면에 있는 자아라는 것을 연구한 사람들은 수 없이 많습니다.

자아는 당신의 존재의 기본(basement)입니다. 당신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마이클 커르(Michael Kerr) 같은 학자는 자아의 발달을 분화독립(differentiation)과 관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화독립”에 대하여는 다음의 페이지들에서 자세히 많이 설명할 것입니다.) 어떤 학자들에 의하면 자아는 가정에서 형성되며 가정치유에 있어서 다루기 어려운 것이 “개인의 자아”라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그의 배움의 과정들과 배운 것을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서 점점 더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자기 자신(a self)이 되어 갑니다. 다른 사람이 반응하는 것을 경험해가면서, 즉 그 어떤 행동들을 조금씩 하면서 자기발견(defining a self)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자아” 치유입니다.

만성적 분노는 개인마다 다르게 형성되었다
개인의 만성분노의 레벨의 구성요소는 현재의 것들에서 온 것은 많지 않고, 주로 일생동안 정서적으로 가족들과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달렸습니다. 가문의 대(generation)가 바뀌어 오면서 어떻게 되어 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핵가족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핵가족 배후에는 대대로 살아오며 경험해 온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가정의 만성적 분노를 이해하려면 그의 뿌리인 대가족의 역사를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가정을 보면 만성적 분노의 수준이 대와 대를 바꿔가면서 높아지기도 했고 감소되기도 한 것을 보게 됩니다. 대가 바뀌어 가면서 다음과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 핵가족의 자녀들은 부모들과는 좀 다른 정서적 분리를 가집니다.
ⓑ 그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배우자 각각은 자신들의 부모로부터 받은 정서 수준을 그대로 가지고 결혼을 합니다.
ⓒ 새로 결혼한 두 사람의 가정의 아들딸들은 또 다른 정서분리수준(degrees of emotional separation)을 가지고 때가 되면 자기들과 비슷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 이런 진행이 대를 바꿔가며 계속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정서분리수준이 높은 배우자와 결합하게 되고 어떤 이는 분리 수준이 낮은 배우자와 결혼하게 됩니다.
특히 핵가족 안에서의 모습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핵가족 안에서의 한 개체(branch)도 그 가계(family tree)의 만성분노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게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분노라는 것은, 사람들을 비벼 까발려지듯이 화나게 하고, 무의식중에 전달되고 흡수됩니다. 여기에는 보이지 않게 화나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래, 나는 못났다!”라고 하는 태도는 그 본인 안에 분노를 만들고, “나는 너희들 보다 똑똑하고 대단하다!”라고 하는 태도는 상대방을 분노하게 합니다. 분노는 핵가족 안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을 분노하면서 성장하게 합니다.
분화독립 수준이 높은 가정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만성분노의 수준이 낮은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분화독립이 잘되지 않은 부부의 가정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만성분노의 수준이 높습니다. 부모는 그들 스스로의 노력으로는 어린이들이 만성분노를 이어 받는 것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아주 쉽게 배웁니다.
분화독립과 만성분노(Relationship of Differentiation to Chronic Anxiety) : 특히 만성분노는 분화독립이 얼마나 되어 있느냐와 관계가 깊습니다. 가정에서 정이 없이 성장한 사람은 그 가정에 대하여 분노가 있고 모든 것을 자기 자신에게 뒤집어씌웁니다. 이러한 경우에 어떤 자녀는 부모에게서 떠나지를 못하고 또 어떤 자녀는 자기가 다 성장한 척합니다. 분화독립이 된 상태를 정확한 퍼센트로 나타낼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퍼센트로 나타내어서 말할 수 있습니다.
분화독립이 0퍼센트 내지 30퍼센트 미만으로 된 사람은 가정의 뿌리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아주 조금 밖에 안 되어 있고 대개가 명백한 분노의 사람입니다. 이런 이는 생리적 자연적으로 화를 내며 주변으로부터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를 내느냐?”는 질문을 듣고도 정확히 답을 할 내용도 없습니다. 이런 이들은 자신을 다룰 만한 능력이 조금 밖에 없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들은 쉽게 화(anxiety)를 받아 드리고 쉽게 다른 이에게 화를 발산합니다.
만성분노의 심리학적인 구성 요소를 연구하려면 분화독립이 30퍼센트 내지 59퍼센트에 도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살펴보면 됩니다.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 더 나빠질 것에 대한 염려, 날씨에 대한 핑계,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미리 눌리는 마음, 다른 이의 태도가 정확해 보이지 않음 등등에 의하여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사랑하는 강형에게,
저는 여기 한인들을 선교하고 목회한다는 것은 첫째 저 자신을 ‘예수님을 닮아가게 조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예수님을 따르라’ 고 하셨는데, 제가 대전에 있을 때는 너무나 잘나서 예수님 보다 앞서 가고 예수님을 이용해서 출세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한성 신학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 항상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라야 한다!’ 고 했으면서도, 사실 실제 생활은 고급 지배자였던 것 같습니다.여기 이 지역 선교현장에서 항상 부딪치는 문제는, ‘얼마나 내 자신이 죽어 주어야 하느냐?’ 하는 숙제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닮으려고 참으로 많이도 웁니다. 별별 유형의 사람들, 특히 ‘분노의 사람들’의 전화를 받으면 밥을 씹다가 입안에서 밥맛이 싹 가시고 입술이 마르며 머리가 띵하게 아픈 날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웃으며 겸손히 영혼들을 섬기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사역자들의 현실입니다. 제가 한 동안 자가용 자동차가 없이 이 이민자들의 도시를 걸어 다니며 살았고 나중에 고물 자동차가 생긴 후, 애기를 낳은 교인에게 아기 지저귀를 사다 받쳐야 하는 때가 있었는걸요. 남편은 이라크 전쟁터에 가 있었고 그녀는 영어를 못하니 별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제가 목회 신학적으로 심각한 고뇌를 하고 있는 것은, 과연 이것이 목회(ministry)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그 여인이 그의 친구들과 한 이야기는 돌고 돌아서 나중에 내 귀에 들어 왔는데, 그녀를 부러워하는 친구들에게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희야! 담임 목사가 지저귀도 안 사다주면 다른 뭐를 할 게 있냐?’ 저는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에도 꾸준히 계속 그 여인과 아기를 돌보았습니다. 저의 아내와 함께 자주 가서 살펴보고 도와주었습니다. 눈물과 기도로! 여기의 목사들이 경제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강형은 아시는지요? 파트타임으로 노동을 하며 애를 써도 지독한 가난함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여기의 목사들이 왜 그냥 붙어 있으려고 하는지 아세요? 그의 자녀들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벌써 몇 년간 미국학교를 다니어서 한국말과 글을 많이 잃어버렸으니 그 자녀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자녀들은 바보가 되죠. 어려움 속에서도 그냥 미국에서 버텨내는 한인 목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강 형, 사랑합니다. 샬롬!
- 이 목사 올림

쓴 뿌리를 빨리 뽑는다
영적 원수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혀 줄 때에 우리 마음 안에 쓴 뿌리가 나타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쓴 뿌리가 있다면 그것은 영혼에 독약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당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향해서 미워하는 쓴 뿌리를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상태가 온전하던 사람에게 마음의 장애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말하는 버릇에도 이상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들은 쓴 뿌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말을 시작한 지 1-2분도 안되어서 얼굴이 찌그러지고 금방 미워하는 마음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어느 누가 예전에 자신에게 상처를 입혀줬다고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으면 그의 얼굴과 몸짓과 태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을 듣고 “남들이나 그렇게 하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느 목사가 늘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늘 성경과 함께 사는 사람도 이런데, 사회생활에 시달리는 평신도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쓴 뿌리가 있기에 사람들에 대해서 담을 높이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관계없이 살려고 높게 담을 쌓아놓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쓴 뿌리가 우리에게 있으면 이와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 몸(physical system)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위가 나쁜 사람은 그의 영혼에 있는 쓴 뿌리가 결국은 위장에까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유명한 종합병원인 메이어 병원에서도 학술지에 발표했던 적이 있는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섭섭한 일이나 나쁜 상황은 성숙을 위한 연단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에게 쓴 뿌리가 생기도록 놔둔다면 이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실패 생활을 하게 됩니다. 방금 읽은 히브리서의 말씀이 그렇게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까?

쓴뿌리는 믿음과 사랑이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우리 한민족의 경우에 아주 중대한 사실은 다른 나라 민족보다 한(恨)이 많은 민족입니다. 유대인도 그렇고요. 한국인들은 이상하리만치 한이 많은데, 한은 앞에 말한 쓴 뿌리와 같은 것입니다.
쓴 뿌리는 어린 시절, 즉 과거에 생긴 것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이 아픔을 당할 때는 그 아픔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니까 묻어두고 그 후로 쓴 뿌리가 점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때에는 그 쓴 뿌리를 그냥 자기 자신 속에 받아들입니다. 그랬다가 과거에 아픔을 당한 것을, 나중에 40세가 넘은 성인의 생활에서 모든 인간관계 속에 나타내게 됩니다.

어떤 여자가 어린아이였을 때 늘 권위로 누르는 자기 아버지에게 대하여 미움의 쓴 뿌리가 있었다면 나중에 그 어린아이가 커서 부인이 되었을 때에 자기 남편을 향해서 똑같은 쓴 뿌리를 내놓으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자기를 누르는 권위자가 “남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남자가 자기 아버지에 대한 쓴 뿌리가 있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너무 엄격하게 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징계를 많이 하고 책망만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표현하지 않았던 집안이었습니다. 한국의 근대 사회가 거의 그랬기 때문에 남자가 자녀를 품에 안거나 등에 업고 마을에 나가기만 해도 못나고 부족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남자가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하게 사랑을 표현하면 그것을 비정상으로 여겼었습니다.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이 남자는 아버지에 대한 쓴 뿌리를 갖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왜 자기 부인과 아이들을 미워하는 마음만 일어나는지 자기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정말 부인을 사랑했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인에 대한 구박이 심했습니다.

혼자 새벽에 생각하면“내가 왜 아내에게 이렇게 하나?”라는 생각을 하지만 저녁 무렵이 되면 또 들볶아댑니다. 마음속에 있는 쓴 뿌리가 결국 부인을 향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지요.
매일 자기 부인에게 깊은 생각도 없이 더욱 잔인하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부인의 마음도 점점 아팠습니다. 우리 속에 이러한 쓴 뿌리가 있게 되면 남에게 괴롭힘을 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더럽히게 된다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쓴 뿌리를 제거하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쓴 뿌리란 우리가 과거에 당했던 일에서 입은 상처로 인해 우리에게 생긴 나쁜 감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아픔의 원인의 실체를 알아본 것입니다.
--- 「1장 전인친유를 받으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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