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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영성이 우리를 구원할까?

페이스북 영성이 우리를 구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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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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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246g | 120*187*20mm
ISBN13 9788936509873
ISBN10 89365098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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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영성을 고르는 일은 마을 교회에서 사람을 만나는 일보다 훨씬 쉽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영성은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p.37

어디서든지 사람들과 더불어 믿음을 지키려 하면 시대정신을 거스르게 된다.---p.41

영적 지혜를 조각조각 그러모으는 것은 여기저기서 꺾은 나뭇가지를 가지고 나무를 만들려는 시도나 마찬가지다.---p.66

마음의 평화를 최고의 선으로 여기는 사람은 더불어 살기 힘들다. (중략) 개인의 평화를 추구하는 영성은 필연적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만들지 않으며, 공동체 의식이 부족한 개인이 일요일 아침마다 그런 경험을 구입하는 소비자 종교를 낳는다. 개인의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소외되어 외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p.88

사랑의 뿌리가 없으면 쉬 욕망의 노예가 되고 자신이 있는 곳을 야망을 이루는 환승역으로 여겨 자신의 목적을 위해 주위 사람을 이용하게 된다.---p.102~103

정주하는 삶에는 경계선이 있다. 이것을 이해해야 외부인이 수도원을 볼 때 흔히 궁금해하는 점, 즉 왜 세상과 선을 긋고 ‘고립’되어 있느냐는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다.---p.107

정주하는 생활은 정처 없이 떠도는 사람들의 영적 불안을 달래는 응급처방이 아니다. 이것은 과정이다. 시간이 걸린다.---p.134

온 세상을 향한 복음은 하나님이 버리신 땅, 우리의 귀양지에서도 울려 퍼진다.---p.164~165

탐욕, 식민지 이해관계, 온정주의, 폭력에 선교가 얼마나 휘둘렸는지는 가까운 선교 역사를 들춰보면 알 수 있다.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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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주하는 삶은 21세기 그리스도인이 가장 무시하는 미덕이면서도 우리가 속히 받아들여야 할 미덕일 것이다. 독자는 이 멋진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는 무엇이 불안할까? 하나님이 나에게 뿌리를 내리라고 하시는 곳은 어딜까?’라고 물을 수밖에 없다.
로렌 위너(듀크대학교 교수, 《머드하우스 안식》 저자)
저자는 오래전 예언자들처럼 우리를 대안적인 삶으로 초대한다.
토니 캠폴로(이스턴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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