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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도쿄 여행

내 생애 첫 도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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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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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60602908
ISBN10 89606029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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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대식
재미있는 일만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없을까 싶어 잘 다니던 회사를 과감하고 용감하게 때려치우고 만화를 그리는 유아적 발상의 아저씨다. 우연한 기회에 그림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대한민국의 만화가로서 고군분투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본인은 키덜트족이라고 우기나 능력 없는 키덜트는 그냥 어린애라는 진리를 만천하에 널리 알리고 있다. 우연히 출판과 연을 맺게 되었다. 언감생심 여행작가를 꿈꾸는 속이 시커먼 야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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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일본의 국민 메뉴 햄버그스테이크! 그렇게 인기가 많다면 당연히 파는 곳도 엄청나게 많겠지? 그 말이 정답이다! ‘햄버그스테이크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있는 스테이크 집이 넘쳐나는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곳은 어디일까? 최고 중의 최고를 뽑으라면 역시 이곳 고탄다 도코 호텔에서 분5 거리에 있는 미트야자와다. 서둘러서 왔지만 이미 대기 줄이 끝도 없이 길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런치타임엔 한 시간 반씩 기다리는 게 당연하단다. 신기한 건 그 와중에도 얼굴 찡그리는 사람 하나 없다. --- pp.67~68

예전부터 나에게 롯폰기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일본 그 자체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TV나 책을 통해서 롯폰기가 ‘일본 최고의 유흥가’라든가 ‘패션과 유행의 거리’라든가 하는 화려하고 빛나는 수식어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첫눈에 홀딱 반해 짝사랑에 빠진 소년처럼 막연히 동경했다. 지유가오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슬슬 이동하니 어느새 주변이 어둑어둑해졌고 거리의 조명이 화려하게 어둠을 밝혔다. 이제 도쿄의 야경을 만끽하러 가야겠지? --- p.83

시부야에 가기 전 들린 에비스의 이 라멘집은 일본 매스컴을 통해서도 여러 번 소개가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명 블로거를 통해 유명해진 라멘집으로, 레벨을 따지자면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멘집 5위 안에 드는 수준이다. 숯불에 구워 불 맛이 좋은 차슈와 은은하게 퍼지는 유자향이 특징이다. 느끼한 일본 라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멘 두 번은 꼭 먹어야 하는 라멘이다. 일본 할머니의 폭풍 같은 영어 실력 덕분에 배탈에 떡실신된 몸을 이끌고 아후리라멘에 도착했다. 이쯤되면 감히 이성을 초월한 고결한 먹성이라 표현하고 싶다. 입구 앞의 입간판을 보니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이란다. 사실 오픈 시간까지는 확인을 못했는데 숙소에서 10시에 나온 것이 의도치 않은 나이스 타이밍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먹신神 유전자! --- pp.93~95

돈키호테ドン.キホ.テ는 연중무휴, 심야영업! 없는 것이 없는 초저가 할인점으로 창고를 연상케 하는 디스플레이 때문에 마치 보물찾기하듯 매장 안을 둘러볼 수 있다.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고, 밤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들에게 반가운 곳이다. 엽기발랄한 의상부터 인테리어 용품, 문구류, 식품류까지 값싸고 다양한 물건들이 매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전국에 무려 140개의 매장이 있으며 신주쿠점이 본점이다. 여행 선물을 기대하는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사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내부에 들어가면 압축형 매장의 원조답게 상품이 꽉꽉 들어찬 모습을 볼 수 있다. --- p.104

신주쿠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구매한 후 저녁 시간에 맞춰서 숙소로 돌아왔다. 간단히 짐을 정리한 후 급격한 허기에 일단 저녁부터 먹기로 하고 호텔에서 나왔다. 자연스럽게 숙소인 고탄다 도코 호텔 주변을 탐방했다. 호텔 주변도 돌아보고 편의시설이나 맛집이 뭐가 있는지도 체크했다. 호텔을 나오니 바로 앞에 굳이 귀찮게 뭘 먹을지 고민하지 말라는 듯 모스버거와 요시노야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다. 흔한 메뉴라 언제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방향을 바꿔 육교 쪽으로 고고싱했다.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역시 숙소 결정이었다. 하루의 시작은 물론이고 낯선 곳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편의성, 접근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따져보며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추천도 받아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곳이 고탄다 도코 호텔이다.--- p.115

일본에 가기 전 우연히 본 책에서 발견한 글이 있다.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한 끼는 새벽에 먹는 신선한 스시와 맥주 한 잔”이라는 것이다. 그 이후로 나는 일본에 가면 꼭 츠키지 시장에서 스시를 먹어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스시라면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스시일테니 말이다. 스시다이의 개점 시간은 새벽 5시. 새벽 6시 15분에 스시다이에 도착했지만 우리 앞의 대기 인원만 해도 12명이다. 날씨는 추운데 기다리다 보니 점점 날이 밝아진다. 슬슬 기다림에 지쳐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기 시작할 무렵, 앞의 사람들이 다 없어지고 우리가 제일 첫 번째 줄이 되었다. --- p.126

긴자는 ‘은화를 만드는 거리’라는 뜻을 가진 도쿄의 유명한 번화가다. 1872년에 일어난 화재로 잿더미가 된 거리를 재건하면서 일본 최초의 근대화 거리로 탈바꿈했다. 도쿄의 첫 백화점이 들어섰으며, 최신 부티크와 고급 백화점이 거리를 메우고 있어 일본의 고급스러운 쇼핑 문화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통을 지닌 점포와 특색 있는 고급 상점이 남아 있어 고유의 고풍스럽고 고상한 이미지도 있다. 우리의 레이더에 걸린 오늘의 점심메뉴는 바로 정말정말 사랑하는 장어덮밥이다. 오직 점심을 먹기 위해 긴자까지 달려온 무대포 정신이 무섭기까지 하다. 물론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동선을 고려해서 다니지만 ‘선先맛집 후後관광’이라는 대원칙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자존심이자 마지노선이다. --- p.131

도쿄에서 2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한 하코네는 닛코와 더불어 도쿄와 근교를 잇는 관광지로, 외국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 일본인에게도 사랑받는 휴양지다. 요즘에는 한국의 많은 배낭여행족들이 당일 코스로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있고, 아직도 진행되는 화산 활동 때문에 유명한 온천이 천지에 가득하다. 또한 하코네만의 특색을 가진 전시관과 미술관이 많이 있어, 문화적인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한가로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산과 호수, 그리고 온천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도쿄에서 가까운 휴양지를 찾는다면 하코네가 정답이다. --- p.149

유황 냄새가 진동하는 오와쿠다니大涌谷는 약 3,000년 전 하코네 화산이 분화되어 생긴 분화구다. 이곳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다고 해 지고쿠(대지옥)라 부르며 두려워했다고 한다. 지금도 여전히 독한 유황 냄새와 수증기가 뿜어져 나와서 ‘지옥의 계곡’ 또는 ‘대지옥’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오와쿠다니는 웅장하고 경이로운 자연 모습 그대로여서 인기 관광지이며, 특산품으로는 하나를 먹으면 7년을 더 산다는 쿠로타마고가 유명하다. 도착해서 보니 정말 매캐한 유황 냄새와 모락모락 피어나는 수증기 때문에 정말 대지옥 같다. 묘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해적선을 타러 도겐다이역으로 갔다. 날씨가 좋아 아시노코 호수의 해적선이 보인다. 유람관광선은 실제로 보면 훨씬 박력넘치고 예상 외의 웅장한 위엄과 디테일을 자랑한다. 로프웨이에서 봤을 땐 콩알만 해서 심드렁하게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다. 이렇게 클 줄 알았냐고~! --- p.161

정원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니 저녁을 몇 시에 먹겠냐고 물어본다. 7시쯤 차려달라고 부탁하고 온천에 갔다. 사실 료칸을 숙소로 정하는 마지막까지 비싼 숙박비 때문에 고민했지만, 온천에 들어간 순간 싹 잊어버렸다. 굳이 표현하자면 천국에 온 느낌이었다. 야외 온천 코스를 지나 어느새 하코네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가이세키 시간이 돌아왔다. 일본의 철저한 1인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샤브샤브용 화로 등 확실히 호사스러운 느낌에 내가 왕이 된 것 같다. 가이세키 요리는 결혼식이나 공식 연회 또는 손님을 접대할 때 먹는 요리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고급스럽고 대접받는 기분이었다. 다채로운 색깔의 음식과 접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하지만 사실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게 많았다. --- pp.166~167

신주쿠로 가는 로망스카 안에서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기차 안을 둘러보니 유독 아버지와 아들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일본은 부자지간의 여행이 아주 자연스러운가 보다. 그 모습이 많이 부러웠다. 이것저것 눈에 담다 보니 그새 신주쿠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코인로커에서 짐을 찾고 JR의 미도리노마도구치(녹색창구, 매표소)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스이카 & 넥스 티켓을 구입했다. 신주쿠역에서 할 일을 모두 끝내고 도쿄에서의 두 번째 숙소인 신주쿠 파크 호텔을 찾아가려고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그 여정은 험난했다. 준비를 단단히 하긴 했지만 초행길이라 물어물어 가는 것도 조금 어려운 코스였고, 무엇보다 짐을 전부 가지고 가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 p.173

다이코쿠야 덴푸라大.家天.羅는 1887년에 문을 연 텐동의 명가다. 독특하게 참기름만으로 튀겨내기 때문에 가게 근처만 가도 고소한 냄새가 코를 습격하고, 대뇌에 깊숙이 침투해 참을 수 없는 허기를 선사한다. 추천 메뉴는 큼지막한 새우튀김 4마리가 박력 넘치게 올라가 있는 에비텐동이다. 하지만 이 에비텐동은 다이코쿠야 덴푸라의 특제 소스가 뿌려져 나오기 때문에 바삭함을 즐기기에는 살짝 아쉽다. 그럴 때는 기본 덴푸라를 같이 주문하면 제철 채소의 맛과 바삭함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기다리길 30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가게 문 앞까지 이르렀다. 이곳은 별관이 따로 있어서 휴일에는 별관에서도 먹을 수 있는 모양이다. 여행을 하면서 나름 인상에 남았던 게 있다. 바로 일본 사람들은 자리가 나도 그 자리를 치워주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 들어간다는 것이다. --- pp.181~182

시모키타자와도 어느새 밤이 되었다. 이번에는 북쪽 출구 방면이다. 북쪽 출구 방면에는 시모키타자와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 동양백화점東洋白貨店이 있다. 이곳은 빈티지, 잡화, 액세서리 등 유니크한 전문 숍 22곳이 밀집되어 있는 창고형 백화점이다.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숍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것도 큰 매력이다. 안내판에 걸린 숍의 명패만 봐도 어느 것 하나 지루한 것 없이 과감하고 역동적이다. 역시나 이곳에서도 본능을 발휘해 두리번거리다 우연히 안젤리카アンゼリカ를 발견했다. TV와 잡지에 자주 나오는 명물 빵집으로 주말에는 긴 줄을 서야 겨우 살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대표 메뉴는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카레빵이다. 매운 정도를 3단계로 나눠 고를 수 있다. --- pp.188~189

시모키타자와 관광을 마치고 드디어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아니,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이 시간을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쉬워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한 왓핫핫후게츠わっはっはっ風月 신주쿠점이다. 이곳의 메뉴판은 한글로도 적혀 있기 때문에 주문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운이 좋으면 한국인 직원이 일하는 날 맞춰서 갈 수도 있고, 메뉴판 뒤에 한국인 직원의 이름을 적어놓고 불러달라는 재치 있는 문구도 적혀 있다.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면서 지난 며칠간의 일본을 추억했다. 죽어라 사진을 찍은 내 팔과 카메라에게도 건배! --- p.194

도쿄가 일본을 대표하는 도시라면 신주쿠는 도쿄를 대표하는 지역이다. 도쿄는 23개구 중앙부에 있고,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이 집합하는 가장 유명한 곳이다. 신주쿠의 중심인 신주쿠역은 확장을 거듭하면서 거대한 규모의 구역으로 형성되어 있다. 사실 도쿄 여행을 왔으면서 정작 신주쿠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들른 것이 전부였다. 오전 10시에 신주쿠 파크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여유 시간은 오롯이 신주쿠에 투자하기로 했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넥스가 출발하는 시간은 3시 10분, 낮과 밤이 다른 신주쿠를 둘러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 p.197

골든가이ゴ.ルデン街는 신주쿠 구청과 하나조노 신사 사이에 술집이 늘어서 있는 거리다. 195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술집이 밀집해 있다. 흐릿한 불빛의 간판을 내건 작은 술집들이 늘어서 있어서 신주쿠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수수하고 소박해 보이는 선술집들이 비좁게 붙어 있다.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가능한 한 만들어준다는 [심야식당]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낮이었지만 금방이라도 심야식당 마스터가 팻말을 걸기 위해 나올 것 같았다. 낮의 골든가이는 한산하다. 신주쿠 거리가 늦은 밤에 한산해지면 골든가이는 그제서야 시끌벅적해진다. 낡은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곳에 묻어나는 정겨움 때문에 쉽게 눈을 떼지 못했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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