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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치매를 막는 아침에 주스 한 잔

암과 치매를 막는 아침에 주스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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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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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3g | 148*210*20mm
ISBN13 9791155420218
ISBN10 11554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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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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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구입할 시에는 가급적 색이 진한 것으로 고르자. 피토케미컬은 채소의 색소에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색이 진한 것이 더 많은 피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토마토도 표면이 진한 핑크 빛을 띠면서 초록색 부분이 있는 것보다 새빨간 것을 골라야 한다. 또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보다는 밭에서 재배한 채소나 과일에 피토케미컬이 많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외부의 적이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받은 채소나 과일보다는 혹독한 자연 속에서 자란 것들이 더 많은 피토케미컬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고르면 된다.

우리 몸에도 효소는 존재하고 있지만 쓰면 사라지는 소모품이다. 식품 섭취를 통해 효소를 보충하는 것은 건강 유지를 위해 빼놓을 수 없다. 효소는 레토르트식품과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성분이다. 그런 사람일수록 아침에 채소·과일 주스 한 잔으로 효소를 보충했으면 한다.

채소나 과일은 시간일 지날수록 수분이 빠진다. 며칠이나 냉장고에 방치한 채소와 갓 사 온 채소는 당연히 영양가도 다르다. 될수록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길 바란다.

암세포는 일정 확률로 발병한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라도 암에 걸릴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세포가 체내에 생긴 암세포를 자연살해해 청소한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점점 증식해 더 이상 청소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배합’이다. 식사를 하기 전에 오늘 메뉴에 어떤 색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습관을 갖자. 빨강, 초록, 노랑, 흰색, 보라, 갈색, 검정. 이 일곱 가지 색상의 식재료가 전부 있다면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라고 할 수 있다. 식재료를 앞서 말한 일곱 가지 색상으로 나눈 것을 레인보우 푸드라고 말한다. 채소나 과일은 물론이고, 고기나 생선, 해조류가 무슨 색인지도 분류하자.
완벽하게 일곱 가지 색상으로 나눌 수 없을 때도 있을 것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 봤을 때의 인상만으로도 상관없다. 예를 들어 고기가 연한 닭고기는 흰색, 색이 진한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갈색으로 분류하면 된다.

치매 방지에 매우 효과가 높은 생선은 고등어, 꽁치, 참치, 전갱이, 정어리 등의 등푸른생선이다. 등푸른생선에는 DHA와 EPA라고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두 가지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혈액을 부드럽게 만들어 특히 혈전 방지에 좋다. 즉, 등푸른생선은 혈관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동맥경화로부터 오는 치매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다. DHA나 EPA는 알츠하이머 등 뇌의 노화로부터 오는 치매 개선에도 효과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DHA와 EP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등푸른생선을 적극적으로 먹으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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