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처음 시작하는 우리교회 독서모임

처음 시작하는 우리교회 독서모임

: 교회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교회 독서모임 특급 노하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210
베스트
종교 top100 3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72g | 150*210*12mm
ISBN13 9791187025726
ISBN10 11870257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 읽는 이를 찾기 드무니 독서모임이 잘될 리 만무하다. 그것도 입시로 지치고 지친 아이들, 온몸으로 ‘뭐든지 못해’라고 외치는 모태 신자인 청소년들과 독서모임을 한다는 것, 그것도 3년 동안 꾸준히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칭찬받아 마땅하고 본받아야 할 모범임에 틀림없다. 지금 곳곳에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히고 싶어 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많다.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만 하다가 때를 놓친 이가 적지 않다. 이 책만 있으면 불가능하지는 않으리라. 또한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책을 잡는다면, 다음 세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나는 그 희망을 이 책에서 보았다. 당신의 손이 이 책을 잡는다면, 교회 안에 새로운 독서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리라 확신한다.
- 김기현 (목사, 부산 로고스서원 대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묵상법』 저자)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4차 산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10년이 지나서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 직업군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발 빠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그런 직업군을 선택하도록 미리부터 준비시키고 있다. 그 직업군이 자녀들의 적성에 맞는가는 중요하지 않고, 4차 산업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관심사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 보다는 변화의 시대에 나는 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를 고민하며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탁월해도 정보에 기초할 뿐이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나, 이전에 없었던 것을 발견하는 창의력은 없다는 것이다. 창조의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우리 안에 그 창조적인 능력과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을 주셨다.
이런 능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독서이다. 본 저술은 이런 독서의 필요성과 방법, 그리고 실제를 아주 유용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단지 개인적인 독서만이 아니라, 독서에 기초한 그룹 안에서 말하기, 듣기, 쓰기의 능력 배양을 강조하면서 전인적인 사람으로 세워져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교회에서 이런 독서모임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어서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만 아니라,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론이 아닌 자신의 경험담을 기초로 저술하였기에 실례(實例)를 통한 관심을 더하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장차 주어질 날들이 그들의 것이니라!
- 이석호 (부산 대청교회 담임 목사)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면 이렇게 못하고, 이런 결과물도 만들 수 없다. 얼마나 애쓰며 부지런히 모이기에 힘쓰고 함께 읽기를 격려하고 주력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교회는 말과 글의 공동체다. 곧 듣고 읽고 토론하고 사유하는 것으로 공동체의 삶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함께 읽기를 경험한 공동체의 실천적인 현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자극과 도전을 선사한다. 특별히 문해력 최저 시대의 청소년들이라는 요즘 친구들과 함께 독서모임을 진행하며 얻은 유익과 통찰은 매우 흥미롭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하며 입시 지옥에 내몰린 청소년들에게 제도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교회 공동체가 시도해볼만한 새로운 모델로서 ‘독서모임’의 가능성을 이 책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책 읽는 학생들이 드문 시대라 하지만 여전히 스스로 책을 읽고 사고하고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모임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다.
- 서자선 (평신도 독서 운동가, 광현교회 집사)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