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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 종교개혁의 위대한 서신, 갈라디아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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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48g | 140*205*20mm
ISBN13 9788904031757
ISBN10 89040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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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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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에 일으키신 가장 영광스러운 운동의 하나로 꼽히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다. 그해 4월 3-5일, 2년마다 열리는 ‘복음연합’(Th Gospel Coalition, TGC) 전국 콘퍼런스가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고, 당시 만 명이 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참석했다. 그 콘퍼런스에서 강사들이 위대한 종교개혁의 서신인 갈라디아서를 한 장씩 맡아 설교했고, 그 설교들을 요약하고 중요한 서론을 덧붙여 이 책을 출간했다. 종교개혁의 풍성한 복음을 누리고 싶은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갈라디아서를 충실하게 해석하고 적용할 자료를 목회자들과 교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복음을 위해 싸운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말한다.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룬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복음의 핵심을 제시하고, 이신칭의가 무슨 뜻인지 말하며, 이것이 갈라디아서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루터는 바로 그 이신칭의에 의해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한다고 했다. 그의 주장은 옳다. 사람이 어떻게 정죄를 받지 않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바울은 갈라디아서로 답한다.
--- 「1장. 복음을 위한 바울의 열심(갈라디아서 개요)」 중에서

루터에게는 거짓 사도들이 ‘복음 더하기 율법’을 전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불필요한 무언가를 더함으로써 그분의 가르침을 훼손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무언가를 더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충분치 않다고 내비침으로써 그분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다.
--- 「2장. 복원되어야 할 통찰과 적용(종교개혁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석)」 중에서

바울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떠나게 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외친다. 저주를 안기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이런 일이 당신의 교회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 당신의 교회와 가정이 매일 이런저런 ‘복음들’에 노출되고 있다.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당신의 교회와 가정이 더없는 보화, 곧 그리스도를 떠나고 은혜에서 떠나라고 유혹받고 있다.
--- 「3장. 다른 복음은 없다(갈라디아서 1장)」 중에서

로마 교회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에 근거해 의롭다함을 얻지만, 이것은 신자 안에 주입된 의라고 가르친다. 프로테스탄트라면 이것을 “성화”(聖化)라고 부를 것이다. 루터는 우리가 먼저 의롭다함을 얻고, 그다음에 우리의 선한 행위가 따른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의 ‘선한 행위’는 하나님의 ‘완전한 거룩’이라는 높은 기준을 절대로 통과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 로마가톨릭 신학자는 이렇게 반박한다. “프로테스탄트들은 법적 허구를 가르치고 있다. 어떻게 사람이 실제로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고 여겨질 수 있는가” 이에 대해 루터는 짧지만 멋진 라틴어로 답했다. “의인인 동시에 죄인이다”(simul justus et peccator).
--- 「4장.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갈라디아서 2장)」 중에서

갈라디아서 3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 됨’을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기술한다. 즉 “성령을 받은 것”(2절), “듣고 믿음”(2절),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7절),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음”(9절), “성령의 약속을 받음”(14절), “약속을 믿는 자”(22절),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27절), “그리스도로 옷 입음”(27절), “그리스도의 것”(갈 3:29), “아브라함의 자손”(29절),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2, 9, 14, 22, 26-29절 참조) 등이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믿는다”, “믿음이 있다”, “신뢰한다”이다. 즉 성도들은 하나님과 복음과 약속과 그리스도 예수를 믿거나 신뢰해야 한다(6, 8, 22, 26절 참조).
--- 「5장. 성경을 들으라! 약속을 받으라! 그리스도를 믿으라!(갈라디아서 3장)」 중에서

정한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하시어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속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마음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주사 우리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성부께서 구속을 의도하셨고, 성자께서 이 구속을 유효하게 하셨으며, 성령께서 이것을 적용하심)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구속해 우리가 노예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것이었다.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영광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이것을 자유로 경험하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삶에서 하시는 일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의 삶에서 은혜로 하시는 일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보내셨기에, 우리는 마음으로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다. 내가 이곳 외에 있고 싶은 곳이 없는데 어떻게 이것을 노예살이로 보겠는가?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자유다.
--- 「6장. 우리는 은혜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갈라디아서 4장)」 중에서

형제자매를 섬기는 사랑은 의롭다함을 얻는 수단으로서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성취한다. 형제를 섬기는 사랑 안에, 형제를 물고 뜯는 자기 의와 분열의 영의 해독제가 있다(갈 5:15). 이것은 매우 실제적인 교리다. 이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언제나 “당신의 자유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사용하라”는 뜻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관심사를 사랑으로 돌보는 자유로 부르심 받았다. 그들의 필요를 보라. 그들의 필요를 섬기라. 당신은 자유하는 복을 받았다. 이제 그 자유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돼라.
--- 「7장. 복음의 자유, 복음의 열매를 추구하라(갈라디아서 5장)」 중에서

세상의 많은 사람이 종교를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도덕은 우리에게 유익하고, 종교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살도록 돕는다는 이유다. 그러나 십자가 교리는 거북해한다.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도덕적 시궁창에 빠지지 않으려고 평생 노력해 온 우리가 시궁창에 빠져 사는 자들과 영적으로 똑같다고 말하는 건가요? 양쪽 다 정확히 같은 방법으로 구원받아야 한다는 건가요?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죠?” 혹은 이렇게 말한다. “착하게 살고, 모든 면에서 도덕적이며, 다른 종교를 믿는 선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잃어버린 자라는 건가요?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거북하다.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다면, 이 문제와 씨름해 보지 않았다면 십자가를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십자가가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 「8장.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갈라디아서 6장)」 중에서

나는 할례를 받은 사람만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를 만나지 못했고, “나는 반율법주의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만나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갈라디아서가 현대를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바울의 논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그의 복음이 우리가 접하는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의 구체적 형태를 어떻게 해체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논리는 절대로 쉽게 풀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노력은 풍성한 성경신학을 낳고, 모범적 목회전략을 제시하며, 모든 형태의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에 대응하도록 준비시켜 준다. 갈라디아 교회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었고, 그것이 바울에게 깊이 영향을 미쳤다(갈 1:6, 3:1, 4:15, 17, 19, 5:7).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듯, 그는 복음의 밖에서부터 일하지 않고 안에서부터 일한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복음만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9장.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로부터 자유한 삶(갈라디아서 적용)」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는 갈라디아서를 지금 우리 삶의 자리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아홉 명의 저명한 신학자와 목회자의 통찰을 통해 갈라디아서의 복음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집필진은 복음적 교회분립 개척운동을 펼치는 ‘City to City’(CTC)와 복음 중심적인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조직된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복음 운동의 선두주자들이어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잘못된 신학과 세속의 물결의 거센 도전을 받는 오늘날 우리에게 종교개혁자들이 전하는 갈라디아서는 더 없는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전문 주석서의 무거움은 덜되, 갈라디아서가 전하는 복음의 깊이는 담아, 목회자부터 일반 성도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복음의 새바람이 불어오길 소망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복음연합[TGC] 코리아’ 이사)
미국에서 시작된 ‘복음연합’(TGC)은 교회들이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며, 은혜의 복음이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자유롭게 하는지 온 세상에 알리는 사역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갈라디아서를 주제로 자유의 복음을 깊이 되새긴 일은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 중요한 메시지를 책으로 담아 전하게 된 일은 축복된 일입니다.
복음은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의 생각이요, 복음을 체험하지 못한 이들이 벌이는 종교적 몸부림일 뿐입니다. 복음을 복잡한 철학과 인간의 생각으로 본질에서 벗어나게 하는 시도들에 대하여 갈라디아서는 숙련된 외과의사처럼 예리한 칼로 수술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는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체험해야 하는 책입니다. 우리 자신이 수술대 위에 올라 우리 생각과 삶 속에 얽혀 있는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모든 요소들을 제거받아야 하는 책입니다.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를 통하여 수많은 영혼이 자유의 복음을 체험하게 되기를 기도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복음연합[TGC] 코리아’ 이사장)
저는 개인적으로 본문을 풀어내는 방식과 논리 전개에 있어서 존 파이퍼보다는 팀 켈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런 개인적 선호도를 넘어 갈라디아서 강연에 참여한 이 모든 탁월한 목회자 및 신학자들이 청중과 독자들에게 모든 판단과 비교를 맡길 만큼 ‘복음적인 존재들’이었다는 사실에 감동합니다. 갈라디아서의 여섯 장이 바로 그들에 의해 다루어졌다는 입맛 다셔지는 사실과 더불어 특히 마지막 장에서 싱클레어 퍼거슨이 갈라디아서 적용을 통해, ‘복음연합’(TGC)이 추구하는 복음의 정수, 곧 율법과 반율법 어느 쪽으로도 경사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포괄적 자유와 거룩한 책임을 간략하면서도 명확하게 드러내 준 것은 복음적 사고를 추구하는 모든 야무진 성도들과, 복음적 설교와 목회에 삶을 거는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적절한 지침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담임목사, ‘복음연합[TGC] 코리아’ 이사)
이번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한 편씩 강의한 이 책이 나오게 되어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복음 안에서 자유를 선포했는데 이 말씀을 어느 한 사람이 주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복음 안에서 서로 ‘연합’하여 글을 썼다는 것 자체가 분열로 점철된 한국 교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학문적 깊이가 있는 이 갈라디아서 해설집을 통하여 아무쪼록 코로나 한복판에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자유가 선포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던 마르틴 루터를 변화시킨 갈라디아서라면 우리 역시 다시 한 번 묵상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를 정독하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복음연합[TGC] 코리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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