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장,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세종대, 성신여대, 서울대 대학원, 이화여대 대학원, 동덕여대 등에서 미술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북노마드 대표다.
홍익대와 동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제너럴그래픽스 대표다.
참여 작가 및 필자 소개
김지원 : 인하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조형 미술 학교를 졸업한 이후 꾸준한 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문성식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바람 없는 풍경〉전 등 3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다수의 개인전에 참가했다. 몽인아트스페이스 아티스트 스튜디오, 창동 미술 창작 스튜디오,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강동주 :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개인전 〈roundabout 전시 프로젝트 1?정전(停電) 누하동 256〉을 가졌으며, 〈가까운 미래, 먼 위안〉, 〈홍성 image 고암 homage〉, 〈그 자리를 벗어나서〉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건희 :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첫 개인전 후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옮겨 3년간 바르셀로나대학 Sant Jordi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셀로나와 서울에서 사진과 회화로 4번의 개인전을 했다.
노충현 :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살풍경(殺風景)〉전 등 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타인의 취향〉, 〈플레이 그라운드〉, 〈한국의 그림-사진을 그리다〉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박광수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동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반허공〉전 등 3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4기 입주 작가(201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 작가 등에 참여했다. 2013 오프앤프리국제영화제 오프인포커스 등에 선정되었다.
박진아 : 서울대 서양화과와 런던 첼시 미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 사람과 한 사람〉전 등 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서울 몽인아트스페이스, 파리 Cite Internationale des Arts, 서울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등 레지던시에서 활동했다.
안경수 :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Barricade〉(복합문화공간 꿀&꿀풀, 2012), 〈Island〉(GALLERY b’ONE, 2010), 〈Green Mountain〉(브레인 팩토리, 2008), 〈Playroom〉(갤러리 꽃, 2006) 등 4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시각예술(프로젝트)사업,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제32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등에 선정되었다.
양유연 :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가득한 밤〉전 등 4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구예술발전소 실험적예술프로젝트 1〉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윤기언 :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진동(振動)〉전 등 6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기획전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2007~2008)와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2012~2013)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대학에서 강의와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윤경 : 독립기획자이다. 서울과 뉴욕에서 잠시 현대미술사를 공부한 후, 작가를 만나고,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합의, 일시적인 그러나 예사롭지 않은』을 출간했다.
이은실 :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수료했다. 〈애매한 젊음〉(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2010), 〈Neutral Space〉(대안공간 풀, 2009) 등 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창동 미술 창작 스튜디오(2011),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2008) 등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정민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개인전 〈얼굴-풍경/근대 여성 예술가 8인에 대한 오마주〉 3회와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예기치 않게 주어지는 삶의 조건들과 전시 환경 자체를 작업의 과정으로 수용하는 태도에서 파생된 다양한 매체 작업과 옥인 콜렉티브(http://okin.cc)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제 : 국민대 회화과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지금, 여기〉전 등 4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Do window Vol.4〉전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0 송암문화재단 선정 작가로 선정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성남문화재단, 송암문화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지현 :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Threshold〉(두산갤러리, 2013) 등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Paranoid Scene〉(인터알리아, 2011)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정우재 :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에 재학중이다. 개인전 〈The Girl and Her Dog〉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정재호 :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회화라는 매체에 대한 애착과 함께 장소와 시간을 탐험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로, 대학에서 교편을 잡으며 미술 가르치기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있다.
정직성 :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어떤 조건〉 등 1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12), 김종영미술관 2012 오늘의 작가(2012) 등에 선정되었다.
황지현 :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선화예술학교 실기 강사로 재직중이다. 〈한중미술 대학/대학원 학술교류전〉, 〈France Art 프랑스 문화국제 교류전〉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문인희 : 독립큐레이터이다. 〈아트 쇼 부산 2013〉 디렉터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