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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말씀보기: 성경 속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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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8*225*20mm
ISBN13 9791189787196
ISBN10 118978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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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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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은 망하는 방법을 행동으로 직접 보여준다. “나는 나의 제자들이 다 예수님께로 가기를 원한다. 내 제자로 남아있는 한, 영원토록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자기 제자로 남겨둔다면 그는 진정한 목사가 아니다.”

· 세례 요한은 유명하지만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오면 고래고래 소리 지를 것이다. “높은 지도자가 되면 눈과 귀가 가려지고 스스로가 주님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런 자가 천국에 갈 것 같은가? 빨리 모든 것 내려놓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 예수님에 대해 설교를 해도, 주님은 저것은 내가 아니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진짜 마음에 대해서는 설교하지 않고 얻어질 결과에 대해서만 설교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면 얻어질 결과들은 광범위하고 탄탄하다.

· 예수님은 성도 열두 명(남성)의 이동식 교회를 목회하실 것이다. 어쩌면 많은 길을 걸어 다니실 것이다. 장소가 없어도 교회가 된다. 여러 가정을 떠돌아다니실 것이다. 어쩌면 광화문 집회로 열릴 수도 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 교회를 찾아다닐 것이다. 참 교회는 예수님이 드러나시도록 우리를 비워드리는 것이다.

· 베드로는 새벽기도회 때문에 닭이 없는 지역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려 할 것이다. 모든 인류에게 다 알려져 있으므로 창피해서가 아니라 그 때의 닭 울음소리가 들리면 자아가 완전히 무너졌던 생각이 나서 자기도 모르게 통곡부터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 베드로는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면 아무리 큰 사역을 감당해도 전부 다 헛것이라고 가르칠 것이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고민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혀 모른 채 쿨쿨 잠만 잤던 것 때문이다. 말씀을 듣고 읽고 배우고 훈련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 위해서이다.

· 막달라 마리아는 믿음은 상황이나 결과와는 관계없이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강조할 것이다. “제가 골고다 언덕까지 예수님을 따라갔는데, 한때는 예수님께 열광하던 사람들이 다들 구경만 하거나 비웃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많이 놀랐습니다.”

· 사도 바울은 교회들이 개교회 위주로 목회하는 것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분노할 것이다. “지금 너희의 모습은 도저히 서로 지체라고 할 수 없구나. 성도를 놓고 싸우는 모습은 기가 막히는구나. 전도하여 작은 교회에 보낼 수는 없다는 말이더냐?”

· 사도 바울은 인본주의, 자유주의, 번영신학적인 가르침에 대해서 저주를 퍼부을 것이다. “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 세상과 야합하는 세속주의가 너희를 망치는도다!”

· 뵈뵈 집사는 사역자의 보호를 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성도 스스로가 사역자의 보호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할 것이다. 뵈뵈는 비단 사도 바울의 보호자로서의 역할만 감당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사역자들을 동일하게 돌보아 준 사람이었다.

· 세례 요한은 전천년설, 후천년설 중 어느 것이 맞느냐고 묻는다면 자기도 모른다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주께서 보여주신 것을 그대로 기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교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은 주께서 보여주신 것 이상은 관심두지 말라.”

· 세례 요한은 왜 계시록을 주셔서 이단들이 활동하게 하시느냐고 묻는다면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할 것이다. “믿지 않는 사림들이 계시록을 읽겠느냐?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읽도록 주신 것이므로 각각 믿음으로 분별하고 승리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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