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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다음 세대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 15 교회의 부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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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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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32g | 160*230*30mm
ISBN13 9791185973692
ISBN10 11859736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다음 세대를 놓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직도 희망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다음 세대를 포기한다면 사탄만 좋아할 것이며, 세상이 우리 다음 세대들을 자신의 제자로 삼을 것입니다. 우리라도 다음 세대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음 세대는 회복의 그날이 올 것입니다. 이 작은 자료집이 목회 철학이 달라 마음이 안 들거나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사례를 보면, 미래교회와 다음 세대를 놓치지 않으려는 뜨거운 열정이 있고 나름대로 다음 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몸부림이 있고 전도하려는 열정이 있습니다.

사례집을 통해 다음 세대의 비전에 도전을 받고 우리 교회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다음 세대가 힘을 얻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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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교회의 부흥사례집을 통해 목회자가 깨어나고, 교사들이 깨어난다 면 한국교회에 다시 소망의 불을 지피게 될 것입니다. 총회 산하 68개 노회 중 선두 그룹에서 달려가고 있는 용천노회가 발간하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 신정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신앙은 상황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척박한 상황을 뚫고 다음 세대를 건강하게 세워나가는 교회들은 한국교회의 희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자료집은 한국교회 안에서 교회교육의 모범이 되는 교회들의 사례 들을 묶은 것입니다. 이 사례집은 어떤 기독교 교육학 서적보다 유용 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 자료집을 통해서 용천노회 모든 교 회의 다음 세대 교육이 새로워지고,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 위기를 극 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상진 (교수, 장로회 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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