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 황장수 서민 포퓰리즘 15조

리뷰 총점9.8 리뷰 39건 | 판매지수 174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3*224*20mm
ISBN13 9788970873343
ISBN10 8970873341

이 상품의 태그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13,050 (10%)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환자명 : 대한민국

환자명 : 대한민국

16,920 (10%)

'환자명 : 대한민국' 상세페이지 이동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14,400 (10%)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상세페이지 이동

휴먼 네트워크

휴먼 네트워크

17,820 (10%)

'휴먼 네트워크' 상세페이지 이동

땅에서 온 기본소득 토지배당

땅에서 온 기본소득 토지배당

18,000 (10%)

'땅에서 온 기본소득 토지배당' 상세페이지 이동

패거리 심리학

패거리 심리학

16,200 (10%)

'패거리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장 난 민주주의와 자기 잇속을 챙기는 정치인들.
이 우울한 시대의 탈출구는 딱 하나뿐이다!

현대인은 대개 포퓰리즘을 ‘대중의 인기에 영합해 소통하는 정치’로 해석한다. 그러나 본래 포퓰리즘은 ‘대중의 견해와 바람을 대변하는 정치활동과 사상’을 의미한다. 정치가 기득권을 쥔 몇몇 상류층의 이해를 대변하기보다 서민 대중의 이해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욕과 탐욕, 이념 지향을 위해 대중을 선동해서 정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음모를 포퓰리즘이라 부르면서 포퓰리즘을 모독하고 있다.
--- p.29

이제 멀쩡한 국가나 대륙은 거의 사라졌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국 정치는 스트롱맨이 지배하는 권위주의 체제로 치닫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는 끝없이 긍정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낙관주의가 무너지고 경제 불안이 닥치면서 권위주의 정치인과 포퓰리스트를 불러들인 결과다.
--- p.33

정부는 보수단체의 집회나 교회에 책임을 전가했다. 하지만 확진자의 28% 이상이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였다. 더욱더 심각한 사실은 한국이 100만 명당 검사자 순위가 세계 115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1, 2차 항체 조사를 겨우 1,440명, 3055명밖에 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국대학 수학 박사 과정에 있는 한 지인은 검사자와 확진자 간의 상관계수를 0.0111이라고 산출한 바 있다. 즉 검사자가 100명인 경우 확진자는 11명, 1만 명인 경우 111명, 10만 명인 경우는 1,110명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정부는 코로나19 검사자의 수를 통제해 확진자 수를 조절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 p.59~60

AI 로봇, 무인자동차, 3D프린터, 드론,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인류가 바이러스 하나를 감당하지 못해 삶의 방식에서 대전환의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입만 열면 마치 ‘4차 산업혁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처럼 약을 팔던 세계 지성인들은 그동안 거짓말을 해 온 것일까? 과연 이 모든 것이 코로나19 때문일까, 아니면 코로나19가 망해가던 한 시대의 폐막 커튼을 내린 것일까? 정답은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바꿔놓은 게 아니라 망해가던 한 시대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는 점이다.
--- p.62

수구기득권은 구시대 가치관에 따라 이미 획득한 권리를 지키려 사회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는 세력을 의미한다. 한국 좌파는 보수를 수구기득권, 일명 ‘수꼴’이라 부르지만 실은 우파뿐 아니라 좌파도 진즉에 수꼴화했다.
--- p.79

한국이 한 해에 세 번이나 추경을 한 것은 오일쇼크 때인 1972년 이후 48년만의 일이다. 이제 겨우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초반을 지나고 있는 한국이 이렇게 비계획적으로 선심성 예산을 써대면 2020년 말 이후 해고와 폐업이 본격화할 경우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다.
--- p.111

오늘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현상을 보면 현실의 경제?사회 실태와 굉장히 괴리되어 있다. 이렇게 낮은 민주주의 수준에서 장기 저성장, 분배 왜곡, 고실업률, 코로나로 인한 폐쇄적 경제 상황 등을 해결할 현실적 대안을 찾는 합리적인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 p.145

현대 대의민주주의는 이미 ‘대리인의 함정’에 빠져 있다. 현대의 모든 국민이 신처럼 떠받드는 민주주의에는 커다란 함정이 있다. 여기에는 장점이 많지만 완벽하고 최종적인 제도는 결코 아니다. 이것이 포퓰리즘 시대를 열어젖힌 원인이다.
--- p.186

한국은 베네수엘라의 차베스와 마두로 정권 못지않게 대의민주주의 권력 분립, 균형, 감시 기능이 무너지고 대통령이 나서서 대깨문 댓글도 직접민주주의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일 감정 부추기기, 옛 정권을 향한 적폐청산, 의사와 간호사 이간질, 성 스캔들 수사, 신천지?게이?강경보수 집단 코로나 주범으로 매도 등 한국은 온 나라가 포퓰리즘 소굴로 변해 가고 있다.
--- p.203

서민 포퓰리즘은 저성장?역성장 시대를 인정하고 국가정책을 그 시대에 걸맞게 대대적으로 쇄신하자는 혁명적인 주장이다. 어차피 성장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정치?경제?사회 분야에서 저성장?역성장 시대에 걸맞은 혁명적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
--- p.213

세상의 변화는 뜻 있는 소수로부터 시작된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보이는 신념, 자기가 걷는 길을 향한 믿음이 새로운 혁명을 이뤄내는 법이다. 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회 변화를 이뤄내기 위한 서포 15조 달성은 서민 스스로 실현해야 한다. 누구도 이를 대신 해 주지 않는다. 우리 모두 또 하나의 윌버포스가 되어 새로운 정당을 기반으로 스스로 서포 15조를 달성해야 한다.
--- p.228

한 번 속으면 실수이고, 두 번 속으면 어리석은 것이며, 세 번을 속으면 속은 자도 사회악의 일원이 된다. 잘못된 사회를 유지하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했기 때문이다. 앵그리블루 노래에 ‘거짓과 위선의 세상 끝나가고 참된 서민 시대가 오고 있다’는 가사가 있다. 새 시대를 향해 뒤돌아보지 말고 미련 없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앵그리블루가 많이 있는 한, 그 길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이 어두운 시대의 마지막 문짝을 기어이 닫아 버리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 p.2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땅에 진정한 민주 정부라 할 수 있는 문민정부(김영삼)가 들어선 이후 4반세기가 지나갔다. 그동안 우파 보수 정부가 세 번(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좌파 진보 정부가 세 번(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집권했으니 좌우 균형을 이룬 셈이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국내총생산GDP으로 세계 10위(2019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상회 유지 등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하지만 그 외적 성과와 달리 내부 사회 구조는 선진사회의 그것과 한참 거리가 멀다.
한국의 비전과 존재 이유는 ‘국민 대중을 위해 진정으로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다. 이는 정부와 정치권이 성취해야 할 과제지만 대다수 국민은 현재 행복 없는 삶(세계 최고수준의 국민 자살률), 무늬만 민주주의인 불균등ㆍ불공정ㆍ정의롭지 못한 사회, 소득 양극화(10 대 90 사회, 집 없는 국민 50%, 노인빈곤율 OECD 최고 수준), 부정부패 만연, 정권교체에만 몰두하는 정치권(국민 행복에는 무관심), 끝없는 진영논리 싸움을 진저리나게 겪고 있다.
4반세기 동안 좌우 정권이 몇 번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정의롭지 못한 사회 현상이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수 정권의 가치는 자유ㆍ경쟁ㆍ성장ㆍ작은 정부ㆍ낙수효과(고소득자)ㆍ친미일 등을, 진보정권의 가치는 평등ㆍ인권ㆍ평화ㆍ분배ㆍ복지ㆍ큰 정부ㆍ분수효과(저소득자)ㆍ친북친중을 지향한다.
그러나 이것은 명목상의 가치일 뿐 실제로는 양쪽 모두 경쟁 억제와 기득권 옹호에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지금껏 좌우 정권은 국가 사회 내에서 더 이상 경쟁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제도를 부단히 만들어 왔다. 이는 좌우기득권이 힘들게 얻은 권익을 자기 후예가 대대로 이어가길 바라고 경쟁에 따른 신분 순환을 더는 원치 않는 이해가 일치했음을 의미한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진보든 보수든 현재의 정치 집단은 나라를 민주 사회로 유지ㆍ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집권 그 자체에만 국력을 소비하고 낭비할 뿐이다. 이것은 좌우 정권 교체가 단순히 기득권 세력 교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뜻한다.
건국 70년이 훨씬 지난 지금 한국의 외적 경제 여건은 세계 10위권 위상에 진입했으나 대다수 서민 대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회균등, 과정 공정, 결과적 정의를 먼 나라 이야기로 여기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 국민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처해 있다. 좌우 정치세력이 곧 수구기득권인 한국에서 현재 진정 서민을 위한 정당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좌우 정권 교체로 민주주의 발전과 공정 사회 실현을 기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엄중한 시기에 기존 여야 기득권층에 대항해 서민 대중을 위한 정치, 공정하고 정의로운 민주 사회를 이루고자 나선 선각자가 있다. 바로 〈황장수 뉴스브리핑〉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이다. 그가 이번에 서민 대중과 올바른 정치인을 구독 대상으로 한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황장수 서포 15조》를 펴냈다. 이것은 현 시대에 꼭 필요한 저서로 황 소장의 오랜 정치경험과 전문적인 정치평론 역량을 토대로 집필한 국가발전 지침서다. 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제 분야: 한국형 경제자본주의 구축, 일자리 창출, 저물가 실현으로 대중의 행복지수 증대(7개 조항)
정치 분야: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치 실현, 국민과 정부 간 신뢰 체계 개선(1개 조항)
사회 분야: 공정한 경쟁 시스템 사회, 청렴 사회 실현(5개 조항)
외교ㆍ안보 분야: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실리 외교ㆍ안보, 한미동맹 강화, 올바른 대북관 확립(2개 조항)

특히 경제 분야에서 다루는 국가적 주택공급제도는 현 정부 들어 비정상적으로 폭등한 부동산 가격 안정화, 실물경제 정상화, 서민의 삶의 질 개선, 인구절벽 해소, 코로나19 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다. 일종의 한국형 뉴딜정책인 이것은 ‘중산층, 서민층, 청년층에게 평당 7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로 여야 기득권이 쌍수를 들고 반대할 가히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발상이다.
또한 황 소장은 ‘서포 15조’를 조기 실현하기 위해 서민 대중이 전폭 지지할 대한민국 최초의 서민 정당 창당을 기획하고 있다. 이 정당의 이념과 가치는 ‘대중의 의도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추구, 기회균등ㆍ과정 공정ㆍ결과적 정의를 중시하는 철저한 개혁가치 중심의 생활 정당’이다. 무엇보다 서민 대중의 삶의 질 개선과 정당의 가치 실현을 위해 좌우 수구기득권 세력에 철저히 맞서 투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치는 기존 정당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부디 이번에 펴낸 『대재앙 시대 생존 전략: 황장수 서포 15조』가 한국 사회 구조를 질적으로 바꿔 놓는 길라잡이가 되어 한국 사회가 서민 대중이 행복한 곳으로 변모할 수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해 본다.
- 지용범 (전 해태그룹 사장)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