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가. 상담심리전문가. 현 착한벗심리상담센터장. 장편추리소설 「저린 손끝」으로 1990년 제1회 김내성 추리문학상 수상. 저서로 장편추리소설 『저린 손끝』, 『거울 없는 방』, 실화소설 『트라이앵글』, 에세이집 『요설록』, 『흔들리는 삶을 위한 힌트』, 심리상담 관련 서적 『붓다의 상담-꽃향기를 훔치는 도둑』, 『생활 속의 불교 상담-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등.
추리소설가. 금요문학회로 추리소설계에 입문. 현 금요문학회 회장. 주로 단편소설 위주로 꾸준히 활동을 해 왔고 현재 장편소설을 준비 중이다. 귀농해서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주경야독’하는 인생을 즐기고 있다.
추리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던 중, 갑자기 추리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시행착오 끝에 계간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계간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발표한 단편으로 「죽마고우」, 「재간동이」, 「챔피언」이 있다.
추리소설가. 치과의사. 현 의정부 샌프란시스코 치과 원장. 계간미스터리 2009년 봄호 「목 없는 인디언」으로 계간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발간. 치과 동화 「마녀 치과의사와 이빨 요정」, 「이빨왕국의 헨젤과 그레텔」, 「밤새 이빨들이 도망갔어요」 발간. 네이버 장르소설에 「LA아라비안나이트」연재. 단편 윌셔 홈즈 시리즈 5편과 「앙코르와트 살인사건」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계간미스터리 2008년 봄호 「동성로」로 계간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이후 단편 「대리자」, 「강박관념」, 「취미와 직업」, 「택시」, 「귀향」, 「파탄」 등을 발표.
추리소설가. 계간미스터리 2012년 겨울호에서 「흐린 날의 증오」로 신인상 수상. 이후 단편 「산행」 외 꾸준한 집필 활동을 하는 신인 작가.
시나리오 작가. 대중예술저술가. 추리소설가. 문학적글쓰기 강사. 모바일 영화 시나리오 공모 수상작 「마이 굿 파트너」가 영화 제작되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으며 단편영화 〈버스를 타다〉가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중예술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및 장편소설 『하얀심장을 가진 사람들』,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창작집 『G빌라』 외 다수의 책을 썼다.
추리소설가. 언론인. 「화조 밤에 죽다」, 「악녀 두 번 살다」, 「안개도시」, 「신의 불꽃」 등 200여 편의 추리 소설을 발표, 제3회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1983년 한국추리작가협회를 창설하여 18년간 회장직을 맡아 한국추리소설의 대부로 불리웠다. 또한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 『대왕 세종』, 『정조대왕 이산』 등 역사소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와 같은 언론 비사를 다룬 저서를 비롯하여 많은 저서를 펴낸 원로 언론인으로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굿데이 등에서 편집국장,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추리소설가.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 그 뒤 한국추리작가협회에 가입하여 단편 「포인트」, 「프레첼 독사」, 「클루 게임」, 「오를라」, 「철다방」, 「보화도」 등을 발표하였고,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추리소설가.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 월남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으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추리소설 『뉴스메이커』, 단편집 『미스터리 카페』, 『영혼의 산책』 등이 있다.
시나리오 작가. 추리소설가. 전북 김제 출신으로 2005년 여성동아 주체 장편소설 공모전에서 「그들만의 궁전」이 당선되어 등단. 2008년 스토리뱅크 창작기획안 모집에서 「대여인생」으로 시나리오 부분 우수상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그들만의 궁전」, 「아라비안나이트인 서울」 단편소설 「히스토리」, 「팝콘」, 「거기 섬이 있었다」 등이 있으며, 시나리오로 「대여인생」을 집필했다.
추리소설가. 계간미스터리 2011년 가을호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이후 2012년 단편 「핏빛 인연」, 「B사감, 하늘을 날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