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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 현재의 고난은 변장된 축복

믿는 자에게 현재의 고난은 변장된 축복

: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조화

빛고을형제들 이야기-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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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52*223*20mm
ISBN13 9788947803632
ISBN10 89478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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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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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 3:11)을 주셨지만 이런 천부(天賦)의 소망과는 달리 인생은 길어야 백 년 내외로 참으로 짧습니다. 영원에 비하면 백 년이나 천 년도 순간에 불과합니다. 또 사람은 오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 순서는 없고 그 끝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인생 누구에게나 최대의 적은 죽음이고 가장 두려운 장애물도 죽음입니다. 이것이 자연인들의 숙명입니다. 그런데 영원히 죽지 않거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다시는 죽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기쁜 소식(복음)입니까?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가 있습니다. 라틴어 의학 용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사람들의 기대감이나 믿음에 기인하는 심리적 효과를 의미합니다. 의학적으로 유효 성분이 전혀 없는 가짜 약(위약)을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환자가 그것을 진짜로 믿으면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는 긍정적 현상을 플라시보 효과라 하고, 진짜 약이라도 환자가 그것을 불신하면 효과가 없는 부정적 현상을 노시보 효과라고 합니다.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 확신을 가지면 우리의 생리 체계에서 거기에 상응하는 반응이 일어나서 면역력을 높이고 각 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질병을 물리치고 건강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엄연한 진리이며 사실인 부활을 믿고 삶에 적용하면 최대의 적인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어떠한 처지에서나 긍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죽음이란 세상의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사건이지만 죽음 후에 부활과 영생이 있음을 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부활 신앙이야말로 믿는 이들만이 누리는 엄청난 배타적 특권이요 영적 자산이요 축복입니다.
--- p.28

사람이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 성화가 완성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인간에게는 숙명입니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천국에 이르기 전까지는 이런 모습이 계속됩니다. 세상은 교회를 죄악이 전혀 없는 무균실이나 이상향(유토피아)으로 오해하지만 신자 개개인마다 잠복된 옛 품성이 있고 교회 안에도 가라지(잡초)와 같은 사이비 신자가 있어 선악이 공존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다만 참교회와 참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세상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눈을 두려워하지만 성도들은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위와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며 머리털까지도 세고 계심을 믿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일거수일투족을 근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13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고 기록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품격의 성화에 정진함은 물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잃어버린 영혼 구원에 힘쓰며, 분출하는 생수처럼 탁한 세상을 정화하고 소금처럼 썩은 곳을 정결케 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선택받은 성도들이 바로 이 일의 주역임을 명심하여야겠습니다.
--- p.32~33

이웃이란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야 할 모든 대상입니다. 세상에는 사랑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사랑의 부자도, 사랑을 전혀 베풀 수 없을 만큼 사랑의 가난뱅이도 없다고 합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기쁨과 고통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이웃과 친구가 몇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고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길과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도 사실은 핑계에 불과하고, 여유가 없다는 것도 물질보다는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 것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요즘은 기부하는 창구가 많아서 마음만 있으면 언제나 실천이 가능합니다. 성경에 보면 강도 만난 자에게 사마리아인이 모범을 보였습니다. 또 예수께서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요 13:5-6)라며 황공해하였습니다. 당시 남의 발을 씻기는 일은 노예들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주님이 노예처럼 낮아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고 하시면서 창조주이신 그가 피조물의 모습으로 오신 목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비와 선행은 구원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잘 익은 과일에서 향기가 나듯이 진짜 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자의 인격이요 성품입니다.
--- p.45~46

마침 금년 5월은 ‘빛고을 형제들(光六信友會)’ 창립 25주년(1993. 5.13.)이 됩니다. 당시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구원받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리가 알게 된 복음(福音)의 진수(眞髓)를 고교 동문·동기들 및 가까운 지인들과 공유하고자 메시지 형식으로 이를 전해 오고 있습니다. 복음의 진수란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인간의 정체성(구원받아야 할 존재), 구원자(예수님)와 의인(義認)과 구원, 종말론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 등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우리 동창회에는 친목 등을 위한 몇몇 동아리들이 있지만 특히 신우회는 하나님의 소명(召命, 어떤 일이나 임무를 하도록 부르는 명령)을 받은 사명자(使命者)라는 점에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사도 바울이 선교와 양육을 위해 보낸 서신들이 신약 성경의 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심정을 겸허히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합니다. 즉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2-14). 아멘!
--- p.103~104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는 평탄하고 화려한 꽃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꽃길만 있으면 그 길은 더 이상 특별하거나 특화된 길이 아닙니다. 가시밭길과 험한 고난의 길도 있기에 꽃길이 상대적으로 아름답고 선호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고난은 천국행(天國行)의 도상(途上)에서 혹 실족(失足)하지 않도록 미리 단련하시는 일종의 변장된 축복입니다. 평소에 적은 시련들을 겪으면서도 그 의미를 숙고하고 감사하며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쌓아야 막상 큰 시련도 잘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상황을 가상한 민방위 훈련이나 지진 대피 훈련도 하는 것입니다. 의인인 욥은 고난을 당하며 모든 것을 잃고 사방이 칠흑같이 캄캄할 때에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하였고, 또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純金)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며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서도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십니다.

물론 죄나 사탄의 악한 역사에 의한 고난도 있지만 성도가 겪는 고난은 크게 보면 하나님의 섭리이며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셨거나 묵인하신 일입니다. 만사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고 합니다. 만일 이생에 고난이 없다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갈망하거나 영원한 본향(천국)을 소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생은 잠깐이요 천국은 영원하므로 짧은 고난을 잘 감당함으로써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이는 성공적이고 거룩한 투자(投資)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는 사람의 생명과 행복이 그 소유가 넉넉한 데 있지 않고,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을 제일의(第一義)로 삼지 않는 자는 생명의 주(主)이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다고 하면서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십니다. 재물이 많아 확장한 창고의 천장까지 쌓아 두고도 그가 오늘 목숨을 잃으면 그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물으십니다(눅 12:20). 그런데 성도들은 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을 귀중(貴重)한 구원과 영생을 오직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으로만 받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 p.132~134

마침 SNS에 올라온 감동적인 글이 있어 아래에 요약 소개합니다. 「혹시 예수님인가요(If are you Jesus)?」라는 제목입니다.

폴 일행은 뉴욕에서 회의를 마치고 늦은 시각에 공항 방향의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빈 택시 한 대가 쏜살같이 다가왔다. 모두가 그 차를 잡으려고 다투어 뛰어가는 중에 누군가 노점상 할머니의 가판대를 밀쳐서 과일이 길바닥에 사방으로 튕겨 나갔다.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둘러 차에 타고는 어서 오라고 소리 지르며 폴을 재촉했다. 그러나 폴은 동료들을 먼저 보내고 할머니에게 다가갔다. 할머니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 할머니는 시각 장애인이어서 흩어진 과일을 자력으로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폴은 할머니께 진심으로 사과한 뒤 사방에 나뒹구는 과일들을 모두 주워서 가판대를 말끔히 정리했다. 폴은 약간의 용돈을 할머니 손에 쥐어 드리면서 “이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의아한 듯 “혹시 예수님인가요(If are you Jesus)?”라고 물었다. 폴이 아니라고 펄쩍 뛰자 할머니가 말했다. “아까 가판대가 넘어질 때 나는 속수무책이어서 ‘예수님, 오셔서 제발 나 좀 도와주세요(Jesus, please! come help me!)’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님께만 도움을 부탁드렸는데 당신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당신은 분명히 예수님이에요(You must be JESUS)!’”

예수님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고 하십니다. 좋은 제자는 존경하는 스승을 닮기 마련이고 제자에게는 그것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 됩니다. 물론 신행일치의 삶을 사는 모습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평소에 믿음을 따라 행하는 작은 실천이라도 자주 반복하다 보면 그것이 몸에 배고 인격이 되어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조건 반사적(條件反射的)으로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가 있게 됩니다. 크리스천이란 예수님과 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성도인 우리가 일상에서 관행으로 행하는 일로 세상이 우리에게서 ‘작은 예수’를 발견하고 ‘예수의 향기’를 맡을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p.29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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