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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 김동완 교수의 ‘유명 인사를 통해 본 관상과 리더십’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01이동
김동완 | 새빛 | 2020년 10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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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62g | 150*220*30mm
ISBN13 9788996897248
ISBN10 899689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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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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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의 기본은 얼굴형으로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다. 얼굴은 뼈와 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얼굴의 형태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 특성, 기질, 직업적성, 직무역량, 대인관계, 건강 등을 읽어내는 방법이 있다. 얼굴의 모양으로 보는 관상법은 관상학의 기본이고 비전문가에게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관상법이다. 관상학은 형태로 보는 방법, 색상을 보는 방법, 기세를 보는 방법 등이 있다.
--- 「얼굴 모양(형태)과 크기로 보는 법 해석」 중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점이다. 점에는 길과 흉이 함께 존재하니 복점을 건드리면 복록이 사라지고 수명도 짧아진다. 반면 흉점을 없애면 복록이 넘쳐 난다. 그러므로 얼굴에 점이 있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수술해 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우선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 「김동완 교수가 들려주는 관상 이야기」 중에서

동자형(同字形) - 살찐 타원형(원형+타원형) (원형+직사각형)
언어가 부드럽고 차분하며, 논리 정연하고 성품이 온화하고 온순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신뢰가 있으며 강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하고 있다. 매사 착실하고 진지하며, 실행능력과 실천능력이 뛰어나다. 빨리 결단하지는 않으나 한번 정해지면 자기 주관을 믿고 책임감을 가지고 강력하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타입이다. 분석하고 계산을 하지만 이기적이거나 이재에 밝지는 못하고 사람을 한번 믿으면 지나치게 믿는 경우가 많아 자칫 위험할 수도 있다.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이낙연, 이재명, 빌 게이츠, 이재용, 정우성, 백종원
--- 「한자 열자로 보는 관상(觀相)」 중에서

박정희는 날카로운 표범 상이고, 김영삼은 용의 코를 지녔다. 김일성은 곰을 연상시켰다. 미국 정치인 카터는 독수리 상이다. 카터와 김일성이 만난 적이 있는데 카터의 독수리 기운에 김일성의 노쇠한 곰의 기세가 눌려 김일성이 죽었다고 주장한 무속인도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버림받은 사자상이다. 사자는 부모 사자가 언덕에서 새끼를 밀쳐 기어 올라오면 데려가고 올라오지 못하면 버리는데, 버림받는 사자에 해당한다.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헤쳐 나가는 형국이라, 사자의 모습은 있지만 흐트러진 형상의 사자상이다. 이명박은 하이에나 상이고, 박근혜는 분리 공포를 겪은 호랑이 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암호랑이와 매의 관상이 섞여 있다. 트럼프는 매의 상으로 볼 수 있다.
--- 「동물 관상 보는 법」 중에서

고양이 관상의 사람은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시크하고 예민하며 민감한 타입이다. 쉽게 정을 주지 않고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매우 조용하고 얌전하다가도 어느 순간 폭발하는 성격으로 감정 기복이 있다. 고양이 관상 유명인으로는 고소영, 한예슬, 오연서, 제니, 경리, 전소민, 시우민, 안소희 등이 있다.
--- 「동물 관상 보는 법」 중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아버지 이건희 회장의 이마와 비슷하게 넓고 살이 두툼하며 광택이 나는 빛나는 이마를 가지고 있다. 부모복 초년복이 있음을 보여준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귀 전체가 보여서 인기를 가져가는 관상이며, 이는 뛰어난 아이디어, 예술성, 창의성의 발달을 상징한다. 얼굴 전체가 긴원형이어서 감수성이 풍부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하며 정이 많은 심성의 사람이다.
--- 「경제인 관상 리더십」 중에서

관상이란 미래를 예측하는 점술에서 탈피해야 한다. 족집게나 도사의 경지에 급급하다 학문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관상을 통해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들을 찾고 그것을 통해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들을 찾고 그것을 통해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을 보완하는 학문으로 자리매김하여야 할 것이다.
--- 「김동완 교수가 들려주는 관상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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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동완 교수가 드디어 기존 관상학의 통념인 예측, 예언의 관점에서 심리적, 분석적, 통계적 접근을 통한 학문으로의 관상학을 저술하셨다. 치열하게 사람과 삶, 사회 속을 파고 든 그의 필생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 성격, 직업 적성 등 인문학적 관점의 관상학을 만나보시고, 자신과 주변인들의 잠재력까지 깨워내시길 바란다. - 장철수(영화감독)

관상을 알면 사람을 볼 줄 알게 되고,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책은 나의 외면과 내면을 다듬어주고, 타인을 바라보는 눈을 가꾸어주며, 이로써 눈앞의 운명을 순조로이 받아들이고 역경은 헤쳐갈 수 있는 또 한편의 인생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수중에 2만 원이 있다면 이 책과 커피 한 잔으로 여유와 지혜를 가져보시길..ㅎㅎ - 박휘순(개그맨)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할 나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자기 얼굴에 책임지려면 스스로 자신의 관상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자신의 장점을 확장시켜 나가는, 분석과 상담과 그리고 변화의 관상학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얼굴에 책임지고자 한다면 읽어 보시길 권한다. - 최상림(前 한국여성노동자회 회장)

관상(觀相)은 ‘상(相)을 본다’는 말이다. 상(相)을 본다는 것은 상을 분석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미래를 예언하고 예측하는 것의 의미보다는 상을 분석하여 한 사람의 삶의 장점을 살려 주고 단점은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관상이라고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씩 읽어보면 좋겠다. - 이승윤(한국불교청년회 의장)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에서 관상을 성격, 특성, 기질 등을 분석하고 인간이 각자 가지고 있는 리더십을 살려주는 도구로T써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에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의 출간이 오랜 세월 예언적 예측적 역술에서, 이제 시대에 맞게 분석적 통계적 학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 전혜숙(한국여성강사협회 회장)

매일같이 마주하며 살아가는 얼굴, 그 안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정보가 담겨있을까? 사람의 삶을 그려낸 지도이자 인생을 가늠하는 지표인 얼굴 속의 정보가 궁금해질 때,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 서범강 ((사)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의 예수와 가롯유다의 모델은 같은 사람이다. 선하고 맑고 총명해 보이는 청년을 예수의 모델로 삼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교도소의 살인자를 모델로 가롯유다를 그렸다. 그 둘은 같은 사람이었다. 이 책의 내용이다.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가꾸어 가는지에 따라 관상이 만들어진다는 교훈을 읽을 수 있었다. - 장재완(한국청년기업헙회 회장)

관상 안에는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다. 선한 사람, 악한 사람, 화난 사람, 기분좋은 사람, 슬픈 사람 등 천태만상의 모습들이 각자마다에 담겨 있으면서, 그 모습을 타인에게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나와 타인의 모습을 만나보길 바란다. - 신훈식(한국청년플랫폼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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