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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가
R. A. 토레이의 10만명 전도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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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R. A. 토레이는 누구인가/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영혼을 구원하는 자가 되라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라
말씀과 기도를 사용하라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2장| 첫 단계
사람을 예수님께 소개하는 일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3장| 무관심한 자들을 다루는 법
문제를 인정하기 | 메시지를 개인화하라
죄의 형벌을 알려주라
그분의 고난 - 우리의 구원
거절의 죄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4장| 마음이 열린 자들을 다루는 법
아는 것과 행하는 것
복음이란 무엇인가?
불쌍히 여겨달라고 부르짖음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5장| 까다로운 자들을 다루는 법
나의 실패와 약점에 직면하기
다른 사람들이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느낌에 의지함 | 변명, 핑계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6장| 독선적인 자들을 다루는 법
하나님의 찾으시는 눈
하나님의 심판을 이해하기 | 신뢰냐, 노력이냐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7장| 불확실한 자들을 다루는 법
성령의 증거 | 타락한 자들을 다루는 방법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8장| 의심하는 자들을 다루는 법
의심이냐, 죄냐? | 옳고 그른 것 구별하기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의심하기
사후의 삶이 있는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9장| 반대를 다루는 법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 | 왜 예수님이 죽어야 했는가?
위선자들이 너무 많다 | 지금이 바로 구원받을 때이다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10장| 핑계 대는 자들을 다루는 법
종교 그 이상이다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11장| 영혼 구원에 도움 되는 힌트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12장| 영혼 구원을 위해 필요한 능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담대한 사역을 위한 능력
누가 성령세례를 필요로 하는가?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제13장| 성령세례를 받는 법
모든 것을 내맡기는 방법
성령을 구하고 받음
기다림에 관한 말씀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라

저자 소개2

R.A. 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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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ben Archer Torrey

20세기 초에 활동한 유명한 전도자요 성경신학자로, 그의 성령에 대한 가르침은 20세기 초 전 세계에 걸친 부흥운동에 불을 지피는 '하늘 불씨'가 되었다. 탁월한 복음 전도사인 그는 쉽고 단순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성경의 진리를 전하기로 알려져 있다. 미국 뉴저지에서 출생해 예일대학교와 예일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고, 독일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878년 회중교회 목사 안수를 받고, 오랫동안 무디와 동역하였으며 무디성서대학 학장과 무디기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그는 구원받은 은혜에 만족하여 안일하게 지낼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아 능력 있게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의 사역
20세기 초에 활동한 유명한 전도자요 성경신학자로, 그의 성령에 대한 가르침은 20세기 초 전 세계에 걸친 부흥운동에 불을 지피는 '하늘 불씨'가 되었다. 탁월한 복음 전도사인 그는 쉽고 단순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성경의 진리를 전하기로 알려져 있다. 미국 뉴저지에서 출생해 예일대학교와 예일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고, 독일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878년 회중교회 목사 안수를 받고, 오랫동안 무디와 동역하였으며 무디성서대학 학장과 무디기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그는 구원받은 은혜에 만족하여 안일하게 지낼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아 능력 있게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의 사역에 힘써야 할 것을 역설했다. 믿는 자라면 성령세례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자유주의 신앙의 차가운 이성주의(理性主義)와 죽은 정통의 무기력하고 나른한 신앙에 빠진 20세기 초의 신자들에게 거룩한 불덩이와 같은 역할을 했다. 그리고 성령세례에 대한 그의 강력한 권고는 웨일스와 인도, 뉴질랜드, 호주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발화점이 되었다.

그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부흥의 불을 지폈다. 특히 그의 후손들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었다. 장로교 목사였던 그의 아들 토레이 2세는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한국동란 후에는 대전 지역에서 장애인과 고아를 위해 사역했다. 특히 토레이의 성령론은 한국의 초기 선교사 하디와 무디성경학교 출신의 한국 선교사들에게 전수되어 1903년의 원산부흥운동과 1907년의 평양부흥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영혼구원의 현장에 복음의 사자후(獅子吼)를 터뜨리는 그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 영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의 10만 영혼들이 회심(回心)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그의 직접적인 전도 방식은 이후 수많은 사역자들에게 복음전도의 모범이 되었다.

그의 후손들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었다. 장로교 목사였던 그의 아들 토레이 2세(1887~1980)는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한국전쟁 후에는 대전 지역에서 장애인과 고아를 위해 사역했다. 토레이 3세는 한국에서 예수원 원장으로 오랫동안 사역한 대천덕(1918~2002) 신부(성공회 신부)이다. 토레이의 증손자이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인 벤 토레이 신부가 현재 예수원에서 사역 중이다.

목회와 복음전도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그는 보수적인 신앙을 지키는 데도 앞장서서 「The Fundamentals」를 편집하기도 했다. 그는 경건의 고전적인 작품들을 많이 저술하였다. 『기도의 능력과 능력의 기도 외』『성령의 인격과 사역ㆍ성령론 설교』『왜 무디인가?』『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성령 세례 받는 법』『기도의 영을 받는 법』『말씀의 영을 받는 법』『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 인터뷰하기』『당신을 위해 다시 오신 예수님』『성령 세례 받는 법』『기도의 영을 받는 법』『말씀의 영을 받는 법』『어떻게 기도할 것인가』『진리의 영을 받는 법』『평범함 속의 권능』『성령론』,『기도의 권능을 받는 법』외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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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매산 고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대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대한항공을 거쳐 중고교 교편생활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합신에서 신학을, 웨신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풍성한 교회를 개척, 목회 중에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유학하여 케네스 E. 해긴 목사의 Rhema Bible Training College에서 말씀과 성령 중심의 영성훈련을 받았다. 귀국하여 해긴 목사의 가르침을 전파하며 그의 저서들을 비롯, 믿음 운동과 Charismatic 계열의 책들을 번역해서 한국 교회를 섬겨왔다. 2018년에는 7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한 수고를 인정받아 한국기독교출판협
전남 순천 매산 고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대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대한항공을 거쳐 중고교 교편생활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합신에서 신학을, 웨신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풍성한 교회를 개척, 목회 중에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유학하여 케네스 E. 해긴 목사의 Rhema Bible Training College에서 말씀과 성령 중심의 영성훈련을 받았다.

귀국하여 해긴 목사의 가르침을 전파하며 그의 저서들을 비롯, 믿음 운동과 Charismatic 계열의 책들을 번역해서 한국 교회를 섬겨왔다. 2018년에는 7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한 수고를 인정받아 한국기독교출판협회로부터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한국 교회의 쇠퇴 원인을 말씀의 권위와 성령의 권위를 성경대로 높이고 존중하지 않는 잘못된 신학에 있다고 판단하여 Reformed Charismatic 입장을 추구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복음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새로운 피조물의 복음”이라야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그 부르심에 충성하고 있다. 은퇴 후에는 유튜브에서 ‘케네스 해긴 치유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새로운 피조물의 복음과 믿음의 말씀 운동의 확산을 위해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와 파워》 《풍성한 삶을 위한 매일 고백기도》가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과 트럼프》 《목사님, 설교가 아주 신선해졌어요》 《성경핸드북》(로렌스 리처즈) 《네 입에 건강이 있다》 《하늘 보좌의 삶을 살고 있는가》 《문화 마르크스주의》등 70여 권이 있다.

오태용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152*224*20mm
ISBN13
9788959582419

책 속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접근하는 방법과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안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말에는 능력이 없다. 그것은 마음을 만지지 못한다. 우리에게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얘기할 기회를 끊임없이 살피게 될 것이다.
--- p.16

우리는 먼저 접근하기에 적절한 사람에게로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알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또한 말하도록 능력을 부어달라고 구해야 한다.
--- p.19

어떤 사람을 전도하려고 노력할 때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직면하게 된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일지라도 말할 주제를 바로 꺼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스도인이세요?” 혹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라고 물어보라. 예의 바르게 진지한 태도로 말하면 무관심한 사람들까지도 회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 p.25

어느 날 나는 시카고의 붐비는 거리에서 한 사람을 만났다. 내가 그 사람을 지나갈 때 그에게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야겠다는 충동을 느꼈다. 나는 잠시 멈췄다. “주님, 이 충동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알려주세요.” 나는 하나님께 묻고는 돌아서서 그 사람을 따라갔다. 그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대며 이렇게 물었다. “아, 실례지만,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십니까?”
--- p.26

어느 날 한번은 내가 기차를 타고 가면서 기도했다. “하나님, 이 기차를 타고 갈 때 나를 사용하셔서 누군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해주세요.” 어떤 젊은 여성이 친구와 함께 들어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나는 작은 전도지를 꺼내어 한 장을 그녀에게 주고는 읽어보라고 했다. 그녀가 받아 읽을 때 나는 기도했다. 그녀가 다 읽었을 때 내가 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 p.28

대화를 시작하는 기술은 그것을 실천할 때 생기는 법이다. 당신이 상황을 만나게 되면 부딪혀서 해보라.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른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하다 보면 점점 쉬워질 것이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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