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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표준 라이브러리

C++ 표준 라이브러리

[ 제2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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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52쪽 | 2192g | 188*250*60mm
ISBN13 9788960774636
ISBN10 89607746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콜라이 조슈티스
Nicolai Josuttis
통신, 교통과 제조 기업을 위한 중급부터 대규모까지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독립 기술 컨설턴트다. C++ 표준 위원회 라이브러리 그룹의 멤버였으며, 권위 있는 책들로 프로그래밍 사회에서 유명하다. 1999년에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C++ 표준 라이브러리(초판)』 외에도, 『C++ 템플릿 가이드』(에이콘출판, 2008)와 『SOA in practice: The art of Distributed System Design』(O'Reilly Media, 2007)을 썼다.
역자 : 한정애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무선 통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에 속한 SAP Labs Korea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리눅스와 리눅스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컴퓨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역서로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제품 디자인』(2007), 『C++ 템플릿 가이드』(2008) 및 『두렵지 않은 C++』(201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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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나는 첫 판이 그렇게나 오랫동안 팔릴 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 12년이나 지났으니 새로운 C++ 표준인 C++11을 다루는 새로운 책이 필요다.

새로운 라이브러리가 추가된 것 정도가 아니라는 걸 알아두자. C++ 자체가 바뀌었다. 지금 보기에 일부 라이브러리를 쓰는 전형적인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크게 바뀐 것 같지 않을 것이다. 이건 언어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은 아니다. rvalue 참조라든지, 이동 문맥, 범위 기반 for 루프, auto와 새로운 템플릿 특성들처럼 수많은 작은 부분들이 바뀐 결과다. 새로운 라이브러리나 이미 있던 라이브러리의 보조 특성을 소개하는 대신, 이 책의 거의 모든 예제를 최소한 부분적으로나마 다시 작성했다. 그렇긴 하더라도 여전히 ‘오래된’ C++ 환경을 사용하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C++ 버전들간의 차이점이 보일 때마다 그 차이를 설명했다.

나는 C++11을 쉽게 배우지 못했다. 새로운 표준화가 진행 중일 때 따라잡지 못하고, 약 2년 전에서나 C++11을 알아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표준화 위원회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특성과 자신이 사용되길 바라는 방향에 대해 잘 설명해줬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의 어려움을 알아줬으면 한다. 이 책이 800쪽에서 1,100쪽으로 (번역서는 859쪽에서 1,152쪽) 늘어나긴 했지만 C++11 표준 라이브러리 전체를 소개하진 못했다. 새 C++11 표준의 라이브러리 부분 자체만으로도 750쪽 가까이 된다. 그다지 설명도 많지 않고 압축된 형태로 쓰여 있는 데도 말이다. 어떤 특성을 얼마나 자세히 설명할 것인지 정해야만 했다. 여기서도 C++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가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자는 것이 목적이었다. 생략된 몇몇 부분에 대해서는 이 책의 웹사이트인 http://www.cppstdlib.com에 보조 장을 제공했으며, 표준에는 있지만 이 책에는 없는 세부사항도 찾을 수 있다.

뭔가를 가르치기 위해 모든 걸 나열해야 하는 건 아닐 것이다. 낱알만 잘 분리해서 잘 소화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 내 시도가 성공했길 바란다.

[제1판 서문]
처음에는 C++ 표준 라이브러리에 대한 (400쪽 정도 분량의) 짧은 독일어 책을 쓸 생각이었다. 그때가 1993년이었다. 이제 1999년에 그 결과가 나왔다. 영어 책인데도 설명과 그림, 그리고 예제들 때문에 800쪽이 넘는다. 내 목표는 C++ 표준 라이브러리를 설명해 모든(혹은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에 관한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C++ 표준 라이브러리의 모든 측면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그보다는 표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C++을 배우고 프로그래밍하기 위해 좀 더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려 했다.

각 주제는 일반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그후 매일매일의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덧붙였다. 개념과 세부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제도 제공했다.

간단히 말해 이게 끝이다. 여러분도 내가 누렸던 즐거움을 같이 느끼길 바란다. 즐겨라!

옮긴이의 말

박사 과정 시절 모니터 한 대에 비주얼 스튜디오를 띄워놓고, 자동완성을 즐기며 혼자서 프로그램을 만들 때에는, 그 프로그램을 혼자 이해하고 혼자 사용해도 충분했다. 잠시 쉬고 돌아왔을 때 그 코드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주석을 달 이유도, 가독성이 높을 필요도, 이식성이 높을 이유도 없었다.

사실 혼자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면 표준 라이브러리보다는 자신만의 맞춤 라이브러리를 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훨씬 가볍고, 자신의 상황에 적합하며, 빠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진짜 상업용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이해할 수 없는 함수 이름(코딩을 좀 해본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변수와 함수 이름 짓는 일이다), 복잡한 내부 구조, 숨어있는 내부 가정들… 그런 난관을 뚫고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내 코드를 심어놓고 싶진 않을 것이다.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기존 코드들도, 새 코드도 자신이나 자신을 사용하는 쪽에서 만들어낼 버그가 최대한 적어지도록, 그리고 유지/관리하기 쉽도록 표준화된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실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든다 하더라도 문자열 처리/검색이나(C++의 문자열 처리는 정말이지 악명이 높다), 정렬 알고리즘같이 자주 쓰는 알고리즘을 써야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쓰는 건 너무나 비효율적일 것이다. 왜냐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누가 이미 다 구현해놓았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표준 라이브러리다. 표준 라이브러리는 많은 사람들이 C++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필요했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공통 부분을 뽑아 제공한다. 그러니 이미 검증된 표준 구현을 가지고 내가 필요한 기능을 만들어 나간다면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내는 코드 양도 적고, 그에 따라 버그도 적다. 뿐만 아니다.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시간이 지난 후에 내가 혹은 남들이 그 코드를 볼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내가 휴가를 가더라도 남은 사람들이 내 버그를 고쳐줄 수 있을 테니까. 괜히 소중한 휴가 기간에 회사에서 전화 오는 걸 즐기지 말자. 그게 당신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신이 그날 하루 만들어 낼 수 있는 코드 양에 따라 초급/중급/고급이 나뉘는 게 아니다. 사실 한 개발자가 수천 줄의 코드로 구현한 기능을 다른 개발자는 몇 줄 만에 다 구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만들어진 코드 중 어떤 것을 어떻게 가져다 써야 하는지 잘 알기만 한다면 어려울 게 없다. 자, 이제 여러분도 손목 터널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그동안 만들어온 프로그램을 곰곰이 되씹어 보자. 이 책 덕분에 앞으로 새로 개발할 때는 훨씬 단순하면서도 기능은 충실한 코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 내게도 기쁜 일이겠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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