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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두 번 살린 기독교

조선을 두 번 살린 기독교

: 앞으로 꿈 같은 일이 한반도에서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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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0g | 140*205*20mm
ISBN13 9791195074600
ISBN10 11950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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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혁준
사회공헌 컨설팅 회사인 ㈜라임글로브의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포항공대 산업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특히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그의 진취적인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전략적 사회공헌의 전파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사회공헌 확산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창조적 자본주의’와 ‘존경받는 사회공헌 비난받는 사회공헌’ 등이 있다. 현재 사회공헌 혁신포럼 운영위원장과 경기도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우정사업본부 공익사업 운영위원, 포스코 CSR위원회 위원 및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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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복음 전파의 루트, 즉 진로를 결정하는 문제이다. 먼저 어디로 진격할 것인가?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하나님의 선택은 매우 단호했다. 결론은 서쪽이었다. 동쪽은 루트가 차단되었다. 하나님은 왜 서진(西進)을 명령했을까? 향후 기독교의 운명은 사실상 여기서 결정되었다.---‘올 스탠바이 All Stand by’

오랜 전 이스라엘이 보존해 왔던 복음이 로마제국을 거쳐 영국에서 깨끗이 정화된 후, 미국에 상륙했다. 그리고 그 복음이 지금 한국으로 이동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기독교의 정확한 서진(西進) 루트다.--- ‘한국과 일본의 엇갈린 운명’

유사 이래 줄곧 중국의 문명권에 안주하던 우리에게 변화의 조짐이 일기 시작한 것은 조선후기부터이다. 구한말 한반도가 열강의 각축장이 되면서 한국은 중국문명권으로부터 이탈하기 시작했다. 이후 20세기 한국의 역사는 서구문명권으로 편입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전통 유교문명권에서 서구 기독교문명권으로 일대전환이 일어난 것이다.---‘아무도 감사하지 않는 한국의 기적’

하나님은 이 민족을 세계 역사의 뒤편에 잠시 숨겨놓았다. 그리고 이제 그토록 애지중지 아껴두었던 한민족을 역사의 중심으로 끄집어내려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로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 통일한국이 되면 그 역할과 쓰임새는 절정에 달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선택이 옳았음을 만천하에 증명해 보일 것이다.

‘앞으로 꿈 같은 일이 한반도에서 벌어질 것이다.’
--- ‘통일한국은 기독교 국가의 롤모델 Role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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