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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론 말세학 Malseron Malse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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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88*257*35mm
ISBN13 9788993447187
ISBN10 899344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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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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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 『말세론』과 「말세학」
길선주의 생애 (1869-1935)와 주요 저작


1869년 평안도 안주에서 태어난 길선주 목사는 한국개신교 형성에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20대까지 동양종교에 심취해 있었던 길선주는 선교사 사무엘 마펫Samuel A. Moffet을 통해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다. 1897년에는 세례를 받은 그는 한국교회사의 전환점이라 불리는 ‘평양 대부흥 운동’이 일어난 1907년, 7명의 다른 목회자와 함께 한국교회 최초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길선주는 개신교로 개종한 후 사람들과 더불어 새벽에 모여 기도를 하였으며, 이는 한국교회 영성의 주요특징인 새벽기도를 만들어냈다.

빼어난 부흥사인 동시에 설교가였던 그는 기독교인의 실천적 영성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폭압적 지배로부터의 독립을 갈구하며 현실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 독립운동가였다. 고통과 억압 속에 억눌린 조국을 위해 기도로 그리고 열정으로 삶을 산 길선주는 1935년 11월 부흥회를 인도하는 중 쓰러져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길선주는 수많은 설교, 설교요지, 격언 그리고 한국 시조의 멋을 담은 책들을 남겼다. 그의 대표적인 설교는 2008년에 한글과 영어로 출간되어 소개되었다: Korean Christian Leaders Series: Gil Seon-Ju (KIATS, 2008). 그리고 그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을 직접 한국의 정서와 조합하여 동양적 삽화와 시조로 새롭게 재구성 한 『만사성취萬事成就』가 한글과 영어, 그리고 원본을 모두 담아 2008년 출간되었다: Mansaseongchwi [The Attainment of All Things](KIATS, 2008). 길선주의 생애와 저작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은 Korean Christian Leaders Series: Gil SeonJu (pp.13-24)에 다루어져 있다.

『말세론』과 「말세학」

말세-인간과 세상의 끝 이야기, 그리스도의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에 대한 논의를 담은 길선주의 저술은 ‘말세론末世論’ 혹은 ‘말세학末世學’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왔다. 말세와 관련된 그의 강연과 사상은 네 차례에 걸쳐 단행본 및 잡지로 출간되거나 연재되었다. 일본에 지배당한 당시 한국 상황을 반영하듯 기독교와 신흥종교를 비롯한 일반종교들이 말세에 대한 관심을 적지 않게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 말세론을 가장 잘 보여준 사람은 바로 길선주였다.

(1) 1928년 김정현 편찬 본: 일제의 억압에 대한 저항으로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구체적으로 구상되었던 말세에 대한 길선주의 생각은 1928년 김정현에 의해 책으로 만들어져 세상에 나왔다. 1927년 목사 안수를 받은 김정현은 1939년 예화 설교집에 해당하는『강대보고講臺寶庫』를 편찬하는 등 당시 기독교출판전도의 선각자이자 유명한 저술가였다. 그가 엮은 『말세론』은 표지, 서두, 101페이지의 본문으로 구성되었으며 1926년 7월에 탈고 후 1928년 7월에 출간되었다. 김정현의 지인인 최영택이 이 책의 서두를 짤막하게 기록했는데, 그는 이 책에 대해 “우리의 예수종교계에 일대 서광을 줄 만하다”고 격찬했다. 최영택의 이 서두는 1935년 발간된 『말세론』에도 그대로 실리었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이루어진 총론 역할을 하는 상편과 각 세대를 구분한 6장으로 된 하편으로 구성되었다. 김정현이 자신의 서론에서 간단하게 밝혔듯이, 이 책은 원래 김상준 목사, 길선주 목사, 게일 선교사의 재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소개하려고 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이 말세에 대한 길선주의 생각을 얼마나 충실하게 담아냈는지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길선주의 말세에 대한 사상은 이후 주로 김정현에 의해 정리되었고, 그리고 1928년 발간된 이 책의 중심적인 흐름이 이후 1935년 발간된 책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1935년 길선주 강술, 김정현 저술 본: 길선주 목사가 소천한 1935년 말세론에 대한 두 개의 중요한 작품이 출간되었다. 첫째로는 김정현이 편찬한 『말세론』이다. 1935년 12월에 출간된 이 책은 1928년 쓰여진 최영택의 서두와 함께 이명직 목사의 서언과 본인 김정현의 서론을 담았다. 서론과 98페이지의 본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재림에 대한 여러 논의를 담은 6장으로 이루어진 상편과 각 세대를 구분해 설명하고 구원의 이상을 담은 6장으로 된 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1928년 본에 비해 보다 세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김정현이 이 책과 길선주 목사와의 관계를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1935년 초판 표지에는 “길선주 강술, 김정현 편저”라고 되어 있다. 바로 다음 페이지에 “길 목사님 영전에 이 소저小著를 바치나이다”라고 기록했다. 그리고 본문 사이사이에 “길선주 목사 강술”이라는 메모를 남겼다. 1935년에 나온 이 책은 1937년에 제3판이 출간되었다. 1937년 판의 내용은 1935년 판과 다르지 않다. 다만, 표지에 “길선주 강설, 김정현 편저”라는 글귀가 빠지고 “김정현 저”로 바뀌어 있다.

(3) 1935년 「신앙생활」 연재본: 1935년 출간된 또 하나의 자료가 신앙생활에 연재된 길선주의 「말세학」이다. 「말세학」은 1935년 제4권 제7호부터 1936년 제5권 제10호까지 15회에 걸쳐 「신앙생활」에 연재되었다. 이 중 1935년 제7호와 제8호에는 기고자의 이름이 길선주로 명시되어 있고, 제9호부터는 기고자의 이름이 생략되어 있다. 1935년 11월 26일 길선주가 소천한 후 연재된 논문에는 “길선주 목사 유고”라는 명칭이 기록되었다. 「신앙생활」에 남겨진 설명에 따르면 길선주 목사의 유고는 김인서 목사에 의해 정리되어 출간된 듯하다. 「신앙생활」에 연재된 일련의 길선주 논문은 학문적인 차원에서 가장 신뢰할 만하고 체계적이다. 그리고 여기에 기고된 논문에는 기고자로서의 길선주의 이름이 명확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후 아들 길진경도 「신앙생활」에 연재된 것을 다듬었을 것이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말세학」은 주 재림에 대한 구체적인 징조를 든 이후, 공중재림-7 년 대환난-지상재림-천년세계 등에 대한 명확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4) 1968년 길진경 본: 길선주의 아들 길진경은 길선주의 말세에 대한 작품과 길선주 목사와 관련된 교회 및 총회의 사기史記를 모아서 1968년『영계 길선주 목사 유고 선집, 제1집』을 출간했다. 흥미롭게도 길진경은 길선주가 「신앙생활」에 연재하면서 사용한 「말세학」의 내용을 큰 변화 없이 따르고 있다(pp. 23-141). 총 12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길선주의 사상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더불어 길진경은 길선주 「말세학」의 대지를 첨가하여 출간했다.

말세에 대한 길선주의 입장을 보다 자세히 다루기 위해, KIATS는 길선주의 이름으로 「신앙생활」에 연재된 「말세학」과 김정현의 1935년 출간 본에 기초해 1937년에 인쇄한『말세론』판본을 연구의 저본으로 삼았다. 1935-1936년 길선주의 이름으로 연재된 「말세학」은 길선주의 사상을 가장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이 연재 본은 한 권의 책이 아닌 잡지에 지속적으로 나뉘어져 실렸기 때문에 원본을 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 작품의 중요성 때문에 우리는 「말세학」을 영어와 한글로 정리하여 책의 첫 부분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로 김정현이 편찬한 『말세론』을 영어, 한글, 원본의 순으로 담았다. KIATS가 사용한 『말세론』 원본의 원래 크기는 가로 12.8cm와 세로 19.7cm이다. 여기서 우리는 1937년에 나온 제3판을 본 연구에 사용했다. 제3판은 1935년 나온 초판의 내용과 형태에 있어서 다른 점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으로 「말세학」에서는 길선주의 원래 사상을 맛볼 수 있으며, 『말세론』을 통해서는 길선주의 말세에 대한 사상이 시간을 두고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잘 볼 수 있다.

길선주의 종말론

길선주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1만200번이나 읽었다고 전해진다. 그만큼 말세에 대한 애착이나 탐구심이 두드러졌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이 일본의 침략과 억압 앞에 힘없이 저물어가는 나라와 민족에 대해 패배자로서의 도피적인 종말을 갈구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던져준 기독교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그에게 시대와 민족의 고통을 뚫고 넘어갈 수 있는 힘과 태도를 만들어 주었다.

그가 사람들에게 전달한 일련의 설교나 「다니엘서 사경안」 같은 묵시록 강연은 ‘인류와 역사의 마지막’에 대한 그의 관심과 당시 좌절감에 빠진 민족의 현실을 동시에 가늠하게 해 준다.

길선주의 말세에 대한 논의에서 그가 중요하게 다루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강조이다. 1935년 김정현이 정리한 『말세론』에는 재림의 목적, 증거, 변증, 예언 등이 자세하게 열거되어 있다. 「신앙생활」에 연재된 「말세학」에서도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28개의 내적인 증거와 6개의 외적이 증거가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길선주의 입장은 서론에도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주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서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것은 확실 무의無疑한 사실이오, 성경 전부를 자세히 연구함으로 더욱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이는 세속적 가치와 문화에 함몰되어 ‘오늘 이 땅 위의’ 삶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확실한 주의 재림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에 길선주가 설명한 말세의 증거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전개되어 나가고 있는 점도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 하나의 중요한 논의는 그리스도 재림의 시기이다. 길선주는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천년왕국이 있다는 전천년설을 분명하게 주장했다. 요한계시록 20장 4-6절에 기초한 천년왕국론은 현재와 미래의 세상 사이에 존재하는 천 년에 이르는 과도기적인 시대를 의미한다. 이 기간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통치하게 된다. 그리스도 재림의 시기와 관련해 기독교는 일반적으로 전천년설(천년왕국 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음), 후천년설(천년왕국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음), 그리고 무천년설(지상의 천년왕국은 없음)이라는 입장 중의 하나를 견지해 왔다. 전천년설을 주장하는 길선주에 따르면 말세는 대략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그리스도의 공중재림(1차 재림)으로 성도의 휴거 - 7년 대환난 - 그리스도의 지상재림(2차 재림) - 천년왕국 - 마지막 결전 - 영원한 세계. 또한 그리스도는 총 5회에 걸쳐 인류에게 오게 되는데, 왕과 심판주로 오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차례가 아직도 남아있다. 인류의 전체 역사를 이렇게 나누어 해석하는 경우 종종 세대주의적인 전천년설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

요한계시록을 종말론적으로 해석하는 길선주의 성경이해는 성경에 대한 문자적 이해, 특히 성경무오설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성경에 대한 과도한 문자적 해석은 종종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성경해석의 가능성을 줄여 버린다.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도한 예를 들기도 한다. 예수를 피 흘리게 한 유태인이 7년 환난의 주된 대상이 될 것이라는 설명도 과도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길선주의 말세와 천년왕국에 대한 입장이 오늘 우리의 신학적 논의에서 얼마나 정당성 있는가를 논의하기에 앞서 우리는 먼저, 민족에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던 20세기 초반 길선주가 살았던 삶의 정황을 이해해야 한다. 일제의 억압에 신음하던 우리나라의 현실은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냥 파멸되도록 버려두어야만 하는가? 길선주는 이 질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는 결코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를 격리하지 않고, 오히려 물질세계의 영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영적인 힘으로 현실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한 길선주의 신앙과 감옥생활 중에 집대성한 그의 말세론은 한국 민족의 현실적 수난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힘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몇몇 구절들은 상당한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문자적인 해석에 기초하여 한국적 상황과 비슷하게 해석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의 초석이 되었던 길선주의 말세에 대한 논의는 세속적이고 물질주의에 빠진 21세기 기독교인들에게 적지 않은 도전을 줄 것이다. 미래와 하늘보다는 현재와 이 땅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언제든지 종말이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는 신앙적 각성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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