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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춤

잃어버린 춤

: 춤으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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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64g | 128*188*20mm
ISBN13 9788996619093
ISBN10 899661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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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캐롤린 데터링(Carolyn Deitering)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춤으로 드리는 예배’를 가르치며 활동하는 예배무용가이자 워십 디렉터이다. ROMANS XII 예배무용단의 창립자로 4년간 디렉터로도 활동한 바 있는 그녀는 예배무용과 관련해 여러 책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역자 : 이명경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예배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 (KANSCU)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soon문화원 대표이다. 논문으로 『‘몸’으로 하느님을 만나다: 몸의 신학적 의미와 가능성』, 『움직임으로 드리는 대안예배 유형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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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터인가 우리는 몸과 영 그리고 자연과 인간,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있어서, 영이성, 정신과 관련하여 ‘몸’은 남성에 대한 여성이며 인간에 대한 자연이라는 이항 대립적 사고로 고정관념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과 자연과 여성’은 ‘영이성, 정신과 인간과 남성’과의 관계 속에서 열등한 존재로 자리매김하면서 가치 절하되어 왔다. 이러한 사고의 요인을 살펴보면, ‘몸’을 ‘경험으로서의 정신’으로 여기지 못하고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을 유기적 관계로 포용하지 못한 채 ‘몸’과 ‘영’을 분리시켜 온 기독교의 보편적 사고가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춤으로 드리는 예배 잃어버린 춤’의 지은이 캐롤린은, ‘인간의 전인성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선물이다. 그것을 어디에서 잃어 버렸든 인간의 전인성을 되찾는 일은 교회에 있어 필수적이다. 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가르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옮긴이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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