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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누구인가

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누구인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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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785g | 148*216*30mm
ISBN13 9791195029211
ISBN10 11950292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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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프란치스코는 추기경이든 세계 지도자이든 권력자들에게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모든 인간 생명의 신성한 존엄성에 대한 교회의 메시지를 포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는 오랜 동안 자행되어 온 영유아살해, 안락사, 낙태 등을 허용하려는 그 어떤 함축적 논리를 담은 메시지도 역시 철저하게 차단할 것입니다. 그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용기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조만간 세계 지도자들이나 사목자들 또는 가톨릭 평신도들을 향한 강력한 도전의 메시지를 띄울 것입니다.---p.18

그는 직무를 수행하는 초기부터 중요 목표를 용서, 겸손, 봉사, 진실성 등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는 이미 교황직과 교회를 위한 자신의 비전을 암시하는 크고 작은 활동을 펼쳐 보였는데, 그 중 첫 번째가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를 교황명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이유는 성인 프란치스코가 청빈을 사랑했고, 개혁을 도모했다는 두 가지의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p.24

교황은 교회에서 최고의 권한을 행사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그의 사임을 수락할 지위에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추기경단이 모여 그 사임을 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교황의 사임이 유효해집니다. 첫째, 교황의 자유 의지로 사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황은 강압적인 제재나, 협박에 의해 물러날 수 없습니다. 둘째, 교황의 사임은 표명되거나 공적인 절차를 갖추어야 합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2월11일 그의 사임을 발표함으로써 이 요건은 확실히 갖추었습니다.---p.44

교황의 사임은 “우리 모두를 위해 매우 좋은 실례(實例)가 될 수 있다”고 추기경 아린제는 말했습니다.
“이는 주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선을 위해 일을 한다면서 자신들의 지위를 양보하려 하지 않는 정부나 국가의 수반인 정치인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교황이 보여준 결단은 교회, 국가, 대학, 혹은 기관이든 누구에게든지 교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권위와 기득권을 가지고 봉사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교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p.56~57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다른 바티칸 사무국의 직원들과 장관을 비롯하여 144명의 추기경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말하였습니다.
“ ··· 교회는 존재하고, 성장하고, 영혼들을 일깨웁니다. 동정 마리아께서 성령의 힘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수용하고 품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영혼들은 그들의 육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자신들의 가난과 겸손을 통해서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시도록 할 수 있게 됩니다. 교회를 통해서 육화된 신비는 현존하고 영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곳에서, 모든 시간 안에서 계속 걸어가고 있습니다.”---p.91,92

신자들의 엄청난 환호에 답례하기 위해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발코니에 나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였습니다.
“ ···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오늘은 다른 날과 사뭇 다릅니다. 저녁 8시를 기해 나는 이제 더 이상 가톨릭교회의 최고 수장인 교황이 아닙니다. 나는 이 지상 순례의 마지막 부분을 다시 시작하는 단순한 순례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 사랑, 기도, 나의 모든 내적 힘으로 교회와 모든 인류의 선과 공동선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p.94

교회는 침묵의 힘을 재발견해야 합니다. 사람의 슬픔, 의혹, 그리고 불확실성과 맞서면서 교회는 쉬운 해결책을 줄 수는 없습니다. 예수는 침묵이 곧 경청이고, 동정심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기도하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진리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습니다.---p.138

교회는 중심 역할을 하는 성령을 만나야 합니다. 베네딕토 16세 재임 이후 지금 이 시간까지 교회를 이끈 성령은 누구를 마음에 두고 계실까요? 2013년 콘클라베에서 투표할 수 있는 엔니오 안토넬리(Ennio Antonelli) 추기경이 2005년 콘클라베를 며칠 앞두고 나눈 유명한 재담이 있습니다.
“다음 교황은 성령에 의해 이미 선택되었지만, 지금 순간은 그를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p.148

겸손하고, 조용하며, 금욕적인 모습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나타날 때까지 군중의 놀라움은 계속되었습니다. 교황은 인사를 할 때 대부분 양팔을 들어서 하는 전통적인 몸짓 대신 새 교황은 단지 오른 손을 들어 군중들을 향해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그런 몸짓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 교황이 로마와 이 세상을 위해 ‘교황의 축복(Urbi et Orbi)’을 내릴 때도 역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p.166

그는 또 다시 통상적이지 않게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으로 로지아에 모습을 보이고 나서 그와 추기경들은 만찬을 위해 숙소인 성녀 마르타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추기경들이 미니버스를 탔는데, 교황을 위해 자동차와 기사는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돌란 추기경이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먼저 출발해서 교황의 숙소인 성녀 마르타의 집 앞에 도착해 그를 맞이하기 위해 현관에서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미니버스가 도착했고, 거기에서 내린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전용 운전기사에게, “괜찮아요, 나는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p.169,171

바티칸은 성 요셉 대축일인 3월 19일을 기해 새 교황의 취임미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새 교황의 말씀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이미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여러 차례 보았고,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영향으로 롬바르디 신부는 금요일 브리핑에서 그동안 기자들에게 아르헨티나에서는 고백성사를 잘 하지 않던 신자들이 갑자기 고백성사를 하겠다고 줄을 선다는 보고가 로마로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190

다음날, 로마에 있는 모든 취재기자들과 사진기자들은 새 교황과의 첫 알현을 위해 바오로 6세 홀을 가득 메웠습니다. (·· 중략·· ) “그리스도는 교회의 목자이지만, 역사 안에서 그분의 현존은 인간 존재의 자유 안에 스며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그분의 대리자, 즉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로서 봉사할 사람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의 후계자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중심입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심장이며 근본이고 본질인 분입니다. 그분 없이는 베드로와 교회도 존재할 수 없으며, 존재할 이유도 없습니다.”---p.192,194

3월 15일 아침, 프란치스코 교황은 클레멘스 홀에서 추기경들과 만날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그의 스케줄은 한마디로 언론계에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가톨릭 계통의 언론이든 아니든 모든 소셜미디어는 트위트로 불꽃을 튀겼고, 페이스북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블로그는 그의 모든 움직임과 말, 그리고 행동들까지 세세하게 올라왔습니다. 새 교황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추기경들의 선택에 열광하였습니다.---p.193

그가 교황으로 선출된 그날 저녁, 프란치스코 교황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콘클라베의 임무는 로마의 주교를 선출하는 것입니다. 나의 형제 추기경들이 이 사람을 찾기 위해 지구의 끝까지 갔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 중략 ··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는 아르헨티나에서 성장했고, 예수회에서 양성을 받고, 신부로서, 보좌주교로서 그곳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는 1998년부터 교황에 선출될 때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였습니다. 그는 칠레, 스페인, 그리고 독일에서 공부했고, 추기경으로서 여러 차례 로마를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전체적 삶이나 사도직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그리고 그곳 교회에서 이루어졌습니다.---p.209~210

더러운 전쟁 중에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저지른 실수를 베르골료는 솔직하게 인정했고, 과거의 실수에 대해 공식적으로 벌을 받도록 아르헨티나의 교회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는 2012년 아르헨티나 주교들에게 또 다른 사과를 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그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고통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우리의 실수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용서를 청합니다.”---p.247

베르골료가 교황으로 선출된 후 ‘The Associated ress의 기사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은 빈민가의 교황(aa villero)이 탄생했다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p.264

베르골료 추기경이 봉사를 할 때 항상 겸손할 수 있는 것은 ‘사도적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주교로서, 그리고 추기경으로서 세속주의와 물질주의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이미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남미 교회들에게 진실한 가르침을 선포하였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옹호하는 데 있어 확고하면서도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거기에는 연루된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2001년~2002년 아르헨티나에 불어 닥친 엄청난 금융·경제위기였고, 둘째로 국가가 세속주의로 빠졌던 것입니다. ---p.271

베르골료 추기경이 언론과 인터뷰하는 일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말할 때면 주교좌성당에서 항상 강론을 통해서 불같이 전달하였습니다.---p.284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남긴 것을 이어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람들을 위해, 특히 가난한 사람과 비극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헌신적 사랑과 애정을 쏟으며, 그 여정을 이미 출발했습니다. 만약 새로운 복음화가 성공한다면 이것들은 아주 중요한 교훈들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현대의 신앙과 이성 사이에 놓여있는 본질적인 대화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2012년 주교시노드에서 말했습니다.
“과학과 신앙 사이의 대화는 새로운 복음화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한편 이 대화는 신비의 원인이 초월적이고 과학적 지식이 근본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그 실마리가 풀릴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신앙의 원인과 과학적 탐구는 개방된 결과를 요구할 것입니다.”---p.314~315

세상으로 다가가는 것은 이른바 베네딕토 교황이 명명한 이 거대한 ‘디지털 대륙’과 연결하는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수단인 소셜미디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미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회의 현대화를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이는 복음화와 소통을 위해 기술과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선두주자가 되게 했습니다. 물론 그는 교황 트위터 계정 @ontifex도 사용하고 있습니다.---p.315~316

프란치스코 교황은 좌파 성향의 신학자, 그리고 해방신학의 지지자가 아니라,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왜곡시키는 교회의 정치화를 거부해 왔습니다. ---p.338

복음 선포는 하느님의 사랑을 개인적으로 증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이기심을 극복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의 형제들의 발을 씻기 위해 허리를 굽혀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 세 주제들, ‘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봉사하라’를 실천합시다. 만약 여러분이 이 세 주제들을 따른다면, 여러분은 복음화를 하는 사람이 복음화 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이 신앙의 기쁨을 전달하는 사람이 기쁨을 누리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p.383~384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아시시의 성聖 프란치스코

커튼이 열리고 성 베드로 광장에 운집한 15만 명의 군중 앞에 새로운 교황이 나타났을 때, 그들은 의기양양한 모습이 아니라 부드럽게 손을 흔들며 자신들에게 인사하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겸손하고 점잖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예수회원으로서 첫 번째, 아메리카 대륙에서 첫 번째, 그리고 중세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성인(聖人)의 이름을 택한 첫 번째 교황입니다.

ㆍ그는 철도노동자로 이민을 온 가정의 아들이며 4명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ㆍ그는 수도성소를 추구하기 이전에 화학도로서 훈련을 받은 활동적이며 사회적인 청년이었습니다.
ㆍ그는 예수회 사제이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이지만 ‘호르헤 신부’라고 불리기를 원했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ㆍ그는 전쟁, 경제적 절망, 문화적 불안으로 황폐화된 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거리낌 없이 비판하는 용기 있는 지도자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우리에게 여전히 생소한 사람이지만 이 전기를 통해 우리들은 교황이 된 그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소외 받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마음과 사목자의 어루만짐을 지닌 거리의 사제입니다. 그는 교회의 진리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가르친 실천가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희망의 빛을 볼 필요가 있고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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