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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스님의 확인하는

성공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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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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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2g | 152*215*20mm
ISBN13 9788996780045
ISBN10 89967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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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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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오승용
서울대학교 지역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한 적이 있으며 제멋대로 살다가 세운 셀프컬쳐리서치(자기문화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엮은책으로는 『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 『내일은 없다』『성담스님의 확인하는 성공습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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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겨우 관크기만해서 자신의 몸뚱이도 겨우 담을만 하면 자기 사지육신도 움직일 여유조차 없어서 사는 게 고통스럽고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가슴이 세상크기 만하면 천하가 내집이라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할 수 있고 언제나 자유롭습니다.

열망은 마치 사막에 매장된 엄청난 양의 석유와도 같습니다. 석유는 아무리 많더라도 꺼내어 불을 붙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열망이 있다고 하더라도 불이 붙어 에너지가 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고자 하는 열의도, 그것을 하게 하는 열정도 나오지 않습니다.

열의와 열정이 바로 마음이 가진 창조적 힘이 원하는 현실을 이루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열망에 불이 붙어 열의와 열정이 나오지 않으면 창조적 힘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상황과 환경에 이끌려 다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마음이 가진 창조적 힘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 그런 힘은 본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결국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상황과 환경을 원망하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며 시간을 낭비합니다.

제 아무리 나와 나 아닌 것으로 나누어도 결국 나와 나 아닌 것은 하나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 자기가 자기에게 한 일일 뿐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 한 그것이 그대로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이것에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메아리 법칙’이라고 합니다.

모든 변화에 대해 일단 긍정하십시오. 인간의 의식은 기록된 정보에 의존하여 판단할 뿐, 기록된 정보가 실제와 같은지는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신 위주의 관점으로 보고 하는 판단이라 결과를 지배하는 자연의 법칙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현실의 변화에 대한 판단도 그러합니다. 따라서 의식이 현재의 변화를 좋다거나 나쁘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것도 사실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분별에 의존하지 말고 법칙에 의존하십시오.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에 대한 답은 간단한 질문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잘해줄까?’하고 지금 여기 자기인연을 이롭게 하는 질문을 하면 됩니다. 이 질문에 대해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을 새로운 세상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변화시키게 됩니다. 이것이 새로운 자신을 창조하는 창조적인 질문이며 변화에 대한 가장 훌륭한 협상기술인 동시에 창조적 변화를 위한 기도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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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오로지 긍정적으로만 볼수 있다면 분명 성공적이겠지. 보는 것마다 성공이 아닌 것이 어디에 있겠어? 긍정적으로 보라고? 그 정도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어. 그런데 나는 세상이 노랗게 보이는 걸.’이것이 내가 성담스님을 만나기 전에 많은 자기계발서를 보면서 했던 말이다. 성담스님은 분명히 나에게서 노란색 안경을 벗겼다. 나는 더이상 세상이 노랗게 보이지 않는다.
승화 (행복119지혜축제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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