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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10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152*225*20mm |
| ISBN13 | 9791196989057 |
| ISBN10 | 1196989052 |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1
[ 개정판 ]
이선일 저
|
아이덴티티
|
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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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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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미래형 하나님나라란 반드시 존재하는 장소 개념이다. 비록 지금은 우리가 육신을 갖고 있기에 볼 수 없어서 아쉽기는 하나 반드시 존재하는 곳이며 예수님의 재림 후 우리가 반드시 가게 될(요 14:2-4) 천국을 미래형 하나님나라라고 한다. 기억할 것은 우리는 변화될 몸, 부활체(고전 15:42-44)로 미래형 하나님나라로 갈 것이기에 그 천국을 지금의 장소처럼 상상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때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지금과는 확연히 다를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미래형 하나님나라가 장소 개념임을 애써 무시하는(시간적 이원론, 존재적 이원론, 공간적 이원론 등등) 학자들이 있는데 안타깝다. 하나님 앞에서 좀 더 겸손함이 필요하다.”
--- p.47
“2-3장에는 지상에 있는 불완전한 교회들의 삶과 삶으로 드리는 예배에 대한 칭찬과 책망이 묘사되어 있다. 그 예배 중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납의 예배(롬 12:1)가 있었다. 반면에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말 1:10)”라는 책망의 말씀도 있었다. 지금부터 언급할 4-5장에서는 향후 천상에 있을 완전한 예배당18(장소 개념)과 완성된 교회인 성도들의 이상적인 예배 장면을 사도 요한을 통해 보여주시고 있다.”
--- p.127
“즉 144,000이란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의 숫자로 흰옷 입은 아무라도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결국, 144,000이란 궁극적으로 구원받게 될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지칭하는 상징적인 숫자이다. 한편 3은 하늘의 수이며 4는 땅의 수이다. 그러므로 7, 12, 144는 완전수, 만수, 언약의 수, 약속의 수, 맹세의 수이다. 10은 만수로서 ‘많다’라는 의미이고 10X10X10=1,000은 ‘엄청 많다’라는 의미이다.
다시 3X4=12, 12X12=144, 10X10X10=1,000으로서 즉 144,000이라는 숫자는 땅의 수와 하늘의 수가 곱해진 것(12)에 더하여 12지파와 12사도를 예표하는 신구약,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지칭하는 144에다 1,000은 만수인 10의 최상급(10X10X10=1,000)으로서 하나님의 택정 교리에 따라 주신(허락하신) 믿음으로 구원받기로 작정된 엄청 많은 수를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자손의 약속(창 13:16, 15:5, 22:17, 26:4)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손이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자들’이라고 갈라디아서(3:7, 9, 29)는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 p.47
“2-3장에는 지상에 있는 불완전한 교회들의 삶과 삶으로 드리는 예배에 대한 칭찬과 책망이 묘사되어 있다. 그 예배 중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납의 예배(롬 12:1)가 있었다. 반면에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말 1:10)”라는 책망의 말씀도 있었다. 지금부터 언급할 4-5장에서는 향후 천상에 있을 완전한 예배당18(장소 개념)과 완성된 교회인 성도들의 이상적인 예배 장면을 사도 요한을 통해 보여주시고 있다.”
--- p.127
“즉 144,000이란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의 숫자로 흰옷 입은 아무라도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결국, 144,000이란 궁극적으로 구원받게 될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지칭하는 상징적인 숫자이다. 한편 3은 하늘의 수이며 4는 땅의 수이다. 그러므로 7, 12, 144는 완전수, 만수, 언약의 수, 약속의 수, 맹세의 수이다. 10은 만수로서 ‘많다’라는 의미이고 10X10X10=1,000은 ‘엄청 많다’라는 의미이다.
다시 3X4=12, 12X12=144, 10X10X10=1,000으로서 즉 144,000이라는 숫자는 땅의 수와 하늘의 수가 곱해진 것(12)에 더하여 12지파와 12사도를 예표하는 신구약,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지칭하는 144에다 1,000은 만수인 10의 최상급(10X10X10=1,000)으로서 하나님의 택정 교리에 따라 주신(허락하신) 믿음으로 구원받기로 작정된 엄청 많은 수를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자손의 약속(창 13:16, 15:5, 22:17, 26:4)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손이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자들’이라고 갈라디아서(3:7, 9, 29)는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 p.180-18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누가처럼,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저자의 심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한국교회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가득하다. 고난의 시대를 견뎌내야 하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이 요한계시록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기 원한다면,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으로 이 주석서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 김기호 (교수, 한동대학교)
“저자는 종말 시대에 어떤 저주와 재앙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가 아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구원의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해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선일 선교사의 해석은 매우 성경적이다.”
- 김범석 (시드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지난날 계시록은 단순히 어렵다고 생각하며 등한시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성경 마지막 권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종말을 맞이하는 신앙 자세를 다시 점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김철민 (CMF Ministries 대표)
“특히 이 책에는 요한계시록을 엉뚱하게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상징과 예언의 혼동, 종말론의 현실적 전개 중심으로 풀이했던 많은 이단적 사설들에 빠지지 않도록 시대적 배경과 원문의 참된 의미, 다른 성경 본문 및 신학적 해석과의 상호 연계 등이 충실히 담겨 있습니다.”
- 박도윤 (한국산업은행 차장, 청년 코치 사역)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나라를 향한 이선일 원장님의 순수한 사랑과 헌신이 브살렐의 손길처럼 섬세하고 기드온의 나팔처럼 담대히 선포되어 있는 본 주석서는, 저와 같은 보통의 평신도들에게, 그날의 여호수아와 갈렙의 고백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보석 같은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 중국 충칭한인교회 안수집사
“이 책은 …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한 절 한 절을 친절하게 명쾌하게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 즉 종말 시대에 일어날 일곱 재앙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마라나타”가 진정 소망이 되고 기대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종삼 (목사, 꿈의학교 명예교장,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성경통독 인도자)
“이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라. 그러면 핵심적인 부분이 반복되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초대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되어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위로와 용기가 솟아나고 예수 믿음이 회복될 것이다.”
- 정성철 (안양 중부감리교회 목사)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1, 2』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예수쟁이들이 진짜가 되었으면 좋겠다. 복음에 대해서 진짜가 되자. 삶에 있어서 진짜가 되자. 진리에 대해서 흔들림 없는 진짜가 되자. … 이 땅의 진실된 예수쟁이가 되길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서의 필독을 추천하면서 …”
- 하상선 (GEM (세계교육선교회) 대표, 마성침례교회 담임 목사)
“코로나19로 꽉 막힌 세상에 먼저 본 하늘 영광과 장차될 미래를 활짝 열어줄 계시록 주석을 통해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꿈꾸는 회복이 크게 기대된다.”
- 천 환 (인천 예일교회 담임목사, 전임 고신 총회장)
- 김기호 (교수, 한동대학교)
“저자는 종말 시대에 어떤 저주와 재앙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가 아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구원의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해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선일 선교사의 해석은 매우 성경적이다.”
- 김범석 (시드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지난날 계시록은 단순히 어렵다고 생각하며 등한시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성경 마지막 권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종말을 맞이하는 신앙 자세를 다시 점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김철민 (CMF Ministries 대표)
“특히 이 책에는 요한계시록을 엉뚱하게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상징과 예언의 혼동, 종말론의 현실적 전개 중심으로 풀이했던 많은 이단적 사설들에 빠지지 않도록 시대적 배경과 원문의 참된 의미, 다른 성경 본문 및 신학적 해석과의 상호 연계 등이 충실히 담겨 있습니다.”
- 박도윤 (한국산업은행 차장, 청년 코치 사역)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나라를 향한 이선일 원장님의 순수한 사랑과 헌신이 브살렐의 손길처럼 섬세하고 기드온의 나팔처럼 담대히 선포되어 있는 본 주석서는, 저와 같은 보통의 평신도들에게, 그날의 여호수아와 갈렙의 고백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보석 같은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 중국 충칭한인교회 안수집사
“이 책은 …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한 절 한 절을 친절하게 명쾌하게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 즉 종말 시대에 일어날 일곱 재앙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마라나타”가 진정 소망이 되고 기대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종삼 (목사, 꿈의학교 명예교장,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성경통독 인도자)
“이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라. 그러면 핵심적인 부분이 반복되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초대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되어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위로와 용기가 솟아나고 예수 믿음이 회복될 것이다.”
- 정성철 (안양 중부감리교회 목사)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 1, 2』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예수쟁이들이 진짜가 되었으면 좋겠다. 복음에 대해서 진짜가 되자. 삶에 있어서 진짜가 되자. 진리에 대해서 흔들림 없는 진짜가 되자. … 이 땅의 진실된 예수쟁이가 되길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서의 필독을 추천하면서 …”
- 하상선 (GEM (세계교육선교회) 대표, 마성침례교회 담임 목사)
“코로나19로 꽉 막힌 세상에 먼저 본 하늘 영광과 장차될 미래를 활짝 열어줄 계시록 주석을 통해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꿈꾸는 회복이 크게 기대된다.”
- 천 환 (인천 예일교회 담임목사, 전임 고신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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