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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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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511234
ISBN10 89815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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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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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쇼 라즈니쉬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였으며, 남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역자 : 손민규
강원도 출생, 오쇼 라즈니쉬의 제자로 입문하여 스와미 쁘렘 요잔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지금은 춘천 근교의 호숫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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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도 이 세상에 왔지만 그는 자기가 원해서 온 것이 아니다. 존 재계가 그를 이 세상으로 보냈다. 존재계 자체가 그의 몸을 빌어 형상을 취했다. 그것은 어떤 개인적인 동기나 목적에 의해 촉발된 일이 아니다. 거기에는 개인적인 욕망이 없다. 이것이 타타가타의 첫번째 의미이다. 그렇게 온 자....
일부 사람들은 두 번째 의미, 즉 '그렇게 갔다'를 선택했다. 이것은 이미 이 세상에서 사라진 자를 뜻한다. 붓다의 안으로 깊이 들어간다면 그대는 그곳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붓다는 육체라는 거처를 떠났다. 그는 더 이상 육체 안에 있지 않다. 그는 비어 있는 공간이 되었다. 그는 선서, 잘 간 자이다. 그는 건너편 기슭으로 완전히 떠나갔다. 그의 진짜 존재는 건너편 기슭에 있다. 이쪽 기슭에서는 그의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나는 두 가지 의미 모두를 취한다. 나는 '타타가타'라는 단어를 '그렇게 오고 그렇게 가는 자'로 해석하고 싶다 .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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