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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 대원만 선정 강의

밀교 대원만 선정 강의

[ 양장 ] 남회근 저작선-19이동
남회근 저 / 설순남 | 부키 | 2020년 11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6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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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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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28쪽 | 1086g | 147*219*40mm
ISBN13 9788960518193
ISBN10 89605181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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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배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공덕과 행원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도 진보가 없습니다. 이 점을 여러분들은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흔히 열심히 하는데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오로지 수련에서만 구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구하지 못합니다. ‘행’의 공덕을 실천하지 않으니, 다들 자신을 위하는 생각은 많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생각은 너무도 적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불할 수 있다면 정말로 천리(天理)가 없는 것이니, 저 역시도 불법을 배우지 않을 겁니다.
--- p.63-64

여러분이 깨달은 도리는 부처님의 도리이지만 여러분이 직접 수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부처님의 경계와 비슷하다고는 말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저 지혜만 이르러서는 아무 쓸모가 없고, 몸과 지혜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몸은 사대가 한데 합쳐진 것입니다.
--- p.69

만약 여러분이 확실하게 믿지 못한다면 서둘러 부처님께 절하고 서둘러 머리를 조아리고 서둘러 좋은 일을 하십시오. 여러분의 지혜가 밝고 예리해진 후에 다시 돌아오면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지혜에 달렸고 공덕에도 달렸습니다. 그러므로 신심(信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지혜와 공덕이 충분하지 않은 것입니다!
--- p.81

외계의 환경이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장소[地]에 의지하지만 서로 다른 점이 있으므로 단계마다 적절한 수련이 있어야 합니다. 심경의 공령(空靈)함을 수행하고자 하면 높은 곳에 있어야 하고, 심경이 안정되어 움직이지 않게 하려면 낮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광선, 처소, 기온 모두를 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같은 범인은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것에 의거해서 수행하고 걸음을 빨리하여 노력한다면 정혜(定慧)가 비로소 자라나고 비로소 도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 p.102

이 자리에서 부처님을 배우는 많은 분들 가운데 과연 어떤 사람이 조건에 부합할까요? 부처님을 배우는 데에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출리심을 일으켜야 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출리심을 일으켰습니까? 하나같이 자기 수명을 약간 늘려 주고 복보를 조금 더해 주기만 원할 뿐입니다. 조금 고명하게 말한다면 구하는 바가 없고 그저 지혜만 구한다고 말합니다.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구하지 않습니까? 탐내지 않습니까? 지혜는 복보보다 더 큰 것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생과 겁에 걸쳐서 수행으로 얻는 것입니다.
--- p.129-130

여러분이 염불을 해서도 힘을 얻지 못하고 주문을 외워서도 힘을 얻지 못하고 타좌를 해서도 힘을 얻지 못한다면, 왜 힘을 얻지 못하는 걸까요? 공덕이 충분하지 못하고 심력(心力)의 배양에 성공하지 못해서입니다. 마음은 하나의 ‘힘[力]’이고 업(業) 또한 일종의 힘입니다. 그래서 업력(業力)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 중생은 모두 업력 업보에 색신이 지배를 받습니다. 만약 자신을 전화시켜서 자신의 심력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여러 불보살의 지혜와 공덕의 신통한 묘용입니다.
--- p.174

번뇌는 청정하기가 가장 어렵고 망념은 떨쳐 버리지 못하며 아집은 비우기가 어려우니, 이것이 바로 고해(苦海)의 근본입니다. 번뇌의 바다는 깊고 아집의 바다는 더 깊은데, 여러분은 자신이 ‘무아(無我)’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어디 말처럼 그리 쉽습니까!
--- p.225

생명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죽은 후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낮 동안의 일도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외부 경계에 촉발되면 희로애락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데, 이것이 바로 윤회의 고통입니다. 수명이 무상하고 세상일이 무상하고 중생은 윤회 가운데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자신도 윤회 속에서 각종 번뇌와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가엾어 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됩니다.
--- p.244

공(空)을 말해 놓고 왜 또다시 대비(大悲)를 일으켜야 한다고 할까요? 대비(大悲)는 공(空)이 아닌가요? 대비심을 지니고 있으면 공이 아니지 않습니까? 논리적으로는 마땅히 그러합니다. 이 둘은 모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경은 우리에게 비(悲)와 지(智)를 쌍운할 것과 이 둘이 평등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공성(空性) 가운데의 대비심은 공(空)을 증득하고서 대비심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진실한 대승법이고 이것이 바로 불심입니다.
--- p.247

우리가 타좌를 하다가 가장 좋은 때에 도달하면 아주 편안하지 않습니까? 편안함이 바로 욕(欲)이니 그렇다면 이는 욕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념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좋겠지요? 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수련을 합니다. 다만 스스로 정사유를 하지 않고 견지가 철저하지 못하기 때문에 멍청하게 앉아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 말하는 이것이 바로 큰 법입니다.
--- p.247-248

환경이 여러분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단장(壇場)을 장엄하게 꾸며 놓음으로써 여러분이 들어갔을 때 그 숙연함에 절로 공경심이 일어나게 한다면, 이미 절반의 공덕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식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 p.268

수많은 사람이 의식 경계의 청정을 약간 얻으면 그것이 바로 선이고 바로 불법이라고 생각해서, 산림 속의 청정으로 달려가고 그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여러분은 오로지 생각을 비우고 생각을 움직이지 않으려고만 합니다.
--- p.294

현교 소승의 교리는 습기를 끊어야 비로소 득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승의 교리 특히 유식에서는 “습기를 어떻게 끊을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습기를 끊을 수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부처의 본성도 끊을 수 있으니, 그렇게 되면 단견(斷見)이 되어 버립니다. 그것은 끊어 내는 것[斷]도 아니고 항상 있는 것[常]도 아니며 오로지 습기를 전화할 뿐입니다. 번뇌를 전화하면 그것이 곧 보리이고, 식(識)을 전화하면 지(智)를 성취합니다.
--- p.300-301

여러분은 일체의 본존이 여러분의 참 지혜 속에 녹아 들어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염주를 집어들 때 여러분의 심신은 곧바로 염주로 들어가서 심물(心物)이 융화됩니다. 부처님까지도 그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 p.307

여러분은 부처님이나 관음보살이 바로 내 앞에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소리를 지르면 마치 그가 듣자마자 금방이라도 올 것 같은 그런 의경을 지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입으로는 주문을 외우지만 마음속으로는 망상을 하고 있으면 죽어라 외워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극한 정성과 지극한 공경의 마음이 있으면 부처님께서 찰나의 순간에 여러분에게 오시고 서방 극락세계가 금방 여러분에게 도래합니다.
--- p.310

여러분은 선종이 ‘펑’ 하고 단번에 깨닫는 것이며 깨달은 후에는 별거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수지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영원히 자신을 다스릴[調理] 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열심히 수지하면서도 스스로 다스릴 줄을 모릅니다. 다스린다[調理]는 것은 수시로 조정할 줄 알아야 함인데, 때로는 마장(魔障)이 일어나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특히 수련이 깊어질수록 수도(修道)가 진보할수록 미세한 마장은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 마장들은 너무나 미세해서 자신이 느끼기에는 번뇌도 일어나지 않고 마음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미 일찌감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 p.324

이것은 정신의 경계이고 유심(唯心)이 만들어 낸 것이지만 물질적 현상으로 변해서 옵니다. 정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래쪽 단전에서 따뜻한 불이 일어나면 위쪽에서는 감로가 흘러내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흘러내려야 할까요? 명치 아래까지 흘러내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로지 이 생명의 의식(意識) 기능을 인정하고 일체의 변화에 관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정말로 관여하지 않는다면, 온 전신의 기맥이 안팎에서 모조리 변화해서 탈태환골합니다.
--- p.351-352

일반인들은 수지하면서 이것을 알지 못하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정토종을 수행하거나 선종을 수행하는 사람은 고집이 대단해서 여러분이 이런 방면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여러분을 외도라고 말합니다. 사실 그는 어떤 도도 알지 못합니다. 결국 자기 스스로 마음속으로 거절했을 뿐 아니라 이미 악과(惡果)의 인(因)을 심었습니다.
--- p.375

바꾸어 말하면 저는 더 이상 놀 거리가 없어집니다. 제가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여러분을 속일 수 있었겠습니까! 그 속에 아주 깊은 비밀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참회할 줄 알아야 하고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부처님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심신(心身)의 성명(性命)의 학문을 조금 배웠다고 해서 이거면 됐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탄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p.375

심기(心氣)가 충만해져야 비로소 맥을 수지할 수 있습니다. 맥을 수지한 후에 비로소 명점을 수지할 수 있고, 명점을 수지한 후에 졸화를 일으켜야 색신이 비로소 전화해서 이 경계에 도달합니다.
--- p.383

기를 어떻게 수지하고 맥을 어떻게 수지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지 원리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대원만을 이미 배웠는데 어째서 조금도 효과가 없는 거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작용이 있는지 듣기만 한 것이니 여러분에게 약간의 법연(法緣)을 맺어 주었을 뿐입니다! 이런 학리(學理)들에 대해 여러분은 단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며 수지를 거론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모두 잘 수지해야 합니다. 불법을 배운다는 것은 길거리에서 들은 것을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 p.383-384

전행(前行)은 상사의 관정을 받는 것과 장소를 선택하는 것 등의 가행(加行)입니다. 전행에 대해 알았고 참된 증득[眞證]에 도달했다면 더더욱 삼맥칠(사)륜의 도리를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 기맥은 혈관이나 신경이 아닙니다. 그런데 신경이나 혈관은 기맥에 속합니다. 이 이치를 먼저 이해해야 비로소 수지할 수 있습니다.
--- p.404

호흡을 전수해서 마음과 호흡이 서로 의지함으로써 명심견성과 염주(念住)에 도달하고자 하면, 느리게 호흡해야 하며 매우 부지런히 수지해야 합니다. 팔만사천법문 가운데 하나의 법문이지만, 오로지 이 삼맥칠륜을 수행하고 기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똑같이 성불합니다.
--- p.411

여러분이 천태종을 수행하든 정토종을 수행하든 상관없이 수지가 경지에 도달하지 않으면 실제의 경상(境相)은 나타날 수 없습니다. 만약 실제의 경상이 없는데도 맥이 열렸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짓이니 생사를 막아 내지 못하고 아무 소용없습니다. 생사가 찾아와도 막아 내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육신의 사대조차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p.417-418

저 역시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인데 저는 왜 마음을 써서 그런 것을 외우려고 할까요? 외울 뿐 아니라 좋은 법문이건 나쁜 법문이건 모두 스스로 체험해 보고 수련해 봅니다. 해 보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지 않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명확히 알게 됩니다.
--- p.429

그렇다면 삼계가 꿈같고 환상 같으면 누가 변화하고 있을까요? 자아의 업력(業力)이 변하고 있습니다. 육도윤회의 중생은 주재(主宰)가 없고 자연이 아니며 일체 인연이 변한 것입니다.
--- p.534

참으로 수지하는 사람은 찰나의 순간이라도 산란하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산란하지도 않고 혼침하지도 않으면서 정념(正念)을 얻어 머무른다면, 그러한 정념의 경계는 낙·명·무념이니, 이것이야말로 정(定)이라고 부릅니다.
--- p.538

무념경의 수행법은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요점입니다. 제법(諸法)에 의지하여 집착하지 않으면 아주 쉽게 무념에 도달하는데, “어리석은 마음을 인식하여 살피고 관조하는[認識癡心諦觀照]” 것이 수행법입니다. 사람은 왜 무념에 도달할 수 없고 청정할 수 없을까요? 바로 중생의 심리 근본이 무시이래의 치심(癡心) 망상이기 때문입니다.
--- p.588

이것이 바로 ‘유’법(有法)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형상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겠지요? 당연히 형상에 집착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먼저 수지에 성공해서 이 수준에 도달할 수 있어야 비로소 이런 형상을 지니게 됩니다. 형상의 수지에 성공해서 형상이 생겨난 후에 다시 그것을 놓아 버려야 형상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형상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아예 이런 형상이 없었는데 무엇에 집착하겠습니까?
--- p.623

즐거움의 경계를 이끌어 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만약 욕념이 있다면 낭패이니, 그것은 범부의 경계입니다. 그러므로 약간의 욕념조차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욕념이 있으면 기(氣)가 거친 기[粗氣]로 변해서 사용할 수가 없으며, 의념 또한 축생도로 가버립니다. 욕념은 없으면서 즐거움을 일으켜야 하니, 교묘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p.629-630

기가 중맥으로 들어간 후에는 일체의 공덕이 모두 겉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비밀 법문이니 함부로 퍼뜨려서는 안 됩니다. 특히 계(戒)를 지켜야 하며 이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헐뜯어서는 안 됩니다. 남이야 허풍을 떨든 밥을 먹든 상관하지 말고 내버려 두십시오! 들추어내서도 안 됩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요구는 엄격해야 합니다. 자신은 엄하게 책망하고 다른 사람은 관대하게 대하며, 절대로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 됩니다.
--- p.644

무엇을 마(魔)라고 부릅니까? 집착하게 되면 곧 마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바로 도(道)라고 생각하는 순간 여러분은 마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게 얻은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백이 큰 사람은 성취도 큽니다.
--- p.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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