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12월 15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588쪽 | 1108g | 153*224*35mm |
| ISBN13 | 9791188279951 |
| ISBN10 | 1188279955 |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 법칙
[ 양장, 개정판 ]
알렉산더 엘더 저 / 신가을 역
|
이레미디어
|
2020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투자/재테크 94위 | 경제 경영 top100 10주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원제이동
- eBook
18,900원이동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매입가 8,100원 더보기/감추기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4 세계 책의 날] 책을 (_)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jpg)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마추어는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걸 부인할 뿐 아니라, 이를 감수할 각오도 돼 있지 않다. 자본금 운운하는 것은 괴로운 진실을 회피하려는 핑계일 뿐이다. 자본금이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트레이딩 훈련이 부족한 것, 그리고 현실적인 자금 관리 계획이 없는 게 문제다.
시장에서 살아남아 돈을 벌려면 손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비결은 한 번의 거래 규모를 자본금의 극히 일부로 제한하는 것이다(9부 ‘위험관리’를 참고하라). 자본을 소규모로 운용해서 실수하더라도 가능한 한 적게 잃으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p.50
수익을 거머쥐면 트레이더는 대단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에 한껏 들뜬다. 그리고 자만감에 휩싸인 채 다시 수익을 올리려고 무분별하게 트레이딩을 하다가 벌어들인 수익을 모 조리 토해내고 만다. 대다수의 트레이더 막대한 손실을 보면 견디지 못한다.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치면 트레이더로서 수명이 다하고 시장에서 퇴출된다. 문제는 트레이딩 기법이 아니라 ‘생각’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극소수만이 살아남는다. 이들은 변할 수 있으므로 트레이더로서 성공하는 것이다. --- p.78
집단으로 볼 때 프로는 대체로 아마추어와 반대로 매매한다. 프로는 낮은 시가에 매수하거나 높은 시가에 공매도한 뒤 장 마감 무렵 포지션을 정리한다. 그러므로 시가와 종가의 관계에 유의해야 한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시장의 프로들은 아마추어보다 시장을 강세로 보고 있을 확률이 높다.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프로들은 아마추어보다 시장을 약세로 보고 있을 확률이 높다. 프로들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트레이딩하고 아마추어와는 반대로 트레이딩하면 유리하다. --- p.158
《심리투자 법칙》 초판이 발행될 당시에는 자문가들의 의견을 추적하는 서비스는 인베스터스 인텔리전스와 마켓 베인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행동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자문가들을 추적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내가 선호하는 서비스는 센티멘트레이더닷컴으로, 이 회사의 모토는 “감정에 상처 받지 말고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이다. 발행인인 제이슨 괴페어트가 추적하는 군중의 시장 정서는 신뢰할 만하다. --- p.355
나는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개장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챙긴다. 오하이오 주에 사는 펀드매니저 맥스 라슨이 제공한 아이디어를 내게 맞게 수정했다. 내가 현재 쓰는 버전은 3.7로, 중요한 요소 두 가지를 바꾸고 자질구레한 요소 몇 가지도 바꿨다. ‘3.7’은 내가 시장을 보는 관점을 토대로 만든 것으로, 내가 원하는 정보다 있는 다양한 웹사이트의 링크를 걸어놓았다. 내가 쓰는 숙제 스프레드시트(그림 57-1)는 지금도 칸을 보태고 없애면서 계속 수정되고 있다. 장담컨대, 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해보면 독자 여러분도 기호에 따라 수정하게 될 것이다.
시장에서 살아남아 돈을 벌려면 손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비결은 한 번의 거래 규모를 자본금의 극히 일부로 제한하는 것이다(9부 ‘위험관리’를 참고하라). 자본을 소규모로 운용해서 실수하더라도 가능한 한 적게 잃으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p.50
수익을 거머쥐면 트레이더는 대단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에 한껏 들뜬다. 그리고 자만감에 휩싸인 채 다시 수익을 올리려고 무분별하게 트레이딩을 하다가 벌어들인 수익을 모 조리 토해내고 만다. 대다수의 트레이더 막대한 손실을 보면 견디지 못한다.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치면 트레이더로서 수명이 다하고 시장에서 퇴출된다. 문제는 트레이딩 기법이 아니라 ‘생각’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극소수만이 살아남는다. 이들은 변할 수 있으므로 트레이더로서 성공하는 것이다. --- p.78
집단으로 볼 때 프로는 대체로 아마추어와 반대로 매매한다. 프로는 낮은 시가에 매수하거나 높은 시가에 공매도한 뒤 장 마감 무렵 포지션을 정리한다. 그러므로 시가와 종가의 관계에 유의해야 한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시장의 프로들은 아마추어보다 시장을 강세로 보고 있을 확률이 높다.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프로들은 아마추어보다 시장을 약세로 보고 있을 확률이 높다. 프로들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트레이딩하고 아마추어와는 반대로 트레이딩하면 유리하다. --- p.158
《심리투자 법칙》 초판이 발행될 당시에는 자문가들의 의견을 추적하는 서비스는 인베스터스 인텔리전스와 마켓 베인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행동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자문가들을 추적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내가 선호하는 서비스는 센티멘트레이더닷컴으로, 이 회사의 모토는 “감정에 상처 받지 말고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이다. 발행인인 제이슨 괴페어트가 추적하는 군중의 시장 정서는 신뢰할 만하다. --- p.355
나는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개장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챙긴다. 오하이오 주에 사는 펀드매니저 맥스 라슨이 제공한 아이디어를 내게 맞게 수정했다. 내가 현재 쓰는 버전은 3.7로, 중요한 요소 두 가지를 바꾸고 자질구레한 요소 몇 가지도 바꿨다. ‘3.7’은 내가 시장을 보는 관점을 토대로 만든 것으로, 내가 원하는 정보다 있는 다양한 웹사이트의 링크를 걸어놓았다. 내가 쓰는 숙제 스프레드시트(그림 57-1)는 지금도 칸을 보태고 없애면서 계속 수정되고 있다. 장담컨대, 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해보면 독자 여러분도 기호에 따라 수정하게 될 것이다.
--- p.5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