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주식투자하는 법 + 어느 투자자의 회상 세트
전2권
가격
30,600
10 27,540
YES포인트?
1,5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추천사 “어떻게 투자하고, 매매할 것인가”에 대한 월가의 전설 제시 리버모어의 해답

1부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하는 법
투기는 모험사업이다
주가의 흐름을 읽어라
선도주를 따르라
내 손안의 돈, 이익금 일부를 현금화하라
전환점을 포착하라
100만 달러의 실수
300만 달러의 이익
리버모어의 비밀 노트, 시장의 핵심

2부 제시 리버모어의 주가 기록표
주가 기록표 작성 규칙

3부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어록
시장에 대한 태도
매매에 임하는 원칙
투자 마인드

4부 리처드 와이코프, 제시 리버모어를 만나다
위대한 트레이더를 만나다
베일에 싸인 투기 분야의 독보적인 트레이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된 위대한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 인터뷰에 응하다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1. 종목을 제대로 골라내는 안목을 길러라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2. 약세 업종은 피하라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3. 주식에도 성수기와 제철이 있다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4. 투자에 성공하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5. 성공의 필수 요건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1. 매매하기 전 준비 작업
불확실한 거래 방식을 바꾸다
매매 전 준비 작업 1. 영업일의 거래 활동 계획
매매 전 준비 작업 2. 하루 업무 준비
매매 전 준비 작업 3. 사실 정보 탐색
매매 전 준비 작업 4. 스스로 배운다
매매 전 준비 작업 5.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다
매매 전 준비 작업 6. 시장 연구는 필수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2. 매매에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매매에 방해되는 요소를 차단하다
트레이더의 필수 요건 1. 평정심
트레이더의 필수 요건 2. 소문을 멀리하라
트레이더의 필수 요건 3. 오로지 매매에 집중하기 위한 사무실
제시 리버모어와 제임스 킨의 공통점: 꼭 필요한 일만 한다
제시 리버모어가 뉴스를 해석하는 방법: 숨어 있는 진짜를 찾아라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3. 주식 시세표 읽는 법
주식 시세표로 전환점을 포착하는 방법
주식 시세표로 중?단기 변동 장세에서 매매하는 법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4. 위험은 축소하고 최소 이익의 기준을 정한다
성공한 트레이더에게서 얻은 교훈: 손실은 빨리 없애라
제시 리버모어는 어떻게 위험을 제한하는가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5. 자본 운용하는 법
자본 운용 규칙 1. 손실을 빨리 줄여라
자본 운용 규칙 2.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늘 준비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어떤 주식을 거래하는가?
신속하게 반응하는 종목을 선택한다

제시 리버모어의 피라미딩 매매 기법
상품시장 투기자에게 얻은 교훈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도록 냉철한 상태를 유지하라

제시 리버모어의 연보
추천사 “어떻게 투자하고, 매매할 것인가”에 대한 월가의 전설 제시 리버모어의 해답

1부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하는 법
투기는 모험사업이다
주가의 흐름을 읽어라
선도주를 따르라
내 손안의 돈, 이익금 일부를 현금화하라
전환점을 포착하라
100만 달러의 실수
300만 달러의 이익
리버모어의 비밀 노트, 시장의 핵심

2부 제시 리버모어의 주가 기록표
주가 기록표 작성 규칙

3부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어록
시장에 대한 태도
매매에 임하는 원칙
투자 마인드

4부 리처드 와이코프, 제시 리버모어를 만나다
위대한 트레이더를 만나다
베일에 싸인 투기 분야의 독보적인 트레이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된 위대한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 인터뷰에 응하다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1. 종목을 제대로 골라내는 안목을 길러라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2. 약세 업종은 피하라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3. 주식에도 성수기와 제철이 있다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4. 투자에 성공하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운 교훈 5. 성공의 필수 요건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1. 매매하기 전 준비 작업
불확실한 거래 방식을 바꾸다
매매 전 준비 작업 1. 영업일의 거래 활동 계획
매매 전 준비 작업 2. 하루 업무 준비
매매 전 준비 작업 3. 사실 정보 탐색
매매 전 준비 작업 4. 스스로 배운다
매매 전 준비 작업 5.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다
매매 전 준비 작업 6. 시장 연구는 필수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2. 매매에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매매에 방해되는 요소를 차단하다
트레이더의 필수 요건 1. 평정심
트레이더의 필수 요건 2. 소문을 멀리하라
트레이더의 필수 요건 3. 오로지 매매에 집중하기 위한 사무실
제시 리버모어와 제임스 킨의 공통점: 꼭 필요한 일만 한다
제시 리버모어가 뉴스를 해석하는 방법: 숨어 있는 진짜를 찾아라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3. 주식 시세표 읽는 법
주식 시세표로 전환점을 포착하는 방법
주식 시세표로 중?단기 변동 장세에서 매매하는 법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4. 위험은 축소하고 최소 이익의 기준을 정한다
성공한 트레이더에게서 얻은 교훈: 손실은 빨리 없애라
제시 리버모어는 어떻게 위험을 제한하는가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원칙 5. 자본 운용하는 법
자본 운용 규칙 1. 손실을 빨리 줄여라
자본 운용 규칙 2.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늘 준비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어떤 주식을 거래하는가?
신속하게 반응하는 종목을 선택한다

제시 리버모어의 피라미딩 매매 기법
상품시장 투기자에게 얻은 교훈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도록 냉철한 상태를 유지하라

제시 리버모어의 연보

저자 소개 4

제시 리버모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Jesse Livermore

농부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에 꿈 많았던 14세 소년, 제시 리버모어는 가출을 결심했다. 이른 아침 집을 떠나려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5달러를 그의 손에 쥐여주었고, 그 길로 바로 도시로 향했다. 그는 보스턴의 사설 거래소(Bucket Shop)에서 시세판 사환으로서 커다란 칠판에 호가를 적는 일을 했다. 리버모어는 주가를 받아적으며 그 주가들 사이에서 어떤 일련의 규칙을 발견했다. 그렇게 주가에서 흐름을 발견하며 투자에 자신이 생겼을 때쯤, 같이 일하는 동료의 권유로 함께 투자를 시작했다. 그의 나이 15세였다. 첫 수익으로 3.15달러를 얻고 나서 투자를 계속하며 자신감과 함께
농부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에 꿈 많았던 14세 소년, 제시 리버모어는 가출을 결심했다. 이른 아침 집을 떠나려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5달러를 그의 손에 쥐여주었고, 그 길로 바로 도시로 향했다. 그는 보스턴의 사설 거래소(Bucket Shop)에서 시세판 사환으로서 커다란 칠판에 호가를 적는 일을 했다. 리버모어는 주가를 받아적으며 그 주가들 사이에서 어떤 일련의 규칙을 발견했다. 그렇게 주가에서 흐름을 발견하며 투자에 자신이 생겼을 때쯤, 같이 일하는 동료의 권유로 함께 투자를 시작했다. 그의 나이 15세였다. 첫 수익으로 3.15달러를 얻고 나서 투자를 계속하며 자신감과 함께 수익도 늘렸다. 그는 그렇게 전업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 강세장일 때 선도주를 계속해서 매수하고, 약세장에는 공매도로 수익을 거두는 기법으로 부를 빠르게 쌓았다. 그의 나이 30세 때 금융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던 J.P. 모건도 리버모어에게 공매도를 중지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시장에서 큰손이 되었다.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도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얻으며 ‘월스트리트의 큰 곰’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리버모어는 전 세계 역사상 개인투자자로 가장 큰 수익을 거둬들인 전설의 거인이다. ‘추세매매의 아버지’이자 ‘월가의 큰 곰’인 그는 오늘날까지 모멘텀 투자에 있어서 교과서라 불릴 만한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How to Trade in Stocks)』을 남겼다. 이 책은 그가 살아생전 집필한 단 한 권의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의 다른 상품

에드윈 르페브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Edwin Lefevre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열두 편의 기사가 연재되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1929년 대폭락장에서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월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 잡지와 신문에서 주식투자 기본서로 가장 먼저 꼽히고 있다.

에드윈 르페브르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 영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외국계기업 한국 지사에 근무 중이며, 경제경영 분야의 국제적 감각으로 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심리투자 법칙』, 토마스 K. 카 박사의 『추세매매 기법: 추세와 친구가 되라』, 존 볼린저의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토마스 K. 카 박사의 『추세와 친구가 되라』, 반 K. 타프의 『슈퍼 트레이더』 등이 있다.

신가을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통합 성장 이론》,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 《투자의 미래》, 《불황의 역사》 등이 있다.

이은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94g | 153*224*2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분별력 있는 투기자라면 누구나 위험 신호를 허투루 보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 투기자가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시장에서 나와야 할 시점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망설이다 계속 시장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망설이는 동안 주가는 계속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개는 이렇게 말한다. “다음에 반등하면 바로 청산해야지!” 그러다 정말로 반등이 일어날 때면 처음의 다짐은 까맣게 잊어버린다. --- p.37

가격과 시간 요소를 결합해 주가를 기록하는, 이른바 ‘리버모어 기법’은 내가 시장 동향 예측 도구로 활용하게 된 기본 지침을 30년 넘게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각각의 기록을 다른 방식으로 통합·정리하면서 전환점을 알아낼 수 있었고, 이를 활용해 거래에서 이익을 올리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후로도 계속 손을 보며 기록하는 법과 계산 체계를 가다듬었다. 이제 이 도구는 누구든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자리 잡았다. --- p.63

오래전에 시장에서 배운 교훈이 하나 있다. “판단이 잘못됐을 때 구구절절 변명하지 마라.” 나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가 염두에 둬야 할 원칙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그러한 사실에서 교훈을 얻으려 노력하라. 판단이 잘못되면 그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된다. 투기자의 판단이 틀리면 시장이 그 사실을 알려준다. 즉 판단이 잘못되면 손실이 난다. 판단이 잘못됐다는 실수를 깨달았으면 미련을 두지 말고 바로 시장에서 나와야 한다. --- p.77

투기자나 투자자가 행동의 기준으로 삼을 중요한 ‘이유’는 ‘시장 자체의 움직임’뿐이다. 시장의 움직임이 적절하지 않거나 나타나야 할 움직임과 다르게 움직이는 그때가 바로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 할 시점이다. 주가 움직임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지금 바로가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그러한 이유를 알게 되고, 그때는 이미 적절하게 행동할 시점을 놓쳐버린 이후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 p.101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마법 같은 비법은 없다. 누구든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투자하기 전에 철저한 조사부터 시작해야 한다. 먼저 시장을 잘 살펴본 다음에 뛰어들어야 하고, 투자 대상 기업의 펀더멘털(기초 재정 여건)에 초점을 맞추고 그 외 다른 부분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 p.177

경제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고 또 기업의 재정 상태나 연혁, 생산 역량,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상황, 일반 경제 등 모든 측면에 대한 상황 인식이 부족하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절대 비법’ 따위는 없다. 내가 아는 한 일반 투자자가 시장에서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에 나서기 전에 먼저 조사부터 하는 것이다. 즉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투자에 나서야 한다. -

-- p.186

이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거래가 활발한 주식이라면 종목을 가리지 않고 등락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단지 머릿속으로 점쳐보는 데 그치지 않고 급기야 조그만 장부를 한 권 마련해 내가 관찰한 바를 적어봤다. 많은 이가 모의로 주식을 매매하고 그 결과를 기록한다. 모의 매매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나 같은 초짜에게는 특히나 유용하다. 수백만 달러를 벌어도 헛바람 들 일이 없고, 돈을 왕창 날려도 빈민구제소의 도움에 기대야 할 일이 없다. 다른 이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나는 가짜 돈이라도 따는 게 아니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판단해보는 데 재미를 느꼈다. 내 예측이 적중했는지 빗나갔는지 그 결과를 장부에 일일이 기록했는데,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정확히 맞힐 때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내가 제대로 관찰했는지, 내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시 내게 가장 흥미진진한 일이었다.
---「열다섯, 주식시장에 첫발을 딛다」중에서

내 경우, 돈으로 내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해야 했다. 나는 돈을 날리면서 배웠다. 물러서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들 때, 그때 비로소 전진해야 한다는 것을. 전진할 수 없다면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판단이 빗나갔는데도 손절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손실은 끊어내는 게 맞다. 확신이 들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는 원칙이 우유부단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 나는 평생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돈을 날리면서 경험을 쌓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많이 알게 됐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건 소중한 지식이다. 여러 번 알거지 신세가 됐지만, 돈을 날렸다고 해서 빈손이 된 건 아니었다. 무일푼이 돼도 얻는 것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위치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기회는 또 온다는 것을 믿었고, 나 자신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을 믿었다.
---「주식시장엔 ‘옳은’ 쪽만 존재한다」중에서

차트는 읽을 수 있는 사람, 아니 차트에서 읽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차트 판독 실력이 그저 그런 사람은 천장과 바닥, 주 추세에 따른 등락, 부차 추세에 따른 등락이 전부라는 관념에 사로잡히기 쉽다. 이런 사람이 의기양양하게 끝까지 밀어붙이면 파산하게 돼 있다. 아주 유능한 사람이 있었다. 한때 유명한 증권거래소 직원이었고, 수리라면 날고 기는 사람이었다. 명문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주식, 채권, 곡물, 면화, 통화 등 다양한 시장에서 가격 동향을 꼼꼼하고 치밀하게 연구한 다음 그 결과를 토대로 차트를 고안해냈다. 그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각종 상관관계와 계절에 따른 움직임까지 전부 샅샅이 살펴봤다. 이 사람은 오랫동안 차트를 활용해서 주식을 매매했는데 한마디로 평균값을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이었다. 사람들 말로는 자주 돈을 땄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대전으로 과거의 선례가 전부 박살나자 호시절은 끝나고 말았다. 그 사람도, 그를 따르던 수많은 추종자도 수백만 달러를 잃고서야 그런 방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티커 사냥개, 호구 그리고 투자의 고수」중에서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되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성공한 이유가 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실수가 성공보다 특별히 더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처벌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실수해서 호되게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쓰라린 경험을 두 번 다시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선 자칫 삐끗하면 가장 약한 부분을 다치게 된다. 바로 주머니 사정과 자존심이다. 주식으로 투기 거래를 하는 사람은 가끔 실수를 하고, 실수가 없을 수 없다는 것도 안다. 그리고 실수한 다음 처벌이 끝나고 한참 지나면 언제 어떻게 어떤 지점에서 실수했는지 냉정하게 생각하고 배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왜 그랬는지 그 이유는 학습하지 않는다. 실컷 자책하고는 그냥 그걸로 끝이다. 물론 현명하고 운 좋은 사람이라면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비슷한 사촌뻘, 형제뻘 실수들이 수두룩하므로 언젠가 또다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실수네 집은 워낙 대가족이라 바보짓을 할 것 같으면 언제든 주변을 얼쩡거리던 녀석 중 하나 정도는 신나서 달려들게 마련이다.

---「그 누구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된 위대한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가 집필한 단 한 권의 책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은 바로 지식과 인내심이다. 인내심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그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때문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 주식을 사지 않고 마냥 기다린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고 있을 때 꼭지 근처에서 주식을 산다. 대다수가 그렇다.”
- 제시 리버모어

제시 리버모어는 시장이 급등하든, 폭락하든 관계없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현실로 만들어 내며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되었다.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 당시 그가 벌어들인 1억 달러의 수익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건재한 기록이다.
《주식투자하는 법》(원제: 《How trade in stocks》)은 큰아들 제시 주니어의 권유로 제시 리버모어가 집필한 단 한 권의 책이자 전 세계 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의 필독서이다. 이 책에서는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발견해낸 자신의 방식으로 거래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위험 신호를 주시하면서 끊임없이 고뇌했던 그의 흔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주식투자하는 법》에는 직접 경험하고 고안한 방법을 적용하며 수정을 거듭한 끝에 완성시킨 투자 답안지 ‘주가 기록표’에 대한 설명과 현대 기술적 분석의 기틀을 닦은 리처드 와이코프의 제시 리버모어 투자법에 관한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겼다. ‘어떻게 투자하고, 매매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관해 월가의 전설이 내놓은 해답은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는 주식시장에서 독자가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나름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 투자를 말하다
주식투자 원칙과 전환점을 포착하는 방법에 관하여

제시 리버모어는 자신의 거래 활동을 두고 쏟아지는 숱한 질문에 내내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긴 고요를 깨고 마침내 와이코프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여 자신의 매매 비법을 공개했다. 현대 기술적 분석의 기틀을 닦은 리처드 와이코프는 인터뷰를 통해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원칙을 상세하게 밝히며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① 제시 리버모어는 매매 전 어떤 준비를 하는지, ② 제시 리버모어가 매매하는 공간은 무엇이 다른지, ③ 누구의 눈에도 똑같아 보이는 주가 기록표를 제시 리버모어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④ 위험을 축소하고 최소 이익의 기준을 정하는 제시 리버모어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⑤ 자본을 운영하는 방법 등 세분화된 내용을 통해 독자는 그의 투자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제시 리버모어는 특히 주가 시세표를 중요하게 여겼다. 주가 시세표를 ‘거의 2초마다 움직이는 그림’이라 칭하며 변화 하나하나에는 이제 막 지나간 정보와 그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는 미래 동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34가지 기준을 세우고 시장의 하락 국면은 물론, 조정 장세의 끝과 강세 국면의 재개 시점 등 전환점을 포착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위대한 투자자의 섬세한 답변은 길이 없어 보이는 주식시장의 움직임 안에서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한 하나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투자 지혜의 샘’ 그 자체다.
- 앨런 그린스펀

냉혹한 자본주의 안에서 펼쳐지는 한 인간의 궁극적 게임

제시 리버모어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트레이더다. 14세에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한 후 63세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단 한 번도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투자자로 일생을 보냈다. 수중의 돈을 완전히 잃을 정도의 파산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시장을 분석하고 추세를 따르는 매매 기법으로 재기에 성공한 그는 1929년 대폭락 시기에 공매도를 통해 1억 달러의 엄청난 수익을 거두며 월스트리트의 큰곰라고 불리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래리 리빙스턴은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가 제시 리버모어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가공으로 만들어낸 인물이다. 내로라하는 투자의 거장들이나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9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투자의 바이블로 칭송받고 있다. 제시 리버모어가 어떻게 시장을 읽어내고, 어떻게 투자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그의 투자 기법뿐만 아니라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물론, 트레이딩에 대한 탁월한 조언을 들어볼 수 있다.

철저한 분석과 자기 통제력으로 거둔 경이적인 수익률

제시 리버모어는 시장을 거스르지 않는다.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추세가 형성될 때를 기다려 매매에 임한다. 그는 추세매매의 원칙에 따라 자금을 적절히 배분하고, 시장이 공포와 탐욕에 휩싸였을 때도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고수할 정도로 철저히 심리를 통제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매매 기법을 개발했고, 적용해나갔으며, 최고의 수익률을 거두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개된다. 인플레이션 압박, 금리 인상, 자산가격의 급등으로 불안정한 시장에서 그의 매매 원칙을 들여다본다면 길을 찾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의 거래 규칙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매매 기법을 터득하고, 현재의 상황에도 대응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게임에서 이기는 법_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원칙

·절대 확실한 건 세상에 없다. 언제나 확률이 높은 쪽에 걸어라.
·절대 밑바닥에서 사려고 하지 말고 팔 때는 좀 이르다 싶을 때 팔아라.
·최대한 싸게 사거나 최고가에 공매도하려고 용쓰지 마라. 핵심은 적시에 사고파는 것이다.
·시세와 다투지 말고 대세에 따라 매매하라.
·비밀 정보에 목매지 마라. 대신 관찰하라. 관찰하면 최고의 비밀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일생 동안 투자만을 생각하고, 투자만을 해온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추천평

“심화되는 인플레이션 압력, 예정된 금리 인상, 지나치게 급등한 자산가격 등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렇기에 시장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답이 없어 보이는 주식시장의 움직임 안에서 《주식투자하는 법》이 하나의 등불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에 주식시장이 주는 무게에 눌려 쉽게 ‘주식투자’에 다가서지 못한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김정환 (《차트의 기술》 저자, GB투자자문 대표)
"투자에 관한 가장 재미있는 책은 1923년에 처음 출판된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다.” - 시애틀 타임즈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법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위대한 투자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자기 통제와 철저한 분석 끝에 완성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는 ‘시장’이라는 어려운 게임에서 자신의 약점을 이익을 내는 방법으로 승화시켜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버모어가 집필한 단 한 권의 책, 《주식투자하는 법》은 시대에 상관없이 인정 받는 주식 매매의 진수라 할 수 있다.” - 한봉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저자, 타스톡 대표)
“2017년,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서 제시 리버모어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그의 투자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던 그때 나는 그가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주식시장에서 수십억 원을 벌어도 보고 수억 원을 잃어도 보면서 5년이 지났다. 2022년,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난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투자 철학은 여전히 통용된다. 오랜만에 제시 리버모어를 마주하고 나 자신을, 그리고 내 매매를 돌아볼 수 있었다.” - 성현우 (《개미 5년 세후 55억》 저자, 스윙 트레이더/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제시 리버모어는 자신의 분야에서 군계일학이었고 주식투자 분야에서 거의 독보적인 인물이다.” - 리처드 와이코프Richard D. Wyckoff (Magazine of Wall Street)
“제시 리버모어의 거래 규칙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 조지프 파미Joseph Fahmy (조어 캐피털Zor Capital 전무이사)

리뷰/한줄평78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7,540
1 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