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 신본주의 기독교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150*220*20mm
ISBN13 9791189887339
ISBN10 11898873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본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계시하신 참 진리의 내용으로서 개혁주의 핵심 사상인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장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과 구속경륜의 체계, 제2장은 구속경륜의 내용으로서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과 구속사, 제3장은 구속경륜의 대상과 적용으로서 구원의 서정, 제4장은 구속경륜의 토대로서 신본주의 성경해석과 하나님 나라, 제5장은 구속경륜의 열매로서 기독교 정통신앙인 개혁주의 신학전통과 이단사상인 영지주의 신학전통을 대조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 p.6

졸업 후 목회사역을 하면서 저는 보수신학의 입장에서 신본주의적이고 구속사적인 성경해석과 성경중심의 강해설교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 신앙의 참된 토대가 되는 ‘칼빈주의 신학사상’이나 ‘개혁주의 전통’에 대해서 깊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해석과 신앙교육의 한계를 절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기존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만든 자료를 참고하여 성경신학적 주제를 정리해서 얼마든지 설교하고 가르침을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제 자신의 신학을 올곧게 세우고 일생동안 목회사역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품고 있었던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갈급함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 p.14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원한 경륜을 따라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사 거룩한 하나님이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속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풍성한 은혜를 인하여 생명의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으로 영원한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엡 1:6,12,16).
--- p.61

아울러 개혁주의는 성경해석과 설교사역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와 은혜를 강조합니다. 성령은 목회자의 설교사역을 통하여 열매를 맺도록 역사하시는데 여기서 성령의 능력이 일차적이요 인간의 노력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나아가 성령께서는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설교하는 자와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조명하심으로 그들을 변화시키십니다. 오직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밝혀 줄 때에야 하나님의 말씀이 죄인의 심령 속으로 들어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설교와 가르침의 모든 열매와 영광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성령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 p.152

개혁주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을 위하여 세우신 영원한 경륜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또한 그가 택하신 백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계시며 장차 주님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거쳐서 영원한 천국에 들이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적이고 실재하는 나라로서 이 땅에서 성도들의 심령에 이미 임하였고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마침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택하시고 구원하신 백성을 그가 예비한 영원한 천국에 들이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 p.196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따라 성부가 창세전에 영생을 베푸실 자들을 미리 선택하셨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가 구속을 성취하셨으며 보혜사 성령이 복음으로 그 택한 자들을 구원하사 영생을 베풀어 주신다는 고백이 구원의 참된 도리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을 바라보면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영원한 경륜을 바르게 앎으로 구원의 견고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며 하나님의 거룩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충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p.269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