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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52g | 152*225*30mm
ISBN13 9791189430924
ISBN10 11894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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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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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란 여러 사람이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상호의존적으로 일하는 조직의 한 형태다. 팀이 구성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은 계속 바뀌면서 현재의 형태로 구성됐다. 사실상 팀이라는 형태는 매우 최근에 만들어진 개념이다. 팀으로 일하는 방법인 팀워크가 본격적으로 관심받기 시작한 것도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정보기술IT의 발달로 과거 수십 명이 수행하던 계산 활동을 이제는 컴퓨터 한 대가 전부 처리하면서 팀원들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소수의 인원으로 의사결정을 하면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남은 팀원들도 지능화된 컴퓨터, 즉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될 날이 머지않았다.
--- p.19

지금은 ‘나’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사회다. 컴퓨터만 있으면 전 세계 모든 정보에 접속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 대부분이 가능하다. 원하기만 하면 어떤 시간대에서든 어디에서든 혼자서 일할 수 있다. 비즈니스라고 하면 당연히 고용주와 고용인이 존재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경계가 없다. 가까운 미래에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사물인터넷loT 같은 기술들이 일상화되면 혼자서 일하는 건 쉽고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그 정도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금도 웹에서 SNS로 협업하고 단순 업무는 기계들이 대신한다. 웹 로봇이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단순 업무들을 대신 처리해준 것은 꽤 오래됐다. 이런 기술적 변화가 1인 기업가를 만들어내고 있다.
--- p.31

더 놀라운 조직 해체 실험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신발 쇼핑몰 자포스Zappos는 전통적인 조직구조를 버리고 홀라크라시Holacracy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구조를 도입했다. 홀라크라시는 ‘개별 서클이 각자의 자율성을 보장받으면서 동시에 조직 목적에 의존적인 형태의 새로운 조직구조’라고 할 수 있다.4 홀라크라시는 핵심 권한과 역할을 개인들에게 돌려주고 그들에게 해야 할 과업과 긴장관계를 주어 조직 전체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개인들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작동하게 함으로써 조직 전체가 유기적인 생명체처럼 운영되는 이상적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구조를 실험하는 이유는 조직의 해체가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지는 노마드 현상에 기인한다. 홀라크라시에서는 서클이라는 단위로 가상 팀의 역할이 커졌다. 개인들의 권한이 커졌다는 건 다양한 과제에 참여하고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반대로 그렇게 활동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도태된다는 것이다.
--- p.55

다양성의 관점에서 조직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을 팀원의 후보자로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종종 지역과 문화라는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된다. 동양과 서양이라는 이분법적 문화 관점뿐만 아니라 동양 내에서도 동남아와 동북아가 다르고 동일 국가 내에서도 다른 법이다. 그러다 보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방법이 지식과 정보를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지역에 회사나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이다. 일종의 전초기지를 세 우는 것이다. 이로써 가장 비용이 적게 들면서 전략적으로 아이디어 를 가진 사람과 팀을 구할 수 있다.
--- p.99

팀 리더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팀원들은 관계를 피상적이고 관리적인 것으로 여긴다. 팀의 사회적 자본이 생기기 위한 기본조건인 신뢰가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 픽사는 이런 상황을 다르게 봤다. 픽사는 능력이 조금 부족한 경우에도 성급하게 조정하지 않는다. 만약 특정한 업무에 잘 맞지 않는 팀원이 있다면 조금 더 기다려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팀원들의 일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도록 시간을 준다. 이것을 통해서 팀 전체가 심리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을 가지게 된다.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한 환경은 대인관계를 맺을 때의 환경, 구체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실패나 잘못된 경우에도 또 다른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환경이다. 구글은 지난 몇 년 동안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혀왔다. 왜 구글은 좋은 회사가 됐을까? 그들은 팀워크를 분석해서 그 주요 요소를 찾아봤다. ‘아리스토텔레스’라 불리는 프로젝트의 결론은 매우 단순했다. 팀원이 누구인지보다는 팀원들 간의 관계, 균형, 그리고 서로에게 기여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그중 첫 번째가 바로 ‘심리적 안정감’이었다.
--- p.131

협업의 방식이 바뀐 건 소프트웨어가 물리적인 하드웨어보다 더 중요해지면서부터다. 1인 기업, 지식창업, 프리에이전트, 스타트업 이 많아지는 것은 바로 소프트웨어 혹은 콘텐츠로 가치를 창출하 는 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전통적 협업이 한계에 다다른 것을 말 해준다. 지금의 협업은 그래서 연결할 점conneted point이 중요하다. 그것은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고 더 나아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것 everything을 이야기한다. 협업은 이제 내 의지와 관계없이 일하든 하 지 않든 연결되면 진행된다. 내가 만들어낸 상태, 거래 패턴, 습관, 의사결정 행동, 누군가와의 상호작용 등을 누군가는 데이터로 축적해서 사용한다. 아무도 협업해야 한다고 요청하거나 물어보지 않지 만 당연히 협업이 이루어지는 환경이다. 우리는 이런 사물인터넷 환경 속에 있다.
--- p.177

반면에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데이터가 가진 힘들로 인해서 새로운 자료가 만들어진다. 디지털화된 데이터들은 융합 과정을 통해서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디지털 세상에서 다중화된 콘텐츠는 피할 수 없는 속성이다. 그러나 그만큼 사람들은 헛갈릴 수밖에 없다. 어떤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콘텐츠를 이용해야 하는지?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추천해주지 않는다. 누군가는 판단을 해야 한다. 데이터 지식의 유통 속도가 느릴 때는 알고 있는 지식을 지렛대 삼아 상대방과 협상을 하기도 했고 의사결정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상황이 바뀌고 있다. 자료를 수정할 때마다 누군가의 생각이 들어간다. 그것을 적절한 시간에 팀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오히려 어떤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팀원들 간에 논의를 해야 한다. 잘못된 데이터를 활용할 가능성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 p.189

임파워먼트는 결국 조직의 파워가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를 결정 하는 것이다. 조직에서 권력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개인적 권력이다. 이는 개인이 가진 특성과 성 격에서 비롯된다. 개인이 가진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즉 전문성과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호감이나 매력에 기반을 둔 준거적Referent 권력과 특정한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력이다.
--- p.209

응집성은 집단이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 집단에 머물러 있기 를 바라는 정도를 말한다.1 이걸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크게 두 가지 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관계 요소로 팀원 개개인이 집단 구성 원으로 팀에 애착을 갖는 정도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과업 수행 관 점이다. 팀 과제의 성취 목표와 효과적인 수행 방법에 대해 스스로 동의하는 정도다.2 개인과 조직의 목표가 상호 효과적으로 조화를 이 루고 같은 방향성과 의지가 있다면 응집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팀 응집력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팀이 가진 미션이다.
--- p.232

현재 우리가 참여하거나 만들고 있는 팀들은 막스 베버Max Weber에 의해 만들어진 형태다. 지시와 통제로 돌아가는 관료형 조직구조다. 리더에 의존하거나 윗사람의 지시에 더 익숙하다. 그리고 필요한 인원을 최대한 확보해야 팀을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인원은 부족하다. 명확한 목표를 완성하거나 빠르게 달성해야 할 때 주도면밀한 팀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한계점도 있다. 예상되지 않는 상황이거나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필요한 역량은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판단 능력이다. 그런데 지시에 익숙하면 이를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과 시장의 변화가 빠르면 팀원들을 변화시키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기존에 잘하던 것을 갑자기 바꿔서 새롭게 교육시키는 데는 너무 많은 투자가 소모된다. 팀의 생존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팀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제 새롭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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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무리 없이 뉴노멀로 정착되어 가는 이면에는 고도화된 기술의 발전이 있다. 기술의 발전은 굳이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도 통신만 연결되면 어느 곳이든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한편에서는 모래알처럼 각각 일하는 구성원의 ‘사람 문제’와 ‘협업’에 관한 과제를 던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과제가 미래의 직장과 일하는 방식에 미칠 영향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 변연배 (우아한형제들 HR 총괄임원)
이 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인해 팀이 붕괴되고 오히려 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구글 본사에서 일하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삶과 조직 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모습을 경험했다. 이 책에서 그 핵심 을 다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조직에 어떤 변화와 혁신을 주어야 할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다.
- 황성현 (전 카카오 HR 부사장·퀀텀 인사이트 대표)
저자는 코로나 시대 이후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가상의 업무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롭게 정의되고 활용되는 미래의 조직운영 방법을 일깨우고 있다. 즉 이제까지의 한정된 물리적 공간에서의 팀의 구조, 역할, 일하는 방식과 매우 다른 사고의 새로운 틀과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초연결 조직 내 점차 가속화돼 적용되는 지금과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고 조직원의 다양성을 품은 질적 조직혁신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정현석 (콘페리 컨설팅 대표)
이 책에는 팀워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독특한 통찰력과 분석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인간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고 팀으로 일하는 방식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 이야기한다. 기술의 사용이 결국 디스토피아로 갈 것이라는 관점에 매몰되지 말고 오히려 인간은 더 인간다워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관점에 동의한다면 인공지능과 일하는 팀의 미래는 밝다. 그 준비를 하려는 리더들에게 이 책은 매우 안성맞춤이다.
-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인공지능과 기술의 시대에 일의 변화에 대한 저자의 안목이 돋보인다. 신뢰와 상호의존을 바탕으로 팀의 지식 공유, 팀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스마트한 팀 운영과 창의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내용도 정리되어 있다. 기술이 사람의 일과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비법을 터득해보길 추천한다.
- 이혜정 (도쿄이과대 국제디지털디자인경영학과 교수)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코로나 이후 조직이 혼란스러운 이때 팀으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오랫동안 가상에서 업무를 하는 데 익숙해졌지만 그 현상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가상환경에서의 팀워크에 관한 연구들은 매우 유익하다. 팀에게 가상이란 단어가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다.
- 엄석진 (서울대 행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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