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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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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654g | 148*215*30mm
ISBN13 9791157844616
ISBN10 11578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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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콜드체인 등의 새로운 기술이 있는데도 온라인쇼핑을 꺼리던 이들까지 끌어들이는 계기가 됐다. 브릭미츠클릭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내 약 4천만 가구(31%)가 온라인 식료품 배달이나 픽업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이는 2019년 8월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입한 사람의 28%는 코로나19 때문에 처음으로 온라인 식료품 주문을 했다고 응답했다.
--- p.41, 언택트 사회

한국의 캡슐트레인이 미국 하이퍼루프에 대해 갖는 혁신적 차별점은 진공튜브열차에 자기부상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핵심 기술인 초전도전자석 및 제어시스템, 선형동기 모터추진시스템 등도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캡슐트레인의 엔진 역할을 할 초전도전자석은 냉동기 없이도 장시간 운영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수준의 장치다. 초전도전자석은 작은 전력으로 강한 힘을 낸다. 저소비 전력이나 초고속 활동이 필요한 발전기, 슈퍼컴퓨터, 초고속 자기부상열차에 사용된다.
--- p.82, 이동의 새바람, 비히클 4.0

보기에 따라서는 다소 끔찍해 보일 수 있는 브레인칩 뇌이식 기술을 왜 개발하는 것일까? 일론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 능력을 향상시켜 AI와 공생하기 위해 BCI 기술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는 2019년 뉴럴링크의 기술을 소개하는 한 강연에서 “매우 온건한 시나리오에서조차 우리는 AI에 뒤처질 것”이라며 “(뇌와 컴퓨터 사이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입출력할 수 있는) 광대역 주파수의 BMI를 사용한다면 AI와 효율적으로 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p.113,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진다, 사이버퓨전

기존 대량생산·대량소비 중심의 산업경제체제 아래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분화되어 있었다. 거대 자본이 대량생산의 주체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소비하는 수동적 객체일 뿐이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소비를 하도록 온갖 독려가 이뤄졌다. 그러나 공유경제 시대에는 공유기업 플랫폼을 매개로 누구나 생산자이자 자본가이자 소비자가 될 수 있다. 공유경제의 물결이 산업혁명 이후 한 번도 바꾸지 못했던 자본주의 운영방식에 균열을 가져왔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 p.142, 오래된 미래: 공유경제

구글, 페이스북 등은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돈을 버는데, 이를 활용하는 기업으로부터 데이터세를 거둬 기본소득 재원으로 써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의 데이터는 AI, 빅데이터, IoT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토대가 된다. AI는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석유가 기계를 돌리듯 데이터가 알고리즘의 출발점이다. 기업이 데이터로부터 얻은 이익을 데이터를 제공한 개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하는 이유다.
--- p.202, 기본소득인가, 보편복지인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할 일을 정확하게 알려줘야 일을 하는 ‘기계’(그러지 않으면 전혀 일을 못 하는)가 전문가 시스템이고, 정해진 규칙을 어렵게 프로그래밍하지 않고 말로 알려줘도 알아듣는 ‘비서’(종종 명령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지시사항을 오해하는 일이 있어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는)가 기계학습 시스템이라면, 딥러닝 시스템은 목표만 알려주면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찾아내 인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AI라고 부를 수 있는 알고리즘의 범위는 꽤 넓은 편이다. --- p.230, 경제성장률을 견인할 다크호스, AI

가상자산이 거래되는 세계에서는 어떤 가상자산의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 제도권 금융시장에서 일하다가 가상자산 분야로 전직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가상자산에 적절한 ‘가치평가모델’이 없다고 말한다. 가치평가란 값을 매기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점이 되는 가치평가모델 없이, 진실인지도 알 수 없는 소문에 의해 자산 가격이 움직인다면 그 자산의 가격은 큰손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 p.269, 비트코인에서 혁명의 기술로, 블록체인의 도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은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는 ‘양적 완화’ 카드까지 꺼냈다. 이미 기준금리가 제로금리에 근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유동성 공급 카드는 직접 채권을 매입하거나 금리를 마이너스로 내리는 양적완화 같은 비전통적 통화수단뿐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 역시 최근의 글로벌 경기 부진 상황을 보면 중장기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게 확인되고 있다.
--- p.303,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를 움직이는 요소

미국 셰일산업의 급성장은 혁명으로 불린다. 국제지정학 전략가인 피터 자이한은 미국의 셰일혁명과 인구구조 역전이 맞물려 세계는 무질서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자이한은 미국이 셰일혁명으로 예기치 못한 막대한 석유를 얻어 얼떨결에 초강대국 지위를 얻게 됐다며 미국을 ‘우연히 등장한 초강대국’이라고 표현했다. 메건 오설리번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역시 2017년 10월 셰일오일이 미국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한 책을 발간하면서 《뜻밖의 횡재》라는 제목을 붙였다.
--- p.352, 에너지 독립국의 패권

화웨이 역시 중국 내수용이 아니라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현대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최첨단 분야 세계 시장에서 최정상을 차지한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과 맞먹는 G2가 된 중국 경제의 자존심이자 상징과도 같은 기업인 셈이다. 중국 공산당의 입 역할을 해온 후시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화웨이와 틱톡이 보여준 미국 하이테크산업 패권에 대한 도전 능력이야말로 워싱턴이 불안해하는 진정한 이유”라고 말하기도 했다.
--- pp.390~391, 미중 관계의 역할: 패권의 역사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추가 하락에 대한 예상과 기대감으로 소비와 투자를 미루게 된다. 가계 소비, 기업 투자 모두 부진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다. 디플레이션의 경우 물가하락이라는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디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사회 전반에 퍼지면 사람들이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늦추게 된다. 그러면 현재의 소비가 위축되면서 성장도 둔화된다.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을 겪은 가장 큰 이유다. 한번 위축된 수요는 웬만해서는 되돌리기 어렵다.
--- p.415, 길을 잃은 한국경제

코로나19 쇼크는 실물경제 위기다. 사실 새로운 위기가 아니다. 실물경제 위기는 사실 여러 차례 경고됐던 위기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위기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전망이다. 실물경제 위기가 길어지면 가계도 기업도 국가도 견디기 어렵다. 각국 정부는 코로나19 쇼크를 벗어나기 위해 전례 없는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위기를 잉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부채를 또 다른 부채로 돌려막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 pp.470~471, 포스트코로나, 생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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