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 개정증보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50
정가
13,000
판매가
12,3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24g | 145*210*20mm
ISBN13 9788936514624
ISBN10 89365146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로나 사태는 적어도 10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준비해야 할 비대면 시대의 청년사역을 갑자기 앞당기는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코로나가 진정된다 하더라도, 이미 우리 삶 구석구석 스며든 비대면 환경으로 인해 앞으로 비대면 청년사역의 필요성은 더욱 더 커질 것이고, 여러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언급하는 청년사역의 주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안전을 제대로 확보한다면, 비록 사역의 도구는 달라져도 그 핵심적인 원리는 도리어 더욱 집요하고 강력하게 추구할 필요가 있다.
--- p.10, 「개정증보판 서문」 중에서

하나님께서 지난 세월 동안 청년 공동체에 부어 주신 예배의 은혜는 말할 수 없이 크다. 한 주도 눈물의 감격 없이 지나간 적이 없을 정도였다. 예배마다 매번 주님의 영광을 목도하는 은혜를 주셨고, 공동체 모두가 전율하듯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주셨다. 이러한 역동적인 예배는 청년사역에 고구마줄기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고구마줄기를 잡고 뽑으면 뿌리 밑 부분이 한꺼번에 딸려 나온다. 마찬가지로 예배의 부흥으로부터 청년사역의 각 부분이 살아남을 경험하였다.
--- p.24, 「2. 예배(Worship): 고구마줄기」 중에서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는 전도가 활발하다. 왜? 내가 경험한 영적 진리와 기쁨을 믿지 않는 친구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반면, 예배가 생기 없고 형식적인 경우, 아무리 목소리 높여 전도를 외쳐도 전도가 잘되지 않는다. 믿지 않는 친구를 데려와서 무엇하겠는가? 하나님을 느끼지도 못하고, 생기 없는 분위기에 졸음만 그득한 채로 앉아 있을 것이 뻔히 보이는 것을.
--- p.73-74, 「3. 전도(Evangelism): 예배를 통한 전도」 중에서

양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할 때는 직접 보고 진행할 때와 같은 그룹의 역동성(다이내믹)은 아무래도 반감된다. 따라서 이때는 상호작용보다는 양육 콘텐츠의 질이 중요해진다. 보통 온라인 화상 양육의 경우, 50분 진행하면 10분 정도는 쉬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강의가 밀도 있고 다이내믹하게 준비되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까지도 넉넉히 진행할 수 있다. 양육에 참여하는 자들의 필요에 유용한 영적 양식을 얼마나 다이내믹하고 밀도 있게 공급하느냐가 관건이다.
--- p.172, 「6. 안전(Safety): 언택트 시대, 안전한 공동체를 확보하라」 중에서

위와 같은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 흐름을 타는 기획을 할 수 있다. 흐름을 타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강점을 강화할 경우, 강화된 강점으로 인하여 약점이 어느 정도 보완된다.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을 택할 경우, 약점이 어느 정도 보완되지만 전체적으로 이렇다 할 성장이나 발전이 없다. 그렇다고 강점도 강화하고 약점도 보완한다고 이런저런 기획들을 남발하다 보면 임원들과 청년들이 지친다. 따라서 적당한 행사와 기획이 적절한 시기에 들어가도록 배려해야 한다. 청년공동체에서 흐름을 고려하고 계획했던 행사와 전체 운영은 다음과 같다.
--- p.220, 「3.흐름을 타야 한다: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라」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3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