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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더라도

하루를 살더라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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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856g | 152*224*35mm
ISBN13 9788980021604
ISBN10 89800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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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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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한 일이 아무리 대단해도 자기가 할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자기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완전히 알고서자기가 할 일에 전념해야 한다. 신도는 남의 목적은 천금의 가치가 있고 자신의 목적은 동전 한 닢의 가치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의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목적은 자신의 생존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비구에게 적용하면, 스승에 대한 의무나 탑의 수리와 같은 의무가 중요하더라도, 수행주제 같은 것을 소홀히 하지 말라는 뜻이다. 수행주제에 대한 수행을 통해서 고귀한 경지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출가하기 어렵고, 출가생활을 즐기기도 어렵다.
세속에 사는 것도 괴롭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도 괴롭다.
윤회하는 자는 괴롭기 마련이니 윤회에서 벗어나라.
괴로움에 시달리는 자가 되지 말라.

계행이나 배움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출가자는 출생지나 파벌, 재가자는 가문이나 재산에
따라 ‘너는 누구이고, 나는 누구이다.’라고 구별하고 생각하는 자와 함께 사는 것은 고통이다.

작은 행복을 버림으로써
큰 행복을 얻는다면
현자는 큰 행복을 위해
작은 행복을 버려야 한다.

범천이나 천신의 왕들과 인간들이 모두 함께 여래를 존경하며 그같이 장엄하고 크나큰 공양을 올리게 된 것은 여래의 신통력 때문이 아니라, 여래가 과거 보살 시절에 지었던 작은 공덕의 결과이다.”라고 말씀하신 다음 당신이 전생에 지으신 작은 공덕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보살은 한때 딱까실라(지금의 파키스탄 북부 지방) 시에 사는 ‘상카’라는 바라문이었는데, 그에게는 ‘수시마’라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 아들이 자라서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상카는 아들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키려고 소개장을 써서 바라나시에 사는 자기 친구에게 보냈다. 그리하여 수시마는 그곳에 가서 몇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스승이 아는 모든 지식을 배웠으나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스승에게 다른 스승을 천거해 주십사고 부탁했다. 스승은 그에게 이시빠따나에 계시는 벽지불 한분을 소개해 주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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