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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해석학

성령 해석학

: 오순절 관점으로 성서 읽기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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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28쪽 | 1142g | 152*225*40mm
ISBN13 9791161291833
ISBN10 11612918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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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술 목적은 오순절 날에 초기 교회에 권능을 불어넣은 성령 체험이 어떻게 우리의 성서 읽기를 역동적으로 형성할 수 있고 형성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밝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목적은 특정 교파나 운동에 속한 해석 공동체 내에서의 성서 읽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영감을 받은 성서 본문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신자 안에서 혹은 공동체 가운데서 성령을 경험하는 것에도 충실한 성서 읽기 방식들에 관한 것이다. 이런 접근은 교파적 오순절주의자들과 관련이 있지만, 전 세대에 걸쳐 경험적으로 성서를 읽고 성서를 통해 우리와 자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영감된 목소리를 듣는 데 헌신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 서론 중에서

오순절 영성의 최고 장점은 하나님과의 역동적 관계를 살아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영성은 성서를 역동적으로 읽는다. 즉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 그분의 백성과 함께 어떻게 일하셨는가에 관한 이야기로서 성서를 읽는다. 이런 식으로 성서를 읽는 사람은 당연히 성서의 내러티브를 단순한 정보나 이야기 혹은 신화로서 읽는 사람과는 다르게 받아들일 것이다. 몇몇 경우에 우리의 주해는 동일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그런 내러티브를 사용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믿음으로 성서를 읽는 사람들은 소망을 갖고 성서를 읽는다. 그리고 몇몇 초기 그리스도인이 성서에서 발견했던 목적에 따라 성서를 읽는다. “무엇이든지 전에 (성경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 「1장, 경험적 읽기」 중에서

아내와 내가 처음 결혼했을 때, 나는 종종 “사랑해요”라고 말하면서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을 확증했고, 이에 대해 그녀는 “고마워요”라고 응답했다. 나는 낙담이 되었는데, 왜냐하면 나의 문화에서 “사랑해요”에 대한 기대 반응은 “나도 사랑해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다. 결국 우리는 사랑의 고백에 대한 기대 반응이 우리의 문화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사랑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교차문화적 소통에 관한 문제였다. 성서는 그 문화의 장르 및 소통의 일반적 규범을 보류시키는 일종의 마술과 같은 암호로 기록되어 있는가? 진정으로 민감하고 공손한 성서 읽기, 즉 오늘날 교회의 보편적 본질과 일치하는 읽기는 원래의 문화적 상황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4장, 보편적 읽기: 상황화와 성서」 중에서

예를 들어 한 인류학자는 동료 인류학자인 제이콥 로웬(Jacob Loewen)의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는데, 로웬은 파나마의 초코 부족민들과 함께 살면서 성서를 번역하는 중이었다. 추장의 아내인 아우렐리아노(Aureliano)가 죽어가고 있었고, 약을 구할 수도 없었다. 로웬은 야고보서 5:14-15의 치유 약속을 번역했지만, 자신에게 이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할 만한 믿음이 없다고 느꼈다. 그럼에도 야고보서 본문을 읽으면서 원주민 신자들은 그녀의 치유를 위해 그와 함께 기도했고, 그녀는 약간의 차도를 보였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침에 그녀가 다시 죽어가자 원주민 신자들은 로웬을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을 그녀에게 발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녀가 완전히 회복되어 침상에서 일어났다. 하나님의 영이 열병을 주는 영을 쫓아냈다고 아우렐리아노가 행복해하며 선언했을 때, 로웬은 그들이 이번에는 자신과 그의 서구 동료들을 기도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우렐리아노는 사과했지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과 데이비드가 함께 기도할 때는 기도의 역사가 없어요. 당신들이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로웬은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자신이 태어난 특정 사회의 세속적 가정과 이해를 스스로가 초월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 「6장, 제3세계의 가치 있는 통찰」 중에서

나는 성령이 나의 주해 작업에도 종종 도움을 준다고 믿는데, 성령은 종종 나의 인지 기술을 촉진시켜준다(이는 주해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내가 배경 자료들을 읽을 때와 본문과 씨름할 때 성령은 가능한 한 모든 종류의 연관 내용들로 나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전통적으로 보다 “은사주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방법들을 통해 나를 안내함으로써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십 년 전 내가 출애굽기에 나오는 장막 재료의 요지를 놓고 절실히 기도하며 씨름하고 있을 때, 상징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고대 근동의 신전들을 연구하도록 나를 이끄시는 것을 느꼈다. 다른 차원에서 때로 다른 생각들이 함께 떠오르고, 무엇인가가 특별한 방식으로 “딱 맞아떨어진다.” 나는 이런 통찰들을 마치 완벽하거나 교정이 필요 없는 것처럼 격상시키고 싶지는 않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한다”(고전 13:9). 내가 이런 방법들을 언급하는 이유는 단지 내가 심지어 주해 단계에서조차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 「8장, 고대의 의미가 중요한가?」 중에서

기적은 구체적인 물질적 실재뿐만 아니라 믿음의 인식론에도 속한다. 수용자가 기적으로서 경험하는 수많은 사건은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매우 상이하게 설명된다. 우리가 경험을 기적으로서 수용하는지의 여부는 일반적으로 기존의 가정들과 입증 책임에 달려 있다. 따라서 예를 들어 기도 후에 누군가가 치명적인 병으로부터 회복되었다면(어쩌면 기도 없이 회복될 수도 있다), 기도했던 이들은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을 보겠지만, 기적을 자연의 역행으로서 정의하는 이들은 (성서가 아닌 흄의 주장을 좇아) 이 회복을 의심할 것이다. 신자로서 우리가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을 자주 보는 것은 적절하다. 그러나 “증거” 측면에서 생각하는(이는 학계에서 우리가 논하는 방식이다) 자들은 “하나님께 호소하지 않고” 설명 가능한 어떤 행동도 기적으로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이들은 아무리 설명이 그럴듯해 보일지라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 「11장, 말씀과 성령의 인식론」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특별한 역사적 방법론을 지시하지 않는다. 본문의 역사적 상황에서 그 본문의 특징을 통해 우리에게서 도출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본문의 역사적 상황은 관련 구문들이 작성된 역사적 장르 혹은 다른 종류의 장르에 대한 본문 당시의 사람들의 기대를 이상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소통하는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만일 우리가 창조 내러티브들에 대한 특정한 해석적 접근을 소리 높여 주장하면서 하늘과 땅의 참된 창조주께 경외심을 갖고 반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정한 개인적 믿음을 갖고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만일 아하시야의 죽음에 대한 특정한 역사적 접근을 주장하면서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이시며 실제 역사 속에서 그리고 현재에도 악을 심판하고 계심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본문의 메시지를 거절하고 있는 것이다.
--- 「13장, 진리로서의 성서 읽기」 중에서

성서와 경험을 함께 읽는 것은 길고 긍정적인 유산을 갖고 있다. 이런 읽기는 역사를 통틀어 많은 사람이 성서를 읽어온 방식일 뿐만 아니라, 신약성서 저자들이 구약성서를 (그리스도에 관한 그들의 경험에 비추어) 이해했던 방식이다. 따라서 예를 들어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범한 죄를 자신의 시대를 향한 부정적인 예로서 읽었다. 자신의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속성 및 심판의 연속성을 인식하면서 말이다(고전 10:1-10). 바울은 이스라엘이 죄로 인해 겪은 심판들을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1).
--- 「16장, 기독론적 읽기 또는 개인적 적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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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오순절 성서 해석학이다. 저자는 ‘오순절’이라는 자신의 신학적 입장과 성서 해석이라는 과제의 두 실을 하나의 끈으로 엮는다. 자신의 출발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더 보편적 담론의 자리에 위치시키려는 노력도 반갑지만, 그가 다루는 주제의 폭넓음도 인상적이다. 성서 읽기와 성령의 이끄심에 관해 더 선명한 생각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크레이그의 책은 신약 해석에서 텍스트의 원래 의미를 분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텍스트에 매인 나머지 해석 과정에서 성령의 역할을 도외시해온 이성주의적 해석자들의 척박한 사막에 ‘생명의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는 도전적인 책이다.
- 김경식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키너의 『성령 해석학』은 복음주의적·오순절주의적 성서 해석학이다. 그의 성서 해석학은 복음주의에 확고하게 기반하고 있으면서 오순절주의에 특화되어 있다. 그의 성서 해석학은 한마디로 말씀 긍정, 성령 긍정, 성서적 체험 긍정의 해석학이다.
- 김동수 (평택대학교, 한국신약학회 직전 회장, 한국오순절신학회 부회장)
해석학이 과거와 현재, 그때와 지금을 가교하고자 한다면, 본 저서는 성령의 영감과 조명이 이와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일반 해석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학적·역사적 읽기도 배제하지 않지만, 이 책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관점과 내용으로 성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박영식 (서울신학대학교 교양교육원장)
본서는 본문 해석의 차별화된 요소로서 ‘성령 해석학’을 제시하는데, 특히 ‘오순절 관점’이라는 부제가 저자의 방법론적 근거를 확립한다. 역사적인 분석을 방기하지 않으면서도 성령의 관점이 적용될 때 성서의 진리를 삶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역설하는 저자의 주장은 설교자와 성서 연구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파급력을 가져다줄 것이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이 책은 성서를 성령의 경험 아래 읽고 성서를 통해 성령 체험을 할 수 있는 조화로운 방식을 설명한다.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이 책의 진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의 감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민규 (한국성서대학교)
성서 읽기에 대한 지성과 영성 및 실천의 통합을 보여주는 『성령 해석학』을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필요한 성서 해석학의 실제적인 개론서로, 교회 성도들에게는 성서 읽기의 유용한 지침서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를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불러오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키너의 이 책은 자신의 학문적 배경과 전통적 이론, 사례 분석과 경험적 간증, 고대와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차적 검증 작업 등을 통해 매우 광활하게 대안적이고 보완적인 ‘성령 해석학’을 조탁한다. 서구 백인 남성, 중산층의 엘리트 주류 계통의 전문 성서학자들이 주구장창 걸어오며 확립해온 딱딱한 성서 해석학의 성채에 이런 다양성의 꽃을 피우며 샛길을 낸 치열한 연구의 성취와, 그 결과 성서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더욱 풍성한 관점과 자료를 제공해준 노고에 감사드리며 독자들의 진지한 일독을 권한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한국신약학회 회장)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키너의 『성령 해석학』은 복음주의자들의 자기반성적 성찰과 포용을 통해 한 지붕 아래 각방 생활을 하고 있는 듯한 ‘성서와 성령’, ‘예수와 성령’, ‘해석과 성령’, ‘저자(과거)의 성령과 독자(현재)의 성령’의 몇몇 부부를 거룩과 하나됨이 약속된 화해의 풍성한 자리로 초청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마다 진리의 복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연합의 대로가 열리는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크레이그 키너는 성서를 경험적으로, 종말론적으로, 그리고 선교적으로 읽는 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안내서를 저술했다. 이 책은 그야말로 성령의 불이 함께하는 해석학이다!
- 마이클 F. 버드 (호주 멜버른 리들리 대학)
성서 해석학에서 새롭고 참신한 관점이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키너는 그 일이 가능함을 이 책에서 증명해낸다. 유명 성서학자로서 그는 성서에 대한 전문 지식과 이차문헌에 대한 통달을, 성령 체험이 (단지 오순절 교인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성서 읽기 방식을 형성해야 한다는 자신의 깊은 신념과 결합한다.
- 지닌 브라운 (미국 샌디에고 베델 신학교)
키너는 기준이 되기에 충분한 이 책에서 성서학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것에 관한 제3세계의 관점을 결합한다. 이 책은 틀림없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오순절 및 은사주의 해석학에 관한 최고의 저술로 기억될 것이다.
- 앨런 H. 앤더슨 (버밍엄 대학교)
결정적으로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처럼 유용하고 상식적인 접근법을 탁월하게 다룬 이 책을 애정을 담아 추천한다.
- 앤서니 C. 티슬턴 (노팅엄 대학교)
진심으로 반가운 이 책은 모든 교회에서 온전히 통합되고 분명히 드러나야 할 “오순절” 경험을 위한 성령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대담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 마원석 (영국 옥스퍼드 선교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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