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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문학
유병장수의 시대,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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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60g | 152*225*13mm
ISBN13 9791156028482
ISBN10 115602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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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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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지 않는 의사들

어릴 때 천식과 비염이 있었다. 성장하면서 천식은 없어졌지만 비염은 늘 나를 힘들게 했다. 그리고 24살 때 포도막염이 생기면서 녹내장이 왔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과일도 잘 챙겨 먹었지만 비염과 녹내장은 늘 나를 따라 다니면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주었다.
나는 왜 젊은 나이에 녹내장이 왔는지, 왜 계절마다 비염이 오는지, 왜 염증이 생기는지, 약을 평생 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했다. 그래서 진료를 받을 때마다 병의 원인이나 기전을 의사에게 물어보았지만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의사는 없었고 핀잔을 주는 의사들은 많았다.
어떤 의사는 “의학이라는 것이 전국에 1, 2등 하는 학생들도 쉽지 않은 학문인데 이야기 해준들 이해가 되겠느냐”고 했고, 심지어는 진료비를 받지 않을 테니 오지 말라는 의사도 있었다. 또, 약을 먹고 콧속 농이 빠지는 원리가 궁금하다고 했더니 “제가 알아서 하니까 궁금해 할 필요 없다”고 했다.
“그렇게 궁금하면 의대에 들어가서 공부해 보라”는 의사도 있었고 질문이 5분을 넘어가자 대기하는 환자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내가 하면 안되는 질문을 한 것일까? 공짜로 진료를 받는 것도 아닌데 아픈 이유, 복용하는 약이 작동하는 원리와 부작용에 대해 묻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

건강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인문학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문학 속에서 뛰어난 천재들의 의견을 듣는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런 질문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찾아갈 수 있다.

필자는 답해주지 않는 의사들에게 묻기를 그만두고 가장 효율적인 도구인 책을 선택했다. 건강 책을 쓴 저자들은 대부분 현직 의사로서 나의 질문에 대해 아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책 속의 수많은 정보들은 서로 상충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크게 두 가지로 요약 되었다. 첫째는 현대적 진단학을 통해서 질병을 분석해서 약과 수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히포크라테스가 강조한 음식, 운동, 면역력의 가치를 알려주고 몸의 자연치유력 극대화를 강조했다.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어떤 것이 정말 나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을까? 끝없는 질문을 하면서 건강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아는 만큼 건강할 수 있다.

건강은 활력 넘치고 면역력이 높고 자가치유능력이 활성화 된 상태다. 이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 개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가능하다. 반면 건강하지 못한 경우는 세포의 비정상적인 작동으로 일어난다. 세포의 이런 비정상적인 작동은 세포가 손상되었거나 정상적인 작동에 필요한 환경이 충족되지 못했거나 두 가지 상황이 한꺼번에 닥친 경우다. 따라서 우리는 세포의 손상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여기서 환경이란 세포의 손상을 가중 시키는 요소를 제거하고 세포가 필요로 하는 요소를 충족시키는 일이다. 그러면 세포는 자가치유능력으로 스스로의 상처를 회복해서 정상적으로 면역력을 작동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생산한다.

이런 신체적 기전機轉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인체에 대한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의사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간단한 건강의 원리와 몸이 보여주는 현상에 대한 이해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간단한 건강 원리를 시작으로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몸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악순환을 끊고 건강의 선순환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다.

당부의 말

이 책은 눈부신 현대 의학의 발전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약이 병을 낫게 한다는 생각을 하거나 하나의 제품이나 식품이 건강을 책임진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필자처럼 건강에 대한 질문이 많은 사람, 다수의 건강 책을 읽었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는 사람, 건강한 100세를 꿈꾸는 사람,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믿는 사람, 건강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반대로 현재 의료 시스템에 만족하는 사람, 유병장수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 나이와 질병은 정비례 한다고 믿는 사람, 병은 약으로만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 건강은 의사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책을 읽을 때는 의심하고 질문하며 도움이 되는 것은 취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더 깊이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면 참고 도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여러분들의 건강은 의사를 포함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수술이나 약물 부작용이 생겨도 의사들은 나름의 회피 기술을 가지고 있다. 결국 건강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즉 아는 만큼 건강해질 수 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의 건강 상식을 더하고 나아가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 본문 중에서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꿈꾸는 시대입니다. 먹고사는 일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좋아짐으로써 이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활발한 신체를 가지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건강은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건강한 인생일까?
왜 그렇게 하면 건강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은 걸까?
무작정 ‘이렇게 하시오’라고 하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하여 납득하기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순 없을까?
이 책은 그러한 분들을 위하여 알짜배기 건강 정보를 담아낸 매력적인 도서입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문제들,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이야기,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고 인생이 풍요로워질 건강 관련 팁이 어렵지 않은 쉬운 문체로 쓰여 있어 금방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에 대한 엄청난 정보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이 건강과 관련하여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지만,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섭취하기가 오히려 까다로워지는 상황입니다. 본 도서는 그러한 ‘건강 탐구 입문 초보자’들을 위해서 훌륭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읽다 보면 건강에 대한 실속 있는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확신을 심어주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어려운 것이 아닌, 실생활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를 위한 실속 있는 이야기들!
현대인들의 건강관리 스트레스를 한 방에 풀어줄 수 있는 깔끔한 책!
차근차근 걸음마부터 시작하여 책장을 덮는 순간 ‘나도 이제 건강 전문가’가 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본서를 집필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토록 중요한 요점만 담아 엮은 본 서를 통하여 많은 이들의 건강관리에도 청신호가 켜지기를 바랍니다.
본 서의 제목처럼 무병장수의 삶은, 결코 꿈이 아닌 것입니다!
많은 이들의 건강에 푸른 청신호가 팡팡팡! 터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집시다!
| 권선복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 「출간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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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후 약을 먹습니다. 사람들은 의사와 약사가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사와 약사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실제로 건강의 주체는 본인입니다. 저자의 건강에 대한 인문학적 질문은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의 태도를 직시하고 반성하게 합니다. 저자와 함께 나 자신이 건강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길 기대합니다.
- 김성연 (중앙성모병원(동두천) 부원장)
많은 의사들이 환자들을 열심히 케어하지만 모든 질병이 생각대로 호전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의료시스템의 현실적인 한계일 수도 있지만 각 개인의 습관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일일이 설명하기 어려웠던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과 영양의 중요성을 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저자의 책을 한 권씩 선물해 주고 싶네요. 틈날 때마다 페이지를 넘기면 건강에 대한 지식을 듬뿍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권대웅 (연세마디 신경외과 원장)
건강에 대한 일상적인 다양한 주제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설명하는 매우 지혜로운 책입니다. 건강 기본 상식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힌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책을 덮은 후에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건강문제와 그 해법이 보다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본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웰빙 라이프를 찾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지혜도 얻길 기대합니다.
- 유정수 (행복한약국 약학박사)
일반적인 건강 책들은 건강 정보들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저자는 다양한 건강 정보들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건강책에서는 단순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저자의 ‘건강인문학’은 건강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분명한 인과관계를 확인하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납득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임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 조미경 (행복한약국 약사)
여러분께선 스스로 본인과 가족의 주치의가 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현대 질병 중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25%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75%는 누가 고칠까요?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주체는 의사가 아니라 바로 본인 자신입니다. 질병은 몸과 마음과 정신의 유기적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술의 대상이 질병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포함한 병든 그 사람 전체이어야 하는 것이죠.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믿는 사람과 건강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일독하신다면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과 가족을 위한 가정주치의로서 예방의술을 실천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최정원 (한의학박사, [허준할매건강TV] 36만 구독자 보유 유투버)
오늘날 현대의학은 분명한 목적이 있고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한계성과 부작용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저자가 이 명제에 대한 하나의 해법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의료 종사자와 환자 그리고 보호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챙기자! 그런 모토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 박진성 (메디슨 약국 약사)
자기 몸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질병을 살피며 그 해결책을 찾아서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고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을 실천하길 권합니다. 책의 모든 구성이 꼼꼼하여 어느 장을 펼쳐보아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저자의 ‘건강인문학’으로 내게 맞는 건강 관리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 이정희 (으뜸약국 약사)
우리나라 사람들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부는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과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실이죠. 각종 건강기능식품과 약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선택이 쉽지 않죠. 하지만 기준이 명확하면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자의 책은 여러분들이 건강기능식품과 약 선택의 기준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건강기능식품과 약을 꼭 먹어야 한다면 저자의 책을 통해 현명한 선택의 기준을 배워 보길 추천합니다.
- 김대호 (키푸드 대표 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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