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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자리

찬양의 자리

: 그 사랑을 연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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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0755504
ISBN10 11907555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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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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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생각과 시선을 말씀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가득한 말씀이 삶에서 연상되는 데서부터 믿음이 시작됩니다. 그것이 바탕이 되었을 때 가정과 직장, 학교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밟는 곳, 거하는 곳 그리고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곳에서 말씀이 연상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나면 좋겠습니다. 그 어디서든 진정한 누림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삶, 찬양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시작하는 글 _연상, 내 안에 가득한 것이 드러난다」 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듣는 주제가 있습니다. 사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학업과 취업, 연애, 결혼, 육아, 대인관계, 금전 문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누군가는 전체적인 어려움 때문에 아무런 의욕이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실이 녹록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를 어두운 곳에서 끌어내어 밝은 곳으로 옮기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향해 이끌어 가십니다. 그 변하지 않는 이 사실이 우리에게 큰 기쁨입니다.
--- 「1, 위로 _위로부터 내려오는 진정한 온기」 중에서

우리가 광야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여전히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완전한 절망 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위로하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완전한 폐기물처럼 버려두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오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광야를 만날 때 현실적으로 힘든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태도와 믿음은 바뀔 수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힘들게만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길은 여전히 우리를 향하십니다. 우리 삶의 참된 목자이시며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 「3, 광야 _삶이 광야에 있는 것 같을 때」 중에서

내가 있는 그곳에도 / 햇살이 비추는 곳
내가 있는 그곳에서 / 햇살을 잊었을 뿐
햇살 아래 / 햇살 안에 /
살고 있음을
--- 「2부 감상하는 자리의 위로 중에 “햇살아래 내자리도」 중에서

매일 지나는 골목에서, 담장 아래 화단에서, 길에 핀 꽃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계절에서 그리고 하늘과 바다에서 그 마음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눈길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말씀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연상되면 좋겠습니다. 모든 곳에 스며 있는 창조주의 사랑, 그 마음을 알아챌 수 있는 시선을 가지고 말입니다. 흔한 일상이 창조주의 사랑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의 글과 사진을 드립니다.
--- 「마치는 글 _그 사랑을 연상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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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예배당 안에서의 예배를 넘어 가정에서, 직장에서, 우리가 서 있는 현장 어디에서나 주님을 만나 찬양하는 가운데 사랑 고백을 엮은 『찬양의 자리』는 우리 일상에서 주님과의 동행을 더욱 친밀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아직 기독교에 제대로 입문하지 못했거나 혹은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하며 추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금주 (목사, (사)세계직장선교센터 대표)
『찬양의 자리』는 일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연상하도록 합니다. 일상의 삶을 풀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성도의 영혼을 만져 줍니다. 하나님을 향한 김돈영 목사님의 사랑과 따뜻한 성품이 녹아 있습니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가 가득 전해지기를 바라며, 가능하면 찬양을 들으며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은준 (목사, 만수동교회 담임목사)
김돈영 목사님의 글에는 성경의 말씀과 사랑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가치를 넘어서서 하나님이 알려주신 진리와 사랑을 바라보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삶과 주변의 자연 만물과 시간의 역사를 보편의 가치로 연결해 공감시키며 진리와 사랑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독자들은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의 통찰을 풍성하게 맛볼 것입니다.
- 정요석 (목사,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저자, 세움교회 담임목사)
잔잔한 이야기를 동반해서 성경의 본문을 말하는 『찬양의 자리』는 독자들이 스스로 말씀 안으로 걸어가도록 합니다. 평소에 부끄러움이 많은 김 목사님이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눈 메시지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됨을 기뻐하며, 그가 전하는 은혜의 메시지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종전 (목사, 어진내교회 담임목사)
김 목사님은 따뜻한 감성과 날카로운 감각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가사도 잘 쓰셔서 함께 곡 작업도 했습니다. 은사가 많아 사진도 잘 찍고, 영상도 잘 만들지만, 특히 커피를 잘 내리고, 목소리도 참 좋습니다. 김 목사님의 글과 사진이 담긴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따뜻한 감성이 전해지고, 힘든 시절에 필요한 온화한 위로 또한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정선균 (박사, 법학박사·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대우교수·작곡가)
코로나19로 더없이 지치고 힘든 요즘, 이 책은 나 중심의 관점을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해줍니다. 내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찾게 하는 성경 메시지로 영혼을 채우는 책입니다. 김 목사님의 글과 사진을 처음 맛본 독자로서 영혼의 맛집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 황교진 (작가, 『어머니는 소풍 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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