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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미래

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미래

: 팬데믹, 온텍트 창업 시장이 불러온 전환창업의 시대

리뷰 총점9.5 리뷰 3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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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36g | 147*225*30mm
ISBN13 9791197076817
ISBN10 119707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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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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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자영업 시장에 직격타를 주는 것은 맞다라고 본다. 하지만 순기능을 양산하는 측면도 있다. 다름 아닌 자영업 시장의 구조조정 효과다. 지금까지의 국내 자영업 시장은 공급과잉의 대명사였다. 자영업자들끼리 벌이는 경쟁이 치열했다. 이른바 ‘을’끼리 경쟁할 수밖에 없는 과열 경쟁 시장이었다.
--- p5,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는 인근의 오프라인 경쟁 구도를 분석하는 일 외에도 배달 앱을 보고 주변 경쟁 업체의 영업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유연성 있는 배달 매출 전략을 점검해야 하는 시대로 변모했다. 오프라인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한 포장 메뉴 개발도 급선무다. 포장 메뉴 즉 테이크아웃 판매 역시 비대면 라이프 시대의 중요한 소비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 p75, 코로나 시대의 외식업 콘셉팅 전략 다섯 가지

기존에는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유행 정도에 따라 브랜드의 수명 곡선이 결정되곤 했다. 반면 소확행 창업의 첫 단추는 나만의 상호를 거는 독립 창업 스타일의 작은 가게 창업에서 시작한다. 투자 금액 또한 지금까지는 1억 원 내외의 창업이 많았다면 이제는 5,000만 원 내외의 소자본 창업자가 늘 것으로 보인다.
--- p163, 브이노믹스 시대 첫 번째 창업 트렌드, 소확행 창업

청년 창업은 최근의 트로트 열풍처럼 붐을 조성하면서까지 추진해야 할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칫 본말이 전도될 우려도 있다. 청년 창업은 도전적인 사회 풍토와 잘 다져진 기업 문화의 토양 위에서 피어나는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청년 창업 붐을 뚝딱 만든다고 해서 당장의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할 수는 없다.
--- p309, 코로나 시대, 청년 창업의 지름길

구체적인 아이템 선정은 내가 속한 지역, 창업을 희망하는 상권 내의 경쟁 구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어디에 어떤 아이템이 잘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지역, 상권, 입지에서도 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용자산을 분산 투자하고 창업 숙련기에 오르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
--- p321, 오팔세대 창업 전략,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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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인구수를 음식점 숫자로 나눠보면 음식점 한 곳당 77명인데 이웃 일본은 170명이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경쟁이 두 배 더 치열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셋 중 하나다. 동네 식당 둘 중 하나는 문을 닫거나 소비자들이 식당을 평소보다 두 배 더 자주 이용해야 한다. 아니면 식당 하나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을 반으로 확 줄여야 한다. 그런데 솔직히 그게 가능할 리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외식업 시장은 누군가 망해나가야 누군가가 먹고사는 답 없는 시장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공교롭게도 그 세 가지 변화를 동시에 가져오고 있다. 문 닫는 가게들이 늘고 있고, 소비자들은 배달 음식을 두 배쯤 더 많이 찾고 있다. 배달이 주력이라면 많은 종업원이나 높은 권리금, 비싼 월세도 필요 없으니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도 확 줄어들 것이다. 저자는 이런 구조조정의 시기에 식당들은 하루라도 빠르게 변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떻게 변해야 할까? 그 ‘하우투’를 이 책은 가득 담고 있다.
- 이진우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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