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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지글지글
봅 포우키 저 / 박영준 역 | 주니어김영사 | 2000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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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48*210*20mm
ISBN13 9788934904649
ISBN10 89349046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저자 : 봅 포우키(Bob Fowke)
영국 서식스 주에서 교구 목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봅 포우키는 유명한 아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어린이를 위한 교양 서적을 저술하는 봅 포우키는 여러 개의 필명으로 50여권의 흥미롭고 유익한 책을 썼다. 재치 있는 농담과 유머로 가득한 그의 글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지식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독자의 불편도 있다고 한다. 봅 포우키는 오랫동안 여행과 모험을 하며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가 지금은 영국 슈롭셔에서 조용한 삶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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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플레이크, 자동차, 손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답 : 모두 지구에서 만들어졌다는 것. 콘 플레이크의 재료인 옥수수는 흙에서 재배되고, 자동차의 재료인 철과 플라스틱은 땅 속 깊은 곳에서 파내고, 우리의 몸도 주로 지구에서 얻은 음식 화합물로 만들어졌으며, 결국에는 그 모든 것을 지구로 되돌려 주게 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은 지구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걸 알았다고 해서 너무 우쭐대지는 말 것!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니까. 어머니가 아이에게 생명을 주듯 지구가 동물과 식물에게 생명을 준다는 생각은 먼 옛날 사람들도 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딛고 서 있는 땅을 '어머니 지구'라 부르며 여신으로 숭배했다.
--- 본문 p.7~8
유럽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먼 옛날, 그리스에 에우로파(Europa)라는 공주가 살았다. 에우로파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뻣기 때문에 신들의 우두머리인 제우스가 그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제우스는 우윳빛 털을 가진 하얀 황소로 변해 아주 친절하고 얌전한 체했다. 그래서 에우로파는 친절하게 구는 황소를 쓰다듬다가 그만 황소의 등에 올라타고 말았다. (중략) 그러자 에우로파는 새로운 집에 마음을 붙이고 살게 되었고,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들였다. 유럽이라는 이름이 이로부터 생겨났다는 옛날 이야기!
--- p.33
<커져 가고 있는 사막>
사막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어서 생물이 살아가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사막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하라 사막은 매년 경상 북도만한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미 그 크기가 미국만큼이나 커졌다. 지구에는 6개의 뜨거운 사막과 4개의 추운 사막이 있다. 아래의 그림을 보자. 6개의 뜨거운 사막이 4개의 추운 사막을 공격하고 있다. 뜨거운 사막은 추운 사막이 자신의 체온을 앗아가려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 74
<커져 가고 있는 사막>
사막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어서 생물이 살아가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사막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하라 사막은 매년 경상 북도만한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미 그 크기가 미국만큼이나 커졌다. 지구에는 6개의 뜨거운 사막과 4개의 추운 사막이 있다. 아래의 그림을 보자. 6개의 뜨거운 사막이 4개의 추운 사막을 공격하고 있다. 뜨거운 사막은 추운 사막이 자신의 체온을 앗아가려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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