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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조직신학 1

개혁파 조직신학 1

: 신학 서론과 계시론

[ 양장 ]
리뷰 총점5.0 리뷰 2건 | 판매지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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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76쪽 | 153*224*35mm
ISBN13 9788960926240
ISBN10 896092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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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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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수의 저술로 시대를 주도하는 개혁주의 저술가 조엘 비키는 (그에게 신학적인 바나바라 할 수 있는 스몰리의 도움으로) 이제 평생에 걸친 연구, 묵상, 교수, 저술의 결실인 걸작을 내놓는다. 오랜 세월 동안 신학자들 사이에 조직 신학이 지적 작업인지 실천적 작업인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개혁파 조직신학』은 이 모두가 맞다고 본다. 이 위대한 신학자가 강조하는 바에 따르면, 마음과 영과 힘을 다하지 않고, 정신만으로 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리를 익힌 후에도 추가로 질문을 제시한다. 모든 주제를 성경으로 풀어내고, 온 성도가 다함께 이해하게 설명하며, 실천적 함의와 적용에 이른다. 여기에 더 깊은 성찰을 위한 질문도 있다. 이 책은 21세기 교회에 엄청난 가치를 가진 선물이다.
- 싱클레어 퍼거슨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특임교수, ‘라고니어 사역회’ 강사)
어떤 사람들은 개혁파 신학은 전부 교리에 대한 것이고 송영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는 그렇지 않음을 증명했다. 그들이 쓴 『개혁파 조직신학』의 모든 장은 독자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깊은 것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이 위대한 진리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지금 출간되어 나와 있는 조직신학 책 중에서 이 책보다 신학이 어떻게 송영으로 만개하는지를 독자들에게 더 잘 깨닫게 해 주는 책은 없을 것이다.
- 매튜 바렛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 기독교신학 교수, 「크레도 매거진」(Credo Magazine)의 편집장)
이 책이 조직신학은 무미건조하고 지루하며 단지 이론적인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 책에서는 신학을 하기 위한 본질적이고 필수불가결한 전제 조건은 회개와 중생이라고 주저 없이 선언한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신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내용이 이 책의 모든 면면을 물들이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즐겁다.
- 조나단 베이즈 (‘캐리 선교 사역회’(Carey Outreach Ministries)의 영국 책임자, 영국 더비셔에 있는 스탠턴 리즈 채플의 목회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조직신학』과 『율법의 연약함』의 저자)
비키가 최근에 펴낸 『개혁파 설교』라는 저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자신의 유능한 조교인 폴 스몰리와의 협동 작업으로 펴낸 『개혁파 조직신학』도 평생 동안 설교자로, 그리고 설교자들의 교사로 살아온 그의 인생의 무르익은 열매다. 이것은 상아탑에 갇혀 살아온 한 신학자가 아니라, 자신이 설명하는 교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의 몸에 체화되어 경험적 실체가 된 노련한 설교자가 쓴 조직신학이다.
- 바텔 엘샤우트 (아이오와주 헐에 있는 헤리티지 개혁교회의 목회자, 『그리스도인의 영적 예배』와 『삶과 죽음에서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위로』의 번역자)
깊은 석의의 물줄기를 품은 잔잔한 신학의 강물이 누구나 읽기 쉬우면서도 대단히 실천적인 이 조직신학을 경이롭게 관통해 흐르고 있다. 비키와 스몰리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들이 무엇을 믿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데 유용한 저작을 썼지만, 그런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학문적인 엄격성을 희생하지는 않았다.
- 존 페스코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조엘 비키는 조직신학의 본질에 대한 성숙한 성찰을 우리에게 제시함으로써 자신이 수십 년 동안 해 온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섬김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의 본문은 온전히 신뢰할 만하고, 잘 쓰였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철저하게 연구된 것이다. 네 권으로 된 전집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 이 책이 교회에 복이 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계속해 이후에 나오게 될 책을 기대한다!
- 리처드 갬블 (개혁파 장로회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조엘 비키는 박식한 신학자, 최고의 교사, 저명한 역사가의 솜씨를 두루 다 갖춘 훌륭한 기독교 지도자로서 교회의 드문 인재 중 한 사람이지만, 또한 사람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그가 폴 스몰리와 함께 펴낸 『개혁파 조직신학』 전집 중 첫 번째 책은 조직적으로 배열되고 주의 깊게 분석되고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검증된 성경의 교리로 빛나는 금광이다. 나는 이 책같이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귀한 다른 책을 알지 못한다.
- 스티븐 로슨 (‘원패션 사역회’(OnePassion Ministries)의 회장, 마스터스 신학대학원의 설교학 교수, ‘리고니어 사역회’(Ligonier Ministries)의 교수요원)
성경적인 석의를 토대로 계시론과 신론을 설명하는 이 책에는 신학적 논의와 실천적 함의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아주 쉽게 읽을 수 있고 흥미로워 여러 다양하고 폭넓은 계층의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비키와 스몰리에게 축하를 보내고, 앞으로 나올 책을 기대한다.
- 로버트 레담 (유니온 신학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바울의 위대한 송영에 나오는 이 찬사가 교리와 경건을 결합한 이 놀라운 책에 대한 합당한 반응일 것이다. 개혁파 신앙은 흔히 단지 지적인 것으로 희화화되곤 하는데, 이 책은 모든 장에서 어김없이 신학을 설명한 후에는 송영으로 옮겨 감으로써 개혁신학도 철저하게 경험적인 것임을 보여 준다. 따라서 이 책에 담겨 있는 풍부한 자원은 지성을 가르치고 마음을 불타오르게 할 것이 틀림없다.
- 존 맥아더 (캘리포니아주 선 밸리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목회자, 마스터스 신학대학원과 마스터스 대학교 총장)
조직신학에 대한 많은 뛰어난 책들이 최근에 출간되어 왔지만,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가 내놓은 이 새로운 책은 성경 진리의 전 범위를 신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제시한다. 그들은 학문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교회가 다른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는 것은 ‘머리와 마음과 손을 움직이게 하는 신학’이라고 강조한다. 이 새로운 조직신학은 신학자와 평신도들에게 똑같이 성경적이고 개혁파적인 교리의 소중한 보고로 인정받고 환영받게 될 것이다.
- 코넬리스 닐 프롱크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에 있는 자유개혁교회의 은퇴목사)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논증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오류를 충실하게 드러내고, 하나님을 높이는 바른 삶과 영원한 행복의 길로 독자를 인도한다. 우리 시대에 우리 눈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에 고정하게 해 주는 책은 별로 없는데, 이 책은 바로 그렇게 하고 있다. 나는 진정한 성경신학을 토대로 하나님을 높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 모리스 로버츠 (「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의 전임 편집자,)
이 책에 제시된 진리는 당신으로 하여금 생각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게 만든다. 신학의 본분은 우리로 하여금 예배하게 하는 것인데, 이 책은 신학의 그런 본분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당신이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대목에서 저자의 견해에 반드시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나는 이 책과 하나의 전집으로 이후에 나올 책이 우리 세대는 물론이고 이후의 세대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잘 섬기게 될 것이라고 믿고, 또한 그렇게 되길 소망한다.
- 제러미 워커 (영국 크롤리에 있는 메이든바우어 침례교회의 목회자,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은혜에 닻을 내리고』, 『부싯돌 같은 얼굴』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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