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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워 2021

디지털 파워 2021

: SW가 주도하는 미래사회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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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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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530g | 150*220*17mm
ISBN13 9788997170623
ISBN10 8997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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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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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로 상징되는 데이터 이코노미의 진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고, 세계 각국은 데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데이터 이코노미의 병목은 기술이 아닌 제도에 있다. 어쩌면 데이터 이코노미의 시장실패는 이미 왔는지도 모른다. 데이터 이코노미가 가장 앞서 있는 미국에서 데이터 브로커 시장이 발달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p.33

1969년 7월 21일, 닐 암스트롱은 달에 역사적인 인류의 첫 발자국을 남기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이미 시작된 비대면 시대, 현실(Reality)에 갇혀 손 놓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넘어 확장해야 한다(Extended Reality). 우리의 경제, 사회, 문화 영역을 XR로 넓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발자국을 남겨야 한다. 이는 미래에 위대한 도약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본문 67쪽)
인공지능 시대에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팀으로 일할 것이다. 사람 혼자서는 못하던 일을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성취하게 될 것이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분업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능력이 점차 좋아지면서 더 많은 업무를 기계에게 넘겨줄 것이다. 학습해야 할 것이 있으면 기계가 먼저 배워 사람에게 전수해 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근로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근로자의 급여는 인공지능을 활욜할 수 있는 능력으로 결정될 것이다.
---p.84

인공지능 두뇌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 규모와 인구수를 기준으로 볼 때, 인공지능 두뇌전쟁에서 한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재와 성과의 질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보여주기식의 양적 성과보다 질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 국가와 기업의 생사를 결정할 골든타임(Golden Time)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본문 146쪽)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농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수집된 여러 환경정보는 병해충이나 기상정보 등과 함께 빅데이터 기술로 가공되어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작물이나 가축의 질병을 예찰하는 데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p.233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활용 등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필수적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로봇에 의한 일자리 대체로 양질의 일자리 감소, 이로 인한 정부 세수 감소, 부의 양극화와 소득 불균형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본문 271쪽)
SW·AI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소외계층에 대한 시스템의 악영향을 방지하고, 미래에 더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문 282쪽)
하지만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 알 수 있듯이 도구의 활용에서 윤리적 숙고와 성찰이 부재할 때 인간성은 쉽게 훼손될 수 있다. 더군다나 인공지능처럼 불확실성, 예측 불가능성의 특징을 가진 기술을 함부로 오남용할 때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더 좋은 삶의 영위’라는 인간의 목적에 맞게 신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우리 모두는 인공지능 윤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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