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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2

날기새 2

: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

날마다 기막힌 새벽-2이동
김동호 | 규장 | 2021년 01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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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22g | 132*210*30mm
ISBN13 9791165041793
ISBN10 116504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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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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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교훈이다. 출애굽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고센 땅이 나쁜 것은 아니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꼭 악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선과 악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악한 것은 아니지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좋다고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귀히 여기게 되면 우리는 그것의 종이 된다.
--- p.14

하나님이 모세를 건지실 때 모세 하나만 건지신 게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들어온 지 400년이 지난 지금, 이 모세의 때에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모세를 건지신 것이다. 모세를 건지신 것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함이었고, 그게 구원의 목적이었다.
--- p.23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 소명을 주신다. 부르심이 있다. 나는 꼭 목사만 소명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목사만 성직자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 직업을 가졌든지 간에 그것이 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 p.40

십자가 지는 일이 어찌 즐거울까. 본능적으로는 피하고 싶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그냥 밥 잘 먹고 살라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소명이 있다.
--- p.46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민감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찔림을 받고 회개한다. 회개의 영이 살아 있기 때문에 죄에 깊이 빠지지 않고, 죄를 지었다가도 돌이키고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 p.61-62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살 수 없을 것 같고 살고 싶지 않았을 때, 목회든 뭐든 다 포기하고 두 달간 두문불출하며 폐인처럼 있었을 때, 나는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났다. 그 십자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난 너 죽는 꼴 못 봐.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는 살려.’
--- p.70

우리가 자유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유를 향한 투쟁이 힘들고 어려워도 종노릇을 하려는 비겁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 p.100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았던 모든 사람은 광야의 체험이 있다. 광야의 경험들이 있다. 예수님도 그러셨고, 다윗도 광야에서 사울에게 쫓기지 않았는가. 모세는 물론이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꾸 광야로 내모시는 걸까?
--- p.103

본문 말씀은 수천 년 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셨던 말씀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 역사를 읽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오늘 내가 읽었으면 그 말씀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말씀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그건 내 말씀이다. 나는 그래서 본문 말씀을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로 듣지 않고,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다.
--- p.123

정말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 혼자 끝까지 왕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사람을 키워주고 여호수아를 세워주는 그런 모세 같은 지도자라고 생각했다.
--- p.149

십계명과 십자가를 동시에 붙잡아야 한다. 계명을 붙잡아야 십자가를 붙잡을 수 있고, 십자가를 붙잡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 p.178

죄를 깨달으니 십자가를 붙잡을 수 있다. 예수님 앞에 나갈 수 있다. 자기가 죄인인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붙잡지 못한다. 십자가에 나갈 필요가 없잖은가.
--- p.26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늘 함께 있고 싶다. 무의식에서조차도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 p.396

출애굽기 말씀에서 배워야 할 것은 말씀한 대로, 치수 하나도 어기지 않고 그대로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지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성막은 그렇게 짓는 것이다.
--- p.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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