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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자는 영화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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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148*210*30mm
ISBN13 9791137232310
ISBN10 1137232315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화기자와 영화감독의 공통점”

1. 국가 자격증이 없다.
동네 조그만 빵가게를 개업하려고 해도 제과제빵 국가 자격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영화기자(모든 부서의 기자 포함)와 영화감독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 없다. 단, 촬영과 사진, 극장 영사기사는 국가 및 민간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만 그 분야 직종에서 일할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영화기자와 영화감독은 ‘야매(illegal)’ 신분이다.
기자는 신문사에서 진행하는 공채 시험을 통해, 감독은 특정 감독 밑에서 수련을 받고 도제식으로 감독직을 얻거나 사설학원이나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영화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자금 주(제작자)를 만나 영화를 만들어 내면서 자연스럽게 감독 타이틀을 얻는 구조이다.

2.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는 독불장군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붉은 팬티만 착용한다거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면서 대본을 확인하는 등.
독특한 버릇이나 습관을 갖고 있는 편집증 환자가 많다.
우디 알렌처럼 나이 어린 여성을 유난히 좋아하는 성적 도착자(性的倒錯者)도 상당수 있으며 할리우드는 마약 및 약물 중독자도 많다. 예술을 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3. 자신의 글 혹은 자신의 작품이 최고라는 편향된 옹고집을 갖고 있다.

4. 여자의 최대 적은 여자이듯 기자의 최대 적은 기자, 감독의 적(敵)은 감독이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겉으로는 백년사위를 맞는 장모처럼 반가움을 드러내지만 돌아서면 뒷담화가 분분하다.

5. 1주일에 소주 50명은 마셔도 1주일에 책 1권을 읽는 경우는 매우 드물 정도로 자아충전에 게으르다.
대략 꼽은 5가지 공통점에 대해 ‘지극히 편견에 가득한 견해’라는 비난이 제기 되어도 할 수 없다.
세상 풍경은 자신이 경험한 테두리 안에서 판단하는 것이므로.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2002)에서 연령을 가리지 않고 여자 유혹하는 것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윌 프리맨(휴 그랜트)가 백수건달로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음악가 아버지가 물려준 저작료가 있기 때문.
그래서인지 그의 배역 이름이 자유분방함을 담고 있는 ‘Will Freeman’이다.
가수나 작곡가는 노래 한 곡 히트되면 편안한 고정 연금을 보장 받지만 영화기자는 기사 1,000개, 10,000개를 써 갈겨도 돌아오는 것은 거목증이나 관절염, 허리 디스크 뿐이다.
간혹 성격이 지랄 같은 연기자나 까탈스러운 감독을 만나면 기분이 상한다.
하지만 원고지나 컴퓨터 자판에서는 ‘최상의 연기, 화면에서 펼쳐준 푸근한 연기처럼 세심한 배려를 갖고 있는 배우 혹은 탤런트’ ‘독특하고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예술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이 시대 장인(匠人) 감독’ 어쩌구 저쩌구로 포장해야 한다.
그렇다고 내 성격이나 품성 또한 흰 백조처럼 우아하고 배려심이 깊은 것도 아니다.
그러니 잡티 묻어 있는 놈끼리 치고받고 악다구니 하면서 숨이 멈출 때까지 둥글둥글 살아가는 것이 인생사라고 받아들인다.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천국〉이나 롤랑 조페의 〈미션〉.
극장 문을 나서면서 새삼 소심한 인간에게 선사하는 예술 형식의 값진 가치와 역할을 되새겨 보게 된다.

반면 쌍 욕지거리에 망치로 팔, 다리를 절단하고 칼을 휘두르고 여성에게 포악한 성적 수탈을 보내는 필름 쪼가리를 발표하면서 ‘자칭 컬트 감독’이라고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이들이 혼재한 곳이 영화계다.
‘그 놈이 그 놈’인 이들을 반복적으로 만나 늘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인터뷰라고 작성하고 무슨 의도로 이런 것을 제작했는지 궁금한 영화들을 기사 구성을 위해 의무적으로 관람해야 하는 고충도 있는 것이 영화계다.
감탄과 실망, 찬사와 비난 등 극과 극을 오가는 풍토 속에 가담해서 웃고 울다 어느덧 거울 앞에 돌아와 보니 반백의 중늙은이가 되어 있다.
도토리묵처럼 탱탱했던 피부는 태양 빛에 수분이 모두 빨려 앙상한 표피를 내밀고 있고.
그나마 천만 다행인 것은 주둥이를 나불거리는 대신 자판을 두드리는 직업특성상 지금도 오기(傲氣)를 갖고 글 나부랭이라는 것을 끄적거리고 있는 것에 스스로 위안을 보내고 있다.

이번 책자는 패기만만한 초년 기자 시절부터 직접 체험한 취재 뒷이야기와 국내외 유명 엔터테이너들을 만나고 나서 느낀 소회와 짧은 인연의 사연을 두서없이 풀어 놓은 책자이다.
기쁨이나 즐거움보다는 후회, 아쉬움, 마음의 상처가 더 많았지만 ‘아무리 고통스런 경험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라는 속설처럼 지나온 시절을 반추(反芻)해보니 아픈 상처마저 애잔한 그리움으로 가슴 한 구석을 싸하게 만들고 있다.

1부 취재 현장에서 겪은 좌충우돌 사연들은 잡지 기자로 출발해 주간지, 지방 일간지, 방송, 인터넷 신문 등 모든 매체를 두루 거치면서 경험한 사람과 영화에 얽힌 사연을 털어 놓았다.
여기에 덧붙여 지극히 개인적인 일화도 가미시켜 어찌 보면 수영복을 입고 여러 사람 앞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은 겸연쩍은 감정을 느끼면서 원고를 작성했다.

2부 ‘칼럼과 비평 사이 - 이것이 칼럼이다.’ 는 틈틈이 여러 매체에 청탁을 받고 투고한 원고와 특정 주제를 놓고 의견을 제시한 칼럼 그리고 알량한 본인의 업적에 관심을 보낸 타 매체와의 인터뷰를 전재해서 구성한 섹션이다.
‘칼럼니스트와 평론(비평)가의 차이는 뭐에요?’ 라는 것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칼럼은 현역 기자 혹은 언론계 출신들이 신문 등 매체에 고정 코너를 집필할 때 붙여 주는 명칭이다. 특정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서 사건 발생 원인이나 향후 전망 등을 제시하는 것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일례로 ‘미국의 흑인 폭동이 발생했을 때’ 왜 미국 사회에 흑, 백간의 갈등이 해결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인지 역사적 근거를 갖고 제시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영화 칼럼니스트는 독자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흥행 작품 중 흑백 간의 갈등을 다룬 작품을 소개하면서 해당 작품에서 흑백 간의 이해 다툼을 어떤 방식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을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가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그리고 말미에는 여러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내놓았던 해결 방안을 풀어 놓는다.
칼럼은 풍부한 정보와 상식을 담아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교양을 통해 사건의 배후와 전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다.

반면 평론은 주관적인 감정을 깊숙이 개입시켜 감독의 의도나 배우들의 연기 태도에 대해 평점과 풀이를 제시한다.
이 때 ‘꿈보다 해몽’이라는 속설처럼 감독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해석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으며 문장 자체도 다소 현학적인 표현을 통해 평론가 개인의 지적 풍부함을 노출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칼럼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평론은 독자들이 이해하든 말든 관여하지 않고 자기 주관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평론을 읽다보면 ‘한국어 문장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볼멘소리가 제기되는 것도 이런 속성 때문이다.

이 코너는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했던 연재 칼럼 중독자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글들을 모아 보았다.
독자들이 글을 통해 보는 영화가 아닌 읽는 영화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원고 중 일부를 추려서 수록했다.

3부는 문화 관련 월간지 청탁을 받고 직, 간접으로 취재한 트롯 가수 김다현, 송가인, 조명섭, 방탄소년단 등에 대한 인터뷰 및 특집 구성 기사이다.
가요계에 10-30대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의 저력과 성공하기까지의 일화, 또래에게 들려주고 있는 처세 요령 등을 담아내 좀 더 유익하고 알찬 대담 기사가 되도록 꾸민 원고를 추려서 수록했다.

부록은 월간 샘터 등을 통해 게재 된 개인적 소회(所懷)를 담은 말 그대로 잡문이다.
다소 도발적이고 단정적인 제목을 내건 이번 단행본은 경직된 정보보다는 칼럼니스트 개인의 일화와 취재 현장의 경험담을 들려 달라는 일부 열성 독자들의 요청에 용기를 내어 원고를 꾸몄다.
그동안 끄적거렸던 내용 가운데 시기적으로 오래된 사연이 들어 있지만 현재 영화계 풍토를 이해하는데 별다른 걸림돌이 없다는 판단 하에 수록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간혹 ‘영화 기자세요? 그럼 돈 많이 벌었겠네요?’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당혹스러워한 경우도 많다.
스님이나 목사들도 재물에 대한 탐욕을 쉽게 떨치지 못해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니 나는 돈에 욕심 없다고 단정할 사람은 주변에 극히 드물다.
하지만 본인은 ‘별종(別種)’ ‘삐따기’라는 험담(?)을 듣고 있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태생적으로 ‘공짜 돈’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기사 제공에 대한 사례로 제공되는 ‘촌지(寸志)’를 챙기지 못해 스스로 궁핍한 생활을 자초하고 있다.
팔자대로 살아야지 어쩌겠는가?
영화 한 편 당 블록버스터는 최소 1,200억 원, 충무로에서는 편당 50억 원 이상씩 투입되는 곳이어서 그곳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상당한 콩고물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꿈 깨시길.
만일 치부(致富)나 재산을 축적(蓄積)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자’혹은 ‘영화 칼럼니스트’를 택했다면 빨리 전업(轉業)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영화 유튜버로 목돈을 벌어보겠다고 불나방처럼 달려들지만 영화사 동영상을 가져다 쓰는 경우 저작권에 걸려 수익은 거의 제로다.
자본주의 사회는 수긍하든 안하든지 일단은 돈이 모든 경제 활동의 첫 번째 축을 이루고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돈을 벌어 보겠다는 목표가 강하다면 국가 자격증이 없는 기자나 칼럼니스트 보다는 자격증을 취득해 조그만 음식 장사를 하는 것이 백배 천배 빠른 길이다.
5만 원 짜리 앞면을 장식하고 있는 신사임당의 미소보다는 알량한 명예를 원한다면 이 길을 택하라!
‘가난은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랑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는 명언이 있다.

서울 4대문 안에서 태어났다.
원적(原籍)은 서울 중구 쌍림동.
서울 장충초등학교 입학 기수로는 박근혜 대통령 10년 후배다.
당연히 나는 박 대통령을 잘 알지만 박 대통령은 나를 전혀 모른다.
부모님 고향 본적(本籍)은 경기도 구리시.
나보다 학력, 경력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깡촌 출신들.
오직 돈을 벌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어려서 자격증을 따서 요식업이나 자영업에 뛰어 들어, 나와 비슷한 나이에 건물주가 되고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로 주말여행을 즐기고 있다.
어찌 어찌 굴러먹다 여기까지 왔다.
혹시 다시 한 번-그저 우스개 이야기로 하는 가정(假定)이지만-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자 나부랭이 당장 때려치우고 국가 자격증을 따서 안정적인 수입을 통해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갈망(渴望)이 있다.
이것이 영화 칼럼 30년 차가 진솔하게 밝히는 직업 경험담이다.
이런 내밀한 속살의 일부를 이번에 드러냈다.
행방이 오리무중(五里霧中) 인 원고 더미를 찾게 된다면 후속 작으로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다.

스마트 폰과 유튜브, 넷플릭스 위세에 눌려 버려 출판계는 그야말로 쓰러져 죽고(瀕死), 말라 죽을(枯死) 직전이다.
더욱이 모든 독자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재테크에는 전혀 도움 되지 않을 영화에 관련된 푸념 담(談)을 선뜻 구입해준 독자 분들에게 3대 후손까지 재물(財物) 운(運)이 지속하시길 진심으로 기원(祈願)해 드린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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