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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당회와 구역회 이해

감리교회 당회와 구역회 이해

: 회의를 회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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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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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96g | 165*220*20mm
ISBN13 9791196613686
ISBN10 119661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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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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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에서 집사, 권사, 속장, 감사, 교회학교장 등을 선출하기에 피선거권이 제한되면 위의 직분에 선출될 수 없다. 【517】 제17조(피선거권의 제한) ③항에서 ‘6개월 이상 교회 집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교회 의무금을 봉헌하지 아니한 이’라는 규정은 첫째로는 직분을 줄 자격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둘째로는 이사했다든가, 다른 교회에 출석한다든가, 본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것이 분명할 때 교인명부를 정리하기 위해서 규정된 것이다.

그런데 담임자와의 갈등, 혹은 교회가 분열 상태일 경우에는 심각한 갈등의 요소가 된다. 담임자와 한 에서 반대파를 제명해 피선거권을 제한할 때 교회가 분란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담임자와 반대하는 편에 선 사람들이 출석은 하지만 헌금을 하지 않을 때 그것을 기초로 제명을 하는 경우, 심각한 갈등 국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 p.43~44

당회 일자를 2주일 이전에 공고해야 한다는 규정에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서 2020년 11월 1일, 8일, 15일, 22일이 주일이다. 22일에 당회를 연다면 통상 8일, 주보에 공고한다. 그런데 2주 전이라고 하면 14일 전이다. 그러면 8일(주일), 주보에 공고하면 하루가 부족하다. 그래서 11월 7일(토요일)에는 공고를 해야 한다.

공고 기간인 2주일 전이라고 한다면 공고 기간 위반이 되어 무효사유가 된다. 교회에서 2주일 전이라고 하면 관례상 전전 주일에 한다. 그러나 관례는 민법상의 기간산정법이 있으면 관례를 적용하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교회가 분쟁 중이어서 교단을 탈퇴한다는 등의 중요한 결의가 있을 때는 엄밀하게 따질 수밖에 없다. 우리의 장정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13일 전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2주일 이전(전전 주일)이라고 하든지 법적 다툼이 없도록 개정해야 한다. 현재는 기간을 계산하는 규정이 없어서 민법에 따라야 하는 실정이다.
--- p.50

제명은 실질적으로 교인이라고 볼 수 없는 자들을 교적에서 정리하기 위한 절차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담임자와의 분쟁으로 반대를 하지만 교회를 떠나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는 등 교인의 자격을 포기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회원으로서의 권리인 발언권, 의결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제명만 가능하다. 그렇다고 입교인의 지위, 회원의 지위는 잃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제명’은 의도적으로 입교인명부에서 삭제하는 것이 아니다. 제명은 당회원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다. 제명은 당회원의 회원권을 박탈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권이 일시 정지되는 것이며, 발언권, 의결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이다.
--- p.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결 건강한 감리교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김환수 (성남만나교회 목사)
교회 분쟁을 해소하는 안내서이다.
- 문병하 (덕정교회 목사)
감리교회 의회주의 구현을 위한 책이다.
- 신기식 (신생교회 목사)
목회자들의 필수지침서이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
감리교회 의회 정치력 복원을 기대한다.
- 이상윤 (감리교 미래정책연구원 원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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