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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진리, 지옥의 실체

고통스러운 진리, 지옥의 실체

: 그리스도인이면 꼭 알아야 할 성경 지식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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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90g | 153*223*7mm
ISBN13 9791187227915
ISBN10 118722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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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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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는 심장이 다시 뛰고 호흡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지옥을 봤어요!”라고 소리를 질렀죠. 공포에 질린 나머지 저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저도 그때 죽음이 두려워졌죠. 그의 놀라는 표정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보다 더 공포에 질린 모습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일그러진 그의 얼굴은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 있었고,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으며, 머리카락은 “삐쭉삐쭉” 솟은 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때 그 환자는 또다시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박사님은 이해하지 못하시겠죠? 제가 지옥에 갔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제발 저를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지 마세요!” 그 남자는 정말이지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여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저로서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다고나 할까요...」 [지옥에 다녀온 사람들], 모리스 S. 롤링스1)).

1) “롤링스 박사”는 심장혈관내과 전문의로서 임상학적으로 이미 사망한 사람들을 여러 번 살린 경험이 있었다. 당시 철저한 무신론자였던 그는 ‘모든 종교는 사기이고, 죽는다는 것은 그저 아무런 고통 없이 사라지는 것일 뿐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을 여러 명 경험하면서 엄청난 삶의 변화를 겪게 된다. 위에 소개된 내용은 그가 경험했던 일화들 가운데 하나다. 어느 날 그는 온갖 힘을 쏟으면서 “죽어가는 한 남자”를 살리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뜨거운 불길 속으로 내려가는 것에 겁에 질린 나머지 그렇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 p.82

지옥의 실체 - "지옥”은 구조적으로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지옥에는 열고 닫을 수 있는 실제적인 “문들”이 있다(마 16:18).
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문들을 열 수 있는 “열쇠들”을 갖고 계신다(계 1:18).
3)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 죽어 간 수많은 죄인이 이곳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4) 지옥 안에는 특별히 “영들(죄를 지은 천사들)이 갇혀 있는 장소”(흑암의 사슬 - 벧후 2:4, 감옥 - 벧전 3:19, 영원한 사슬과 흑암 - 유 1:6)가 있다.

2. 실제 존재하는 지옥의 모습

1) 지옥은 죄인들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이다(시 9:17, 잠 9:18, 마 23: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5).
2) 지옥은 본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다(마 25:41).
3) 성경은 지옥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1 끔찍한 장소(막 9:42-50) 2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는 장소(마 5:22; 18:8,9; 막 9:43-49, 약 3:6) 3 불타는 용광로(마 13:42,50) 4 고통의 장소(눅 16:23,24,28) 5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바깥 흑암(마 8:12; 22:13; 25:30) 6 영원한 형벌과(마 25:46) 영원한 정죄의(막 3:29) 장소 7 더 큰 심판과(막 12:40) 저주가(마 23:33, 눅 20:47) 내려지는 장소 8 결코 가득 차지 않는 장소(잠 27:20, 사 5:14)
--- p.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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